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리
1. 미국에서 최근 52년만에 UFO청문회가 열렸음.
2. 그런데 2004년이후 지구상에서 그 어떤나라도 구현이 불가능한 비행기술을 보여주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143건중 18건이나 됨.
그나마 미국의 국방기술로 적외선 카메라 기술로 비행물체의 속도, 성질등 파악만 촬영가능하며 교신불가능.
3. 미국 국방부 차관, 해군 정보국 부국장등 참석했고 수많은 질문을 받았으나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내놓질 못함.
4. 결론적으로 미국이 UFO의 존재는 인정했지만 외계생명체 존재에 대해선 일절 언급X.
5. 이때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이 "그들과 대화를 해보려고 시도하려 한 적 있습니까?"란 질문을 했는데 해군 정보부 부국장이 "아니요."란 답변을 함.
-그런데 이 질문 자체가 존재에 대한 인정을 하는걸 전재로 깔고가는거라ㄷㄷ..
6. 이 청문회 공개로 외계존재에 대한 여부에 대해 인류가 서서히 인정해야 한다고 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