디자인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처음엔 진짜 그 판 자체가 한줌단이었다가 급속도로 성장해서 어쩌다보니까 극초반부터 앓았던 내가 갑자기 넴드 됨....그 전에 앓았던 아이돌들도 무조건 짤계 열었었는데 팔로워 많아봐야 1천? 2천?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진짜 알티수는 평균 한 20~30 정도에 많아봐야 100정도 나오는..그런 계정만 가득했는데 살면서 처음보는 숫자를 찍으니ㅏㄲ...진짜 얼떨떨했음 지금은 아예 쌩머글로 돌아갔고 디자인 배우고 있어서 이방에도 그런 정보들이 가끔가다 올라오니까 여기 즐찾해놓고 들어오는데 짤계 얘기 많아서 옛날 생각 엄청 난다...50k 팔로워 찍은건 기뻤지만 내가 그렇게 연연해 하던 팔로워는 짤이 예쁜 것보다는 입덕을 빨리 하는게 승자구나..싶어서 조금 씁쓸하긴 했음ㅜ하지만 한편으로는 살면서 넴드 한번 찍어보는구나 해서 기분은 또 좋았고...ㅋㅋㅋㅋ복잡미묘했징...짤계 굴리는 딩들 다덜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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