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차는 나같은 알바한테 너무 각박한듯…

나처럼 일머리없는 사람이랑은 안 맞는 거 같아ㅠ 무조건 빨리 적응하고 1을 알려줘도 100을 요구하는..

[익인1]

아이고... 바쁜 매장이야??

[글쓴이]

응… 내가볼때는 지역매출 탑이야.. 그냥 평일에도 줄서서 주문함

[익인2]

헥 프차 알바할까 생각중이였는디 더 고민해봐야겟네,,,,

[글쓴이]

일머리 있고 빠릿빠릿하면 최고의 알바임!!

[익인2]

일머리는 없는데 빠릿빠릿만해서 ㅋㅋ⫬ㅋ⫬ㅋ ㅠㅠㅠㅠ열심히는 일할 수 있는데

[익인3]

배라알바생.. 일머리 없는 친구는 지원..생각을 ㅁ많이 해주셧으면..조켓씁니다.. 같은 시급받고 일하는게..너무 ...가슴아픕니다..그렇다고 내가 신입처럼 일하기엔ㅠ.. 손님들이 8282에 익숙해져계셔서 난리남..

[익인5]

2222.. 버거킹 알바생인데 진짜 나 1.8인분 하느라 죽을 것 가타..

[익인6]

333 회사 또한 동일합니다..

[익인4]

와 나도 일 못한다는 소리 어디서 안들었는데 에그드랍 프차 알바하면서 일 못한다는 소리 처음 들음... 너무 정신 없고 개바쁜데 주문은 계속 들어오고 이러니깐 진짜 쉴 시간도 없고 죽는 줄

[익인7]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원래 하던 사람처럼 일하기를 바라는 곳 너무 많아 프차고 아니고를 떠나서 ㅠㅠ

[익인8]

22처음이면 못하는게 당연한건데..일주일도 안됐는데 그 꼴 못 보는 곳 너무 많아 그럴거면 알바 뽑지 마시고 댁들이 하쇼

[익인9]

나도 패푸 알바햇을때 느리다고 꼽먹고 맨날 먼저 퇴근하다가 너는 패푸랑안맞는거같다고 잘렸는데 그 이후 알바에서는 다 일 잘한다는 소리 들음

[익인8]

걍 처음 알바하는 사람들은 좀 한가한 곳 하는걸 추천함ㅠㅠ 일하는 사람도 상처 받고 자신감만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