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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6
이 글은 3년 전 (2022/3/06)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우리 집 주인 냥 두 분은.. 음 글쎄 전혀.. 

자기 부르는 거 아는데 무시하는 거다 뭐 이런 말도 있긴 하지만 

또 어디서 듣기로는 이 이름이 내 이름이다 하는 것도 나름 훈련이 

필요하다는데.. 내가 그걸 안 해서 그런가 아무래도 우리 집 애들은 모르는듯 

 

하.. 자식 헛키웠다.. 지 이름 하나 모르는 애로 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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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름이랑 간식만 알아들어... 강아지랑 같이 커서 그런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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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애들은 간식은 팩만 보고 바로 알아차림.. 아무 소리 안 나는데 내 손에 간식 든 거 보이면 쪼르르 날아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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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린 몇개 단어정도는 아는듯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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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맨날 말 걸고 이름 부르는데.. 하, 이 바부인절미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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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알아듣는데 못들은척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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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우린 진짜 모르는 듯.. 귀쫑긋도 안 해 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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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름은 모르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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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부들.. 내가 너네 이름 짓는다고 얼마나 머리를 싸맸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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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잘모르겠음 쳐다보긴하는데 오진않아.... 근데 문열고싶으면 앙앙 부르고 하는거보면 똑똑한거같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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