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코로나 전까지 꽉 끼는 청바지 진짜 많이 입었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사타구니 착색이 진짜 심해졌더라고… 그래서 충격받고 열심히 찾고 나름의 관리를 시작함. 우선 가장 중요한건 꽉 끼는 옷이랑 속옷 덜 입고 자극 안 가게 하는게 최선인 것 같아. 난 코로나 이후 수업도 다 온라인으로 바뀌고 나갈 일이 거의 없어져서 집에서 사각팬티만 입고 생활함(혼자 자취해). 그리고 두번째는 사타구니 부위 보습 잘 해주는거. 진짜 엄청 꾸덕한 바디크림 사서 3-4시간 간격으로 발라줬어. 근데 확실히 이 부분이 진짜 건조하구나라고 느낀게 많이 발라줘도 흡수가 엄청 빠르더라고. 미백크림이랑 이런거 바른 적도 있는데 보습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 그리고 생리할 때 생리대가 주는 자극이 심하다고 해서 탐폰으로 바꿨는데 이것도 진짜 영향이 큰 것 같아. 나는 생리가 좀 길어서 일주일 정도는 생리대 착용하고 있었는데 4주 중에 1주 동안 계속 생리대를 차면 그동안 진정시켜줬던 부위에 자극이 또 가서 착색이 다시 생기는 것 같더라고. 쨌든 그래서!!! 2년간!! 어느정도 노력한 결과 지금은 착색 훨씬 줄었고 완전 주위 피부색과 똑같다!! 는 아니어도 보기에 흉하지는 않은 정도로 호전됨. (이거 나는 피부관리법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익잡에 쓰는데 괜찮겠지..? 여기 아니면 알려주라!)

인스티즈앱
대구 잔치국수 먹고 문화충격 온 대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