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4l 1
이 글은 1년 전 (2022/6/25) 게시물이에요
댓글에 나이가 몇살인데 혼자 못챙겨먹냐 할까봐 말하는건데 울엄마가 어린이집에서 조리사로 근무하면서 부엌을 자기만의 공간이라 생각하고 약간 그 프라이드가 있는 거 같아 내가 좀만 부엌가서 부시럭 거리면 감시하고 뭐 혼자 해먹으려하면 욕해서 혼자 해먹지도 못하게하고 배달음식도 못먹게함...그냥 차려주는것만 먹으라고 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허냐...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컵라멘..
1년 전
글쓴이
아니 내가 부엌가서 좀만 부시럭 하는것도 뭐라해
1년 전
익인2
밖에 편의점,,
1년 전
익인3
가족들도 다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먹엇어??
1년 전
글쓴이
아빠는 일나가서 나랑 엄마랑 있는데 주말에도 아빠계시면 가끔 그러거든?그럼 아빠가 뭐라하니까 그땐 좀 빨리주긴 해..
1년 전
익인3
쓰니 비상식량을 좀 사둬야겠다 매번 이러면 배고파서 어떻게해..
1년 전
글쓴이
나 저체중이거든?딴사람들이 나 말랐다는거 듣기 싫다고 팍팍좀 먹으라는데 팍팍 먹는다고 해결 될 일도 아니고 비상식량 사다놓고 좀만 부시럭거리면 그 소리듣고 그만먹으라해..ㅠ
1년 전
익인4
그냥 물어보고 가면인돼??
1년 전
익인5
ㄹㅇ 부엌 혼자 차지하고 다른 식구 부엌 못 쓰게 하는거 짜증남
1년 전
익인5
주어 우리 아빠
1년 전
익인6
….총체적 난국
1년 전
익인7
밥 달라고 계속 뭐라하면 알아서 하라고 하시지 않을까
1년 전
글쓴이
아까 밥달라고 했는데 니 배는 무슨 맨날 고프냬..ㅋㅋㅋㅋ
1년 전
익인15
???당연히 매일 고프지..
1년 전
익인32
ㅋㅋㅋㅋㅋ아 이거 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1년 전
익인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지 맞는 말이지
1년 전
익인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맞말
1년 전
익인73
그러게 당연히 맨날 배고프네..
1년 전
익인46
어머니는 밥 하루에 몇끼 드시는데…?
1년 전
익인8
나 지금 편의점 햄버거 먹는 중ㅇ
쓰니 답답하겠지만 잠깐 나가서 사오면 좀 그럴까?
아니면 어머니한테 밥 말달라구...

1년 전
익인9
아 뭔지 앎 무조건 나가서 먹러....
1년 전
익인9
우리집도 그랬는데 우리는 밖에 나가는 것도 못하게 했거든 미련하게 엄마만 기다리다가 나 위 망가짐...
1년 전
글쓴이
와 우리집같은 집 또있구나ㅠㅠ
1년 전
익인9
진짜 계속 굶고 밥 달라해도 엄마 바쁘다고 뭐라하고 그렇다고 주방 들어가면 아무것도 만지지말라고 화내고... 우리엄마는 결벽증까지 있어섴ㅋㅋㅋㅋㅋㅋ 집에서 계속 못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신경성 위염에 공복시간 엄청 길어져서 궤양 경련 만성위염 생겨서 지금 10년째 고생 중임..... 어떻게든 나가서 꼭 밥 먹어
1년 전
익인10
그냥 뭐라 하셔도 해먹어
1년 전
글쓴이
그걸못하게해 그럼 진작에 했지
1년 전
익인11
아이고ㅠㅠㅠㅠ 편의점 갈 수 있으면 가서 뭐라도 사먹자 방안에 비상식량같은거 좀 두고,,
1년 전
익인12
아침 달라고 하는데 맨날 배고프냐고 물어봤다고..? 아예 어머님이 차려주는 음식 먹지말아봐 밖에서만 먹고 그러면 생각하시는게 있지않을까
1년 전
글쓴이
나 11시반 넘어서 슬슬 배고프다 했는데 아직까지도 안줘...하
1년 전
익인13
편의점가자
1년 전
글쓴이
와 방금 편의점 갔다온다니까 엄마 무시하는거냐고 밥차려줄테니까 가만히 있으라는데 아직까지 누워있어..
1년 전
익인13
그냥말안하고나갈듯
볼일있다고

1년 전
익인45
뭐임 자식이 인형인 줄 아나; 걍 나가
1년 전
익인17
ㅠㅠㅠㅠ 쓰니가 어쩌라는건지 참.... 어머니 답답하다ㅠㅠ
1년 전
익인18
뭐여..
1년 전
익인19
혹시 몇살이야 ??? ㅜㅜ 얼른 경제력 좀 괜찮아지면 독립하는게 낫겠다 ... 밥은 편하게 먹고 살아야지 ....
1년 전
익인20
지금까지 안주면 걍 부엌 가도 할 말 없어야 될텐데? 걍 알아서 해먹을 태세 취하면 부엌으로 쫓아오시지 않을까 재촉하고싶으면 써먹으면 될 것 같은데
1년 전
익인21
싸울 생각하고 나가서 밥 먹어야지 뭐… 아니면 엄마때문레 부엌에 못 들어가는건데 그러면 밥을 하던가 아니면 내가 밖에서 먹는거 신경쓰지 말던가. 일어난지 몇 시간짼데 아직까지 밥 못 먹었다고! 하고 대판 싸울 듯
1년 전
익인22
와 진짜 ...힘내
1년 전
익인23
나가서 무거 그냥
1년 전
익인24
진짜힘들겠다..
1년 전
익인25
나가서 먹자…먹고는 살아야지…
1년 전
익인26
와 ...
1년 전
익인27
이해간다... 울 엄마도 좀 비슷함ㅋㅋㅋㅋㅋㅋ
볶음밥 해먹으려고 부시럭대면 거슬린다고 더럽히지말라고 빼액함

1년 전
익인28
아니 헐 주방에 가는 걸 그렇게 눈치 주면서 왜 아직도 밥을 안 주심,, 그건 좀 이상하다 진짜 배고프다 난리쳐밧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건들지말라그래ㅐㅐ
1년 전
익인28
나가서 먹는 것도 귀찮지 더워죽겟는데 시켜먹는 것도 그렇게 눈치를주다니
1년 전
익인29
진지하게 화내본적 있어?
1년 전
익인30
주말마다 약속잡아야하려나 넌ㅠㅠ
1년 전
익인31
ㄹㅇ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쓰나 고생이 많네....
1년 전
익인33
에바다
1년 전
익인34
아 몬줄알어 울엄마도 내가 요리 하는거 싫어함 근데 배달시키거나 편의점가면 쓰레기를 왜 그돈주고 사먹녀고 함 ㅜㅜ
1년 전
익인35
아니 왜그래? 자식 굶기고싶나
1년 전
익인36
너무하시다 독립할 나이는 아직 아닌거야?
1년 전
글쓴이
웅..22살 대학생임..
1년 전
익인36
미성년자인줄
대학생이면 기숙사나 친구 구해서 자취하겠다고 해봐
월세는 알바해서 내겠다고 하고ㅇㅇ
독립하는거 아니면 답없음

1년 전
글쓴이
내가 외동이라 억압이 좀 심해...참고로 왕복4시간 거리 통할시킴...
1년 전
익인36
아에바야; 막 나가 그래야 풀림
아니면 평생 그렇게 사는거고
22살이면 이미 나이 먹은건데 뭐

1년 전
익인38
나이가 어린가? 그정도면... 와 스트레스
1년 전
글쓴이
22살인데도그래...
1년 전
익인39
집 어디야 가서 개난리 쳐줄까
1년 전
글쓴이
솔직히 이정도면 좀만 어려도 방임 아니녀...자기 배 안고프다고 안줘
1년 전
익인41
그냥 나가서 먹고와
1년 전
글쓴이
오늘은 나가서 못먹을듯..아까뭐라해서
1년 전
익인41
싸워야지 안 차려줘서 나간다 하고 나가버려
1년 전
익인43
와 이것도 하지마라 저건 왜 하냐 나 무시하는거냐 이렇게 나오면 뭘 어쩌라는 건지
1년 전
익인44
앞으로 그낭 친구만나서 밥먹고온다고하자...... 그럴때
1년 전
익인45
와 레전드 나가서 사먹자 ㅠㅠ
1년 전
익인47
걍 좀 막나가봐 ..ㅠㅠ
1년 전
익인48
?? 미안하지만 그럴땐 그냥 하지 말라는거 하고 싸워야함 평생 그렇게 살 수 있는거 아니잖아 욕해도 배달음식 보는 앞에서 시켜먹고 니가 알아서 뭐 해먹고 하면서 싸워야함... 강박이 있으면 정신과에 가야지 왜 애를 잡음
1년 전
익인79
이게 맞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경제적으로 독립한 것도 아니고 이런 건 넌 왜이렇게 이기적이냐 못되먹었냐 그 조금도 못참고 감사함도 없냐란 말 듣기 너무 쉬워. 싸워본 입장으로서 엄마가 내 입장 이해해줄 확률 거의 0에 수렴함. 그리고 아주 희박한 확률로 싸워서 이겨봤자 일주일 뒤에 원상복귀야ㅋㅋㅋ 내가 아파서 몸소 증명하는 수밖에 없음
1년 전
익인49
세상에 별별 집 다 있구나
1년 전
익인50
나가지 말라해도 걍 나가
1년 전
익인51
그냥 차려머거 .. 배고픈데어케
1년 전
익인53
제목 보고 엥? 하고 들어왔다가 아이고,,하면서 나간다 쓰니 맛난 거 꼭 먹기를ㅠㅠ
1년 전
익인54
나가서 부시럭 거리면 오시지 않아???
1년 전
익인54
근데 나같으면 욕먹더라도 걍 먹음,,, 평생 엄마가 해주실것두 아닌데
1년 전
익인55
와 내 친구네 집이 딱 저랬는데... 걔는 집 앞이 학굔데 바로 기숙사 들어갔더라 진절머리 난다고
1년 전
익인56
특이한집 진짜 많다.... 배 고픈데 어케 맨날 사먹내 ㅜ
1년 전
익인57
갱 싸워 ㄹㅇ
1년 전
익인59
세상에.... 위장병 걸리면 평생 고생할텐데ㅠㅠ 그 원망 평생 받으시려면 주방에서 뭐 해먹는거 터치하지 마시라그래 이게 진짜 싫으면 빨리 차려주시던가.. 이게 뭐람
1년 전
익인59
나같으면 뭐라해도 그냥 무시하고 내가 해먹거나 나가서 사먹고 들어왔겠지만.. 가정마다 분위기가 다르니까ㅠㅠ 아버지랑 같이 어머니께 제대로 얘기해봐야될 것 같아
1년 전
익인60
ㅠㅠꖶዞ 그러시는거야.....
1년 전
익인61
헐 이런 경우도 있구나... 스트레스겠다 어휴 나가서 먹어야하나ㅠ
1년 전
익인62
와 나가서 밥 먹고 오자 쓰니야 ㅠㅠ
1년 전
익인63
이것도 일종의 폭력 아닌가 애 밥을 안주고 알아서 먹지도 못하게 하는게 폭력아니면 뭐임
1년 전
익인64
우유랑 시리얼 이런것두..안되나ㅜㅜ
1년 전
익인65
사실 근데…… 저 상황에서 그냥 막 해버리기 어렵지 보니까 쓰니에게 억압도 심하고 그런 것 같던데 부모랑 사이 틀어지면 힘들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 ㅠㅠㅠ 하…… 진짜 이건 독립이 답이긴 한데 일단 밥부터 먹어야 하니까 어머니께 한번만 더 말씀드리자……
1년 전
익인66
그럼 난 무조건 돈 달라 그러고 나감
1년 전
익인67
너 착하다 걍 니멋대로 한 번 해봐
1년 전
익인68
싸우더라도 나가서 먹어야하지 않을까
내가 위염 걸려서 하는 말인데 위 한 번 망가지면 평생 고생이야 ㅠㅠ 위염 잊을만하면 또 걸려...
너 몸은 너가 챙겨야하니까 싸우더라도 나가서 세끼 챙겨먹어ㅠ

1년 전
익인69

1년 전
익인70
자녀 학대 아닌가…. 아무것도 못하게 억압하면서 뭘 맨날 배고프냐는 식으로 밥도 안 주고 부모가 그러는건 진짜 정상은 아님. 얼른 나가서 뭐라도 사먹어.
1년 전
익인70
개도 밥 먹을 땐 안 건들이는데 부모가 왜 밥먹는걸 억압해 참나
1년 전
익인71
밥먹는 시간이 어머니 배고픈 시간인가... 싸워도 그냥 나가자 쓰나.. 너가 얼마나 배고픈지 체감을 못하시는거 같아
1년 전
익인71
그리고 밥먹는 시간 불규칙하면 나중에 위염 걸리기 쉬워 건강 위해서라도 나가서 먹고오자
1년 전
익인72
편의점에서 먹거나 그냥 맘대로 해 진짜 너무하시다
1년 전
익인74
너가 다 컸으니까 해먹겠다고 설득해봐.. 솔직해지자 가족들은 가끔 짜증날 때 있어도 엄마가 다 해주시는거 즐기고 있는거잖아
1년 전
익인75
나같으면 아 밥 준다며 안 주니까 사먹고 옴 하고 그냥 나가버려 주방 못 쓰게 하면서 밥 안 차려주는 건 너무하지
1년 전
익인76
나라면 아빠한테 전화함. 못하게 해도 이젠 너 하고 싶으면 다 해. 언제까지 맞춰줄껀데? 나이들수록 심해지면 심해지시지. 좋아지지 않음. 크게 부딪혀야 함
1년 전
익인77
그냥 들어가서 해먹어 주말마다 나가서 먹는건 말도 안되고...
1년 전
익인78
아니 스스로 차려먹지도 못하게한다고...? 에반데... 나가서라도 사먹자쓰니야 굶지마ㅜㅜㅜ
1년 전
익인82
방에 간식같은거 사다놓으면 안돼? 뭐라도 먹어야지...애 배고픈데
1년 전
익인83
난 그냥 싸우더라도 나가서 먹을래
1년 전
익인84
이건 학대 아냐...? 스스로 차려 먹는 것도 못하게 하는거면...
1년 전
익인85
남의새끼 밥은 제깍제깍 챙기시면서 본인자식 위 다망쳐놓네.......
1년 전
글쓴이
그니까..웬만하면 나갈까 했는데 너무 굶어서 움직이면 오바이트 할 거 같아서 못나가겠어 오늘은
1년 전
익인85
솔직히 이런건....... 부모님 꺾고 꺾고 실망 오지게 시켜야 너가 기 좀 펴고 살듯 걍 개싸움한번하는거 추천. . . . . . . . . .. . . . . 답이 없네
1년 전
익인86
배달시켜 먹자!+
1년 전
글쓴이
그걸못한다고...
1년 전
익인87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진심 짜증나겠다..
1년 전
익인87
지금 공복에 어지러운 상태면 밖에 나가면 좀 그렇지 않나 날이 더워서ㅠ 에고 어떡하냐...
1년 전
익인86
안되면 밖에서라도 사먹음 안 돼?ㅠ
불편하겠다..

1년 전
익인86
나 계속 굶었더니 머리 아프고 메스껍고 힘들었어ㅠ
1년 전
익인88
헝 ㅠㅠ 너무 배고플 것 같어… 나가서 사먹기도 더워서 귀찮을텐데 강제로 굶게 생겼네ㅠㅠ
1년 전
익인89
그런 거 그냥 부엌 한 번 엎어야 함 칼도 좀 던져놓고 후라이팬 다 꺼내고 냄비고 뭐고 밀가루칠도 좀 하고 그래야 뭐라고 안 해
1년 전
익인91
그냥 정면돌파해 사먹든가 만들어먹든가
트러블 일으키기 싫은 거 이해하는디 부모님 젊었을 때 잘못된 건 바꾸자 나중에 노인되실 때까지 참다 터지면 부모님 몸이 감당 못해 그때는

1년 전
익인92
22
1년 전
익인93
울엄마랑 반대네... 우리엄마는 어린이집 조리산데 거기서 맨날 밥하니까 집에서 밥 하기 싫어하심...
1년 전
익인94
이런건 걍 내 맘대로 해야해 뭐라해도 부엌가서 하든지 아님 걍 시켜먹거나 하든지..
1년 전
익인94
자식 잡는 부모님은 빨리 실망시켜야 편하다
1년 전
익인95
걍 시켜먹고 뭐라하시면 엄마가 밥 안주잖아~ 해버려. 몇번 부딪혀야 어머니도 밥을 차려주시든 주방을 오픈하시든 할걸
1년 전
익인96
부엌 가서 음식 하려고 하면 어머님 나오시지 않을까
1년 전
익인97
울엄마는 자식 입에 엄마가 만든 음식 외의 음식이 들어가는걸 용납 못 하심
식단에 예민하기도 하고
근데 어쩔겨 내 배가 미친 듯이 고픈디
난 엄마 몰래 현관에서 배달 받고 방문 잠그고 먹거나
차 마신다고 뜨거운 물 차주전자에 담아와서 방에서 컵라면이라도 먹음
방에 비상식량이 그득함

1년 전
글쓴이
뭐있어 비상식량?
1년 전
익인97
과자, 누룽지 소분포장된거, 컵라면, 미니약과 소분포장된거, 칼로리바, 선식가루 1회용으로 포장된거 이런거있어

두유, 구운계란은 여름에 방 온도 올라가면 상할 수 있어서 여름엔 잘 안 둬

내 방에 붙박이장 있는데 다 박아둠

1년 전
익인98
주방에 프라이드.ㅋㅋㅋㅋㅋㅋ 별게다있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클럽,헌포,사람많은곳,워터밤페스티벌 안좋아하는익들1337 04.18 16:2278324 1
KIA/OnAir ❤️타이거즈야 오늘도 이겨줄 거지?💛 4/18 기아 달글🐯 5747 04.18 17:3225903 0
야구/알림/결과 2024.04.18 현재 팀 순위164 04.18 21:4316784 0
롯데 🌺 0418 달글!! 끝까지 집중해서 이겨보자🍀 너네 할 수 있으면서 왜 그래 🌺 5851 04.18 17:0421227 0
삼성/OnAir 🦁 좌승현 첫선발 경기 파이팅! 오늘도 득지 부탁해! 4/18 달글.. 3405 04.18 17:4114239 2
알바 수습기간은 거의 다 있는거야? 10:18 1 0
깔끔한 성격인 사람들 결국 자기손해같다 씁 10:18 3 0
빡고수 직장인 익들아 제발 날 도와줘 10:17 12 0
갑자기 생각난 퇴사 레전드 일화 10:17 8 0
남자들은 옷 어디서사!?? 쇼핑몰...?!1 10:17 5 0
역류성 식도염 걸렸는데 살이 빠짐 10:17 3 0
하 엄마아빠 싸우는거 너무 너무 듣기 싫다 난 저런 부모 안되어야지1 10:17 8 0
엄마가 나한테 정 떨어질 것 같대 ㅋㅋㅋㅋㅋㅋ 10:17 13 0
옷에 빵꾸 났는데 어캄 40 3 10:17 13 0
한국에 외국인 국회의원 원래 1번도 없었지? 10:16 9 0
금방 반팔만 입게 되나3 10:16 9 0
외국인 국회의원 우리나라에서 원래는 아직 없었지?2 10:16 8 0
아 필터링 다걸었다 환연스포 딱 멈춰 ,,~1 10:16 10 0
당화혈색소 검사도 금식해야해?? 10:16 5 0
진리에 가까운 반응 10:16 7 0
짐 없이 일본 잠깐 갔다오는데 캐리어 없고 온라인 체크인까지 하면 수속 수월하겠지... 10:15 6 0
이성 사랑방 isfj 최고의 관심표현이 뭐야?8 10:15 20 0
평소대로 먹으면서 운동하면 유지겠지? 10:15 5 0
이거 너무 나라서 비수가 푹푹 박힘 10:15 1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이별 10:15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