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살부터 24살까지 연애 공백이 4개월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쉼없이 연애를 했어요 누군가 헤어지고나면 그저리를 채우기에 급급했고 계속 소개를 받으면서 연애를 시작했어요 이번에도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먼가 마음이 허함을 달래기 위해서 소개팅을 예전처럼 하는데 제가 애인를 정말 사귀고 싶운건지 외로워서 막만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솔직히 소개팅을 가도 별감흥이없고,, 이제 막 취업해서 제 일도 바쁜데 제가 괜히 억지로 그런점을 붙잡고 있는거 같아서요,, 연애를 조금 쉬고 저를 가꾸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