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씨디 성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760l 15
이 글은 1년 전 (2022/5/15)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HQ고등학교에서 열린 축제! 

당신은 키싱 부스를 열었고, 

안대를 찬 당신의 앞에 나타난  

운동부 남자들!  

 

그는 누구일까요? 

 

1. ??? 

2. ??? 

3. ??? 

4. ??? 

5. ??? 

.  

40. ??? 

 

*주의, 가끔 꽝이 있음
추천  15

이런 글은 어떠세요?

 
   
닝겐1
9
1년 전
글쓴닝겐
누군지 모를 남자와 키스를 하는 내내 코 끝에서 간질거리는 비누 향에, 당신이 코를 킁킁 거립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당신의 허리를 감싸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는군요!

키스가 끝나고, 안대를 벗자 보이는 사람은?

“닝쨩, 볼 빨갛네?”

학교 인기인 오이카와 토오루 였습니다!

1년 전
닝겐1
하아 😇 닝1 하늘나라로 올라갑니다.
1년 전
닝겐2
17
1년 전
글쓴닝겐
당신과 누군지 모를 남자의 입술이 맞부딪히고, 뜨거운 혀가 당신의 입 안으로 밀려들어옵니다. 질척거리며 끈질기게 따라오는 그 느낌이 낯설어, 살짝 고개를 돌리자 상대방이 당신의 턱을 잡아 돌리는군요.

“저기요 이제 다음 분이 하셔야 해요.”

당신의 친구가 그 남자에게 이제 그만 하라고 말을 하지만 그는 그것을 무시하며 말합니다.

“쿠로오 상은 더 하고 싶은데~“

1년 전
닝겐2
꺄아아악 끼아아아악 꼬오오오오옥 좋아 쿠로오상 가지마ㅠㅠㅠㅜㅠㅠㅠ 친구 말 더 무시해줘 하앙
1년 전
닝겐3
아 내가 고르는 거야? 27
1년 전
글쓴닝겐
누군지 모를 남자가 순식간에 당신의 벌어진 입술 틈으로 혀를 밀어넣습니다. 당신이 조금 당황해 손을 움찔 떨자, 상대방이 당신의 손을 부드럽게 잡고는 깍지를 끼는군요. 그리고는 고개를 틀며 더욱 깊숙이 파고듭니다.

키스가 끝나고 안대를 벗자 보이는 사람은?

“다음엔 둘만 있을때 하죠.”

당신의 후배인 아카아시 케이지 였습니다!

1년 전
닝겐3
케이지..? 와아 첨부터 저런다고? 넘 좋다 다음엔 꼭 둘만 있을때 하자ㅜㅜ 완전 사랑해
1년 전
닝겐4
18
1년 전
글쓴닝겐
누군지 모를 남자가 당신의 입술을 가볍게 깨뭅니다. 아, 저도 모르게 입을 벌린 당신이 순간 느껴지는 미끈한 감촉에 몸을 움찔 떱니다. 그 모습을 흘긋 쳐다보던 남자가 슬쩍 입꼬리를 끌어올립니다.

키스가 끝나고, 당신이 안대를 벗으려 하자 상대방이 당신의 귓가에 걸쳐있는 안대를 풀리지 않도록 만지작거리며 속삭입니다.

“이따 또 할까?”

당신이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급하게 듭니다.

당신의 옆자리인 스나 린타로 였습니다!

1년 전
닝겐4
으아아아아아악!!!!!!!!!!!!!!!!!!!!!!으아아아악!~!!!!으아아아아악!!!!! 사랑해
1년 전
닝겐5
13
1년 전
글쓴닝겐
멈칫, 당신이 누군지 모를 상대방과 키스를 하기 전 갑자기 배에서 느껴지는 알싸한 고통에 안대를 벗고 냅다 화장실로 줄행랑을 칩니다.

혼자 남겨진 히나타 쇼요가 허망한 눈빛으로 저 멀리 달아나는 당신의 뒷모습을 바라봅니다.

1년 전
닝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안해 히나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장이 잘못했네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1년 전
닝겐6
5
1년 전
글쓴닝겐
당신이 누군지 모를 남자와 키스를 하기 전 극도로 긴장한 상태로 몸을 달달달 떱니다. 그 모습을 곤란하다는 듯이 바라보던 코모리 모토야가 당신의 등허리를 살살 쓸어줍니다.

“이렇게 긴장할 거면 키싱 부스 같은 거 왜 하겠다고 했어~“

당신의 소꿉친구인 코모리의 목소리를 듣자 긴장이 풀리는군요. 당신이 고맙다고 말하려 입을 열자 마자, 마치 장난을 치듯 느릿하게 들어온 혀가 입안을 몇 번 쓸고 나갑니다.

1년 전
닝겐7
7
1년 전
글쓴닝겐
한참이 지나도 입술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없자, 당신이 안대를 벗으며 앞에 있는 상대를 바라봅니다.

“…선배 키스는 어떻게 하는검까?”

진지한 표정으로 턱을 문질거리는 카게야마 토비오가 보이는군요. 그 물음에 당신이 답하지 않자, 당신의 친구가 어드바이스를 해줍니다. 아, 그런건가요? 고개를 끄덕인 카게야마가 당신의 볼을 잡고는 그대로 입술을 박칩니다. 나름 혀를 쓰려는 것인지 조금 밀려들어온 혀가 당신의 이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1년 전
닝겐8
1
1년 전
글쓴닝겐
당신이 능숙하게 밀려들어오는 혀를 느끼며 숨을 헐떡입니다. 매너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무작정 거센 키스에 허벅지가 파르르 떨려옵니다.

“흐아,”

숨이 거의 넘어가겠다 싶을 정도로 얼굴이 빨개진 당신이, 잠시 떨어진 입술에 급하게 공기를 마십니다. 콜록 콜록 눈물까지 찔끔 나올 정도로 기침을 해댄 당신이 후다닥 안대를 벗습니다.

“니 키스 진짜 몬하네~“

그는 바로 HQ고등학교 풋볼 쿼터백 미야 아츠무 였습니다!

1년 전
닝겐8
으아으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센세 미쳣어요
1년 전
닝겐9
21
1년 전
글쓴닝겐
상대방의 키스를 기다리던 당신이, 문득 안대가 뚫릴 것만 같이 쏘아져오는 눈빛의 감각을 느낍니다.

“이런 거 하는 기 아이다.”

당신의 몸이 딱딱하게 굳습니다. 상대방이 당신의 안대를 스르륵 풀러내리며, 안대로 인해 눌린 자국을 만지작거립니다.

“알겠제?”

그는 바로 3학년 선배 키타 신스케 였습니다!

1년 전
닝겐9
키ㅣㅋ키ㅣ킼키키키타상?!?! 저런 다정함은 유죄 아닌가🤦‍♀️ 세상에 랜덤으로 차애를 만나다니 난 죽어도 좋아ㅠ 센세 감사해요😇
1년 전
닝겐10
32
1년 전
글쓴닝겐
누군지 모를 상대방이 당신의 허리와 허벅지를 단단하게 붙잡고 자신의 품 안으로 들어 올립니다. 놀란 당신이 급하게 안대를 벗고 상대방을 바라봅니다.

“그냥 벗고 해도 되나? 안 되는 거야?”

커다란 두 눈을 꿈벅이며 당신을 보고 웃던 보쿠토 코타로가 자신의 얼굴을 들이밉니다. 톡, 당신과 그의 코가 맞닿고, 금방이라도 입술이 부딪힐 것 같은 거리에서 씨익 웃습니다.

“이대로 해도 돼?”

1년 전
닝겐10
해도 돼... 몇 번이든... 뭐든... 미쳤다 진짜 저 진짜 심장마비 올 뻔했어요 센세
1년 전
닝겐11
40
1년 전
글쓴닝겐
쿡, 상대방의 손가락이 당신의 볼을 찌릅니다. 하라는 키스는 안 하고 도대체 뭐람. 슬쩍 고개를 돌린 당신이 입을 달싹입니다.

“너랑 키스하고 싶다는 사람이 있긴 하네?”

아, 이 익숙한 목소리. 당신의 옆집에 사는 후타쿠치 켄지의 것이군요. 순간 기겁한 당신이 뒤로 물러나려 뒷걸음질치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려 합니다.

말랑,

말랑…? 다행히도 당신을 잡은 후타쿠치에 의해 꼴 사납게 넘어지는 일은 피했지만 중요한건…

“아 미친.”

당신과 후타쿠치의 입술이 맞닿았다는 것입니다.

1년 전
닝겐11
허러러러럴ㄹ 저 켄지 생각하고 뽑았는데...!!! 켄지ㅠㅠㅠ 사랑해...진짜😢💗💕❣💖
1년 전
닝겐12
아 30할래
1년 전
글쓴닝겐
“야… 니 앞에…”

당신은 이상한 사람이 오면 슬쩍 도와주겠다던 친구의 말을 떠올리고는 안대를 벗습니다.

“여~ 히사시부리다제~“

앗! 그는 바로 옆반의 모브였습니다. 당신이 그대로 안대를 내팽겨치고 도망칩니다.

1년 전
닝겐13
3
1년 전
글쓴닝겐
쪽, 쪽, 입술을 부딪혀오는 낯간지러운 뽀뽀 소리가 들려옵니다. 당신이 손을 꼼지락거리며 그것을 받아들이자, 상대방이 이번에는 혀로 당신의 입술을 느릿하게 핥습니다. 마치 막대 사탕이라도 되는 양 천천히 핥던 그가 당신의 드러난 허리를 만지작거리며 말합니다. 입술도 떼지 않은 채 조용히.

“입 벌려도.”

그 말에 당신의 입이 벌어지고, 상대방의 혀가 질척하게 입안을 훑습니다. 침이 흐를 것만 같아 얼굴이 빨개지고 손에는 땀이 나는데도, 상대방은 아랑곳하지 않고 입을 맞춥니다.

안대를 벗은 당신, 그는 바로?

옆반 미야 오사무 였습니다!

1년 전
닝겐13
꺄아아아아아ㅏㄱ 사무 일루와ㅠ 흐그흑
1년 전
닝겐14
20
1년 전
글쓴닝겐
“…더럽게 뭐 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네거티브한 목소리에, 당신이 안대로 가려진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아 사쿠사 키요오미. 정말 싫다는 듯이 눈을 찡그리던 그가 당신의 입술 옆으로 번들거리는 립글로스가 번진 것을 보곤 손가락으로 문지릅니다.

“나와.”

그가 당신의 허리를 감싸 안고는 들어 올립니다. 땅을 딛고 있던 발이 허공 위로 훅 올라가고,

“집 데려다줄게.”

1년 전
닝겐14
헐 사쿠사 꺄아아아아아 사랑해 센세
1년 전
닝겐15
8
1년 전
글쓴닝겐
하하… 나지막한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옵니다. 당황스러운 듯 하지만 어딘가 날이 선 듯한 목소리. 당신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입술만 꾹 깨뭅니다.

“닝아, 이거 누가 시켰어?”

동아리 선배인 스가와라 코우시가 묻습니다. 그리고는 길쭉하고 부드러운 손가락이 당신이 입술을 누릅니다. 이에서 빠져나온 입술이 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그가 그것을 빤히 쳐다보다 한숨을 내쉬는군요.

“이제 그만하고 가자.”

1년 전
닝겐15
미미친 스가센빠이 이 유죄남…!!!!
1년 전
닝겐16
15
1년 전
글쓴닝겐
“미쳤어?”

어이가 없다는 듯한 말을 툭 내뱉은 상대방이 조금 힘을 주어 당신의 턱을 잡아 들어 올립니다. 그의 시선은 누구의 것일지 모를 타액이 묻어 있는 입술로 고정되어 있군요.

“미친거지 진짜. 넌 할 짓이 없어서 이런 짓거리나 하고 다니냐? 더럽게 뭐 하는 짓이야.”

차가운 말투에 당신이 어색하게 웃습니다. 시라부 켄지로, 당신의 친구인 그가 삐딱하게 고개를 틀며 얼굴을 가까이하다 입술이 맞닿기 직전 멈춰섭니다.

“지금 당장 때려치고 나와.”

조금 스쳐 지나간 입술이 부드럽습니다.

1년 전
닝겐16
헐 미쳤다 최애다!!!!!!! 갹 사랑해요 🥺❤️
1년 전
닝겐17
19
1년 전
글쓴닝겐
당신이 숨도 쉬지 못한 채 상대방의 널찍한 등을 긁어내립니다. 마츠카와 선배, 하고자 하는 말은 당신의 선배인 마츠카와 잇세이의 입술에 의해 먹혀들어갑니다.

“하아,”

당신이 몸을 굳히며 힘겹게 그를 받아들이자, 마츠카와가 힘을 풀라는 듯이 옷 안으로 집어넣은 손가락을 톡톡 두드립니다. 저거 누구야? 마츠카와 잇세이? 주변에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려옵니다.

“괜찮아, 신경 쓰지 마.”

웃음기 여린 목소리에 절로 눈가가 찡그려집니다.

1년 전
닝겐18
11
1년 전
글쓴닝겐
“닝아, 재밌는 짓 하네?”

당신의 전 남자친구인 히루가미 사치로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안대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사람 좋게 웃고 있을 것이 훤한 부드러운 목소리로 당신의 안대를 만지작거립니다.

“키스해도 괜찮지? 여기 키싱 부스잖아.”

아, 나는 너 눈 보고하는 거 좋아하는데. 아쉽다는 듯이 끝말을 흐린 그가 당신의 고개를 잡아 올립니다. 순식간에 맞닿은 입술이 자연스럽게 입안을 휘젓습니다.

1년 전
닝겐18
히엑
1년 전
닝겐19
37
1년 전
글쓴닝겐
순간 입술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감촉에 당신이 안대에 가려진 눈을 홉뜹니다. 누군지 모를 상대방이 당신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느릿하게 문지르며 번진 립글로스를 정리합니다.

“선배 몇 명이랑 하셨어요?”

특유의 차분한 말투로 묻던 쿠니미 아키라가 당신을 내려다보며 비스듬히 웃습니다.

“나랑도 할 수 있어요?”

허리를 조금 숙인 그가 당신의 입술을 깨물다, 가볍게 혀로 핥고는 떨어집니다.

1년 전
닝겐19
와씨 좀만 더해...
1년 전
닝겐20
25
1년 전
글쓴닝겐
뿅뿅, 뿅 익숙하게 들려오는 게임기 소리에 당신이 입매를 느슨히 풀어 웃습니다. 코즈메 켄마, 안 올 것 같았는데 어제 키싱 부스에 오라고 얘기한 보람이 있군요.

Mission Clear!

띠리링 띠리링! 경쾌한 음악소리를 뒤이어 탁, 하는 닌텐도를 접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왜 오라고 한 거야.”

평소보다 가라앉은 목소리가 들러붙습니다.

“키스라도 하라고?”

미간을 찌푸리던 그가 당신의 안대를 조금 푸르며 얼굴을 가까이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이 한숨을 쉬다, 고개를 틀며 당신의 입술을 머금습니다.

1년 전
닝겐20
웨옹 웨옹 😆😆😆 옴메 나 주거어
1년 전
닝겐21
22
1년 전
글쓴닝겐
“에엑…선배 얼굴 완전 빨개여.”

당신이 상대방, 하이바 리에프의 머리털을 쥐어뜯고 싶은 것을 애써 참으며 입술을 잘근잘근 깨뭅니다. 그 모습을 빤히 바라보던 리에프가 당신을 번쩍 들어올리고는 한 손으로 허벅지를 지탱하고, 다른 한 손으로 등을 토닥이며 말합니다.

“선배 입술 물면 아프니까, 내 입술 물래요?”

음습한 감정 없이 내려앉다 떨어지던 손이 느릿하게 당신의 목을 쓸어내립니다.

1년 전
닝겐21
미... 쳐... 따....... 하이바 리에프 이 요망한 남자야........ 음습한 감정은 제가 가지고 있었나봅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1년 전
닝겐22
33
1년 전
글쓴닝겐
“좋아! 이제 닝닝이 나한테 키스해 줘.”

당신이 어이없다는 듯이 눈만 꿈벅거리며 안대를 쓴 상대방을 바라봅니다. 자신은 키스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니고 당하고 싶은 것이라며 무작정 당신의 안대를 뺏어 썼죠. 어딘가 묘하게 들떠 보이는 상대방, 텐도 사토리가 입을 비쭉 내밀며 툴툴거립니다.

“에… 설마 본인이 직접 하는 건 부끄러운 쪽?”

슬쩍 내려간 안대 틈으로 살포시 접힌 그의 눈매가 드러납니다.

“그럼 어쩔 수 없지. 내가 해줄게~“

1년 전
닝겐23
12
1년 전
닝겐24
29
1년 전
닝겐25
24
1년 전
닝겐26
10
1년 전
닝겐27
23
1년 전
닝겐28
31
1년 전
닝겐29
38
1년 전
닝겐30
39
1년 전
닝겐31
26
1년 전
닝겐32
와 쎈세쩐다 다 멍설렘
1년 전
닝겐33
4
1년 전
닝겐34
35
1년 전
닝겐35
28
1년 전
닝겐36
36
1년 전
닝겐37
하앙 센세 넘 설레요 개쩔어…🥹❤️🔥
1년 전
닝겐38
18
1년 전
닝겐39
2
1년 전
닝겐40
1
1년 전
닝겐41
19
1년 전
닝겐42
27
1년 전
닝겐43
6
1년 전
닝겐44
34
1년 전
닝겐45
내 최애도 보고 싶다..
1년 전
닝겐46
32
1년 전
닝겐47
4
1년 전
닝겐48
흐어어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카구라랑 긴토키랑 진지하게 싸우면 누가 이길까?14 04.24 15:29733 0
만화/애니/드림🏐🐼라인댓망 178 04.24 21:04585 0
만화/애니/드림질투 댓망 하고싶어7 04.24 22:5367 0
만화/애니질문) 혹시 드림에 🐼<<이게 주술회전이야?8 04.24 18:30312 0
만화/애니주술 카톡 임티 생긴거 너무 좋다 ㅎㅎ6 04.24 18:23231 0
쓰르라미 울적에 많이 무섭고 피폐해??? 04.24 23:56 3 0
멘탈 터지는 만화 추천해조 !! 3 04.24 23:54 51 0
드림 🏐 수인 시뮬 달리자! 04.24 23:42 7 0
드림 🏐 부부 사이 라인댓망 61 04.24 23:19 57 0
드림 🏐 해리포터 시뮬 달리자!!!! 04.24 23:02 17 0
드림 시뮬 진행 방식1 04.24 23:02 165 0
드림 질투 댓망 하고싶어7 04.24 22:53 67 0
꼬마마법사레미 스페셜 메모리즈1기만 나오는거 아니지 설마..? 04.24 22:08 10 0
드림 🏐🐼라인댓망 183 04.24 21:04 586 0
드림 건로즈나 유끝 같은 시뮬은2 04.24 19:59 448 0
단댓 하고싶다1 04.24 18:56 42 0
질문) 혹시 드림에 🐼<<이게 주술회전이야?8 04.24 18:30 312 0
주술 카톡 임티 생긴거 너무 좋다 ㅎㅎ6 04.24 18:23 231 0
드림 🏐 라인 19 04.24 17:12 47 0
안냐세요 애니 나히아 질문요 올마이트, 미도리야 ㅅㅍㅈㅇ3 04.24 16:38 52 0
카구라랑 긴토키랑 진지하게 싸우면 누가 이길까?14 04.24 15:29 733 0
드림 🐼🏐 그냥 댓망 39 04.24 14:49 51 0
하이큐도 개봉하면 응상같은거 하려나2 04.24 13:26 93 0
드림 🏐 비도 오는데 라인 댓망이나 할까? 22 04.24 11:12 337 0
와 하이큐 팝업 하네7 04.24 02:01 9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