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안 끝날 것 같으면 시작도 하지를 않음 or 쉽게 포기함 ㅋㅋㅋㅋ
(약간 의학 드라마or영화에서 수술 성공할 환자만 골라서 하니까 수술 성공률 100퍼센트 넉김)
극단적 예시를 들면 지각할 것 같으면 아예 학교 안 가버리는.. 그런느낌... 이건 P/J 차이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