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 고객센터 탓하는 게 아니라 판매처 탓하는 글임
후.. 품목 자세히 말하긴 좀 그럴까봐 안썼는데
내가 배송메시지에도 요청하고, 문의글로도 요청한 게 있는데 그게 반영이 안 돼서 글을 남겼더니
그냥 내 말의 요점을 못 잡는 것 같고... 눈막귀막... 개답답하네..
근데 다른 소비자들이 공개로 남긴 문의글들 보니까
나보다 더 명백한 판매처의 잘못이 있는 상황에서마저도 고객 요구 안 들어주고 잘못했다 소리 안하고 그러네..
와 진짜... 전화 상담은 감정 대응이라 힘들다지만
문의글로만 그냥 불편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띡하고 끝내버리니까 어쩌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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