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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
이 글은 3년 전 (2022/3/06) 게시물이에요
제일 힘듬 현실에서 성희롱이나 성추행이 노골적인 경우가 더 드물잖아 치마입은 날 버스 좌석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술취한 미친 아저씨가 내 다리에 자기다리 붙이고 계속 내 쪽으로 몸붙여서 참고 참다가 벌떡 일어나서 일어서서 집에 가고, 누가 번호를 물어보겠다고 야밤에 집 앞까지 따라오고, 한창 묻지마 범죄 유행할때 무섭다 이런 얘기를 해도 동생은 누나가 운이 안좋고 생각이 너무 많다고만 함ㅋㅋ 참 살기 편할 거 같아서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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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여자형제라도 있었으면 좀 달랐을까… 같이 욕해줄 사람이 친구말곤 없음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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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또 친구한테는 말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으니까ㅠ 여자형제 너무 부러워 걍 새벽에 갑자기 서러워가지구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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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ㅜㅜ나도 그럴때마다 여자형제가 너무 부럽더라 힘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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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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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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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피해가 선행돼서 피해의식이 생긴거고 심지어 가까운 사람,가족이 그랬는데도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가 너무 궁금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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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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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못믿는 사람들 많아 소소한 거 말고 진짜 기사가 나고 경찰서를 가고 뒤집어 엎어야만 일이 난 거라 생각하드라 그리고 그런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생각하고 그냥 이젠 부러워 나라고 뾰족하게 살고 싶겠냐고 세상 꽃밭으로 살면 얼마나 편한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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