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근무지에서 확진자가 지난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한 명씩 나옴 토,일 주말에 집에 있는데 목이 아..? 이거 뭐지...? 아픈 건가...? 아닌가....? 싶은 느낌으로 슬슬 옴 월요일 저녁부터 목소리가 슬슬 이상함 평소 체온 35.x인데 36.2 나옴 그래서 나는 당연히 아 이제 내 차롄가보다 싶어서 아침에 눈 뜨자마자 PCR 갈 생각으로 오늘 스케줄 다 취소하고 어제 밤에 급하게 가족한테 키트 사달라구 해서 검사했는데 너무 선명한 한 줄(!) 그냥 한량 백수되서 팅자팅자 구르는 중 혹시 내가 그 말로만 듣던 슈퍼면역자.....?

인스티즈앱
카페알바생이 갑자기 소리 지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