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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57
이 글은 4년 전 (2022/2/20) 게시물이에요
근데 나도 살고싶지않다 

부모님이 너무 못돼서 마음고생해서 아픈가 

난 왜 안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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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좋아하는 음식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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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있어도 안먹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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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슬프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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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아파봤는데 의지가 사라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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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람은 곡기를 끊으면 안돼....죽도 안먹어? 인생에 부모님이 다는 아닌데 꼭 행복해졌음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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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아… 같은 가족이어도 자기 손윗사람 아픈거보다 손아랫사람 아픈거 보는 건 아예 다른 이야기라던데.. ㅠㅠㅠㅠ 맛있는 거 먾이 먹고 좋은 거 많이 보고 그러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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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잘 먹어야하는데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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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많이 심한 상태야?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나을 수 있을텐데 의지를 잃어버린 상태거나 우울증일수도 있어.... 그래도 옆에서 잘 지켜줬으면 좋겠다 아직 살 날 많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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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이고... 옆에서 보는 쓰니도 마음 너무 아프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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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항암치료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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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암 원인은 스트레스라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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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뭔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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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어던암인데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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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마음 아프다 어린나이에 ... 쓰니도 동생도 행복해야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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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에고... 동생 나이도 얼마 안됐을텐데 마음이 안 좋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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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왜 안 아프지
동생앞에서는 생각도 하지 마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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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렇긴한데 쓰니는 자기 동생 마저 아파버리면 저 상황에서 괴로울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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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래도 동생이 지금 더 아프고
혼란스러울꺼니까 그러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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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래도...너무 단호하게 말해서 쓰니도 마음이 너무 아픈것 같은데 그렇게 말하면 너무 힘들것 같아서 그랬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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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내가 아픈쪽이라 몰입했나봐 미안해
항상 죽고싶었는데
아무말 없이 옆에 있어준게 힘이됐거든

나랑 같은마음이였는걸 알았다면
여기없지 않았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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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15에게
난 내가 아픈 사람 곁에서 본 사람이라서 항상 괴로웠거든...
나 땜에 혹시 아픈건가 싶기도 하고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는건데
내가 너무 어리광 부리나 싶기도 하고 암튼 그랬어...

미안해...ㅠㅠ 나도 괜히 감정이입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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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 어떡해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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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 너무 안타깝다....진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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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둘 다 안아팠음 좋겠다 제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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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여동생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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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버지 투병할 때 병실에서 보호자들끼리 암 환자들 죽는 이유가 못 먹어서라고 얘기하고는 했음.. 정말 소화도 잘 안 되고 음식을 잘 안 먹게 돼서 식욕 촉진제 먹고 그러셨어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살기 위해서 먹는 거라고 생각하고 밥 꼭 먹여 고기도 먹이고 걸을 수 있는 상태면 운동 꼭 하고 같이 걸으면서 긍정적인 이야기 많이 했으면 좋겠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부모님이랑은 연락 안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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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무슨 병 앓고 있는지 물어봐도돼? ㅜㅜ
쓰니도 동생도 힘들겠지만 밥 잘 먹는게 진짜 중요한데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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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암성 악액질일 수도 있는데 암환자들한테 꽤 자주 나타나고 중요한 문제야!! 병원이나 한의원 찾아보는게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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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기도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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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맛있는거 찾아다녀
곡기 끊으면안돼ㅠ 꼭 먹을의지를 만들어줘 쓰니도 너무 절망말고 같이 먹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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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내가 자주보는 먹방 댓글에, 식욕이 없는 환자분이신데 먹방보고 갑자기 그 음식이 엄청 먹고싶어지셔서 먹었는데 한그릇 거뜬히 비우셨다더라. 이런 영상은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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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우리 가족들이 다 암환자라 나도 아는게 많은데 혹시 무슨 암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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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장암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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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표고버섯 물 같은거 먹는게 좋을거 같아 안먹으려고 해도 암은 무조건 먹어야 된데 우리 엄마는 좀 특수한 암이셨는데 죽염 드시고 괜찮아지셨어 지금 완치 3년차셔 어떨때는 환자보다도 보호자가 아프니까 꼭 쓰니 건강도 챙기고 (난 식구들 간호하다가 내가 병원갔어..) 그때는 나도 이제 사는 의미가 있나싶고 무슨 잘못이 있나 싶었는데 어쨌거나 결과는 나오더라 보호자나 환자나 진짜 잘 먹어야돼 아무리 수술을 하고 치료를 해도 먹어야 살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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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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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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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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