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금 계산하고 회계하는 사람이지 만능정보통이 아니라고.... 나도 지원금 뭐 있는지 모르는디...... 세금 신고가 내 일이고 지원금같은건 나도 한개도 모르는고만 코로나격리 지원금서부터 해서 건보 요양비?지원금까지 다 나한테 물어보네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도 모른다고; 그래서 모른다고 그러면 너희 직장사람들도 모르녜 그럼 알겠냐....?진짜 스트레스 국세청이랑 구청 건강보험에 직접 자기가 전화해보던가 하아 약간 건축가한테 뼈대 세우는 쇠파이프는 어케 만드냐고 물어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