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힘듬 현실에서 성희롱이나 성추행이 노골적인 경우가 더 드물잖아 치마입은 날 버스 좌석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술취한 미친 아저씨가 내 다리에 자기다리 붙이고 계속 내 쪽으로 몸붙여서 참고 참다가 벌떡 일어나서 일어서서 집에 가고, 누가 번호를 물어보겠다고 야밤에 집 앞까지 따라오고, 한창 묻지마 범죄 유행할때 무섭다 이런 얘기를 해도 동생은 누나가 운이 안좋고 생각이 너무 많다고만 함ㅋㅋ 참 살기 편할 거 같아서 부러움
| 이 글은 3년 전 (2022/3/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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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힘듬 현실에서 성희롱이나 성추행이 노골적인 경우가 더 드물잖아 치마입은 날 버스 좌석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술취한 미친 아저씨가 내 다리에 자기다리 붙이고 계속 내 쪽으로 몸붙여서 참고 참다가 벌떡 일어나서 일어서서 집에 가고, 누가 번호를 물어보겠다고 야밤에 집 앞까지 따라오고, 한창 묻지마 범죄 유행할때 무섭다 이런 얘기를 해도 동생은 누나가 운이 안좋고 생각이 너무 많다고만 함ㅋㅋ 참 살기 편할 거 같아서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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