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유니온 5천이고 본캐는 240라라 키우고 있었는데 접은 사유가 무과금 유저라서 한계치가 너무 빨리 보이기도 했고 코디를 너무 좋아해서 돈 벌면 코디 사는데 급급하기도 했었고...그래서 상위보스를 가려고 스펙업을 도전을 하려고 했지만 조금 뒷전이 되기도했어요 도중에 드메템 사느라 쪼들리기도 했었고 그래서 그 반복되는 패턴이 지쳐서 메접했었는데 이번에 진캐님 리부트랑 본섭 비교영상을 보고 저 같은 스타일이면 리부트에가서 다시 시작해보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코디도 옛날템은 살수없지만 그래도 로얄을 깐다거나 성형 헤어는 확정이라고해서...그런 부분은 또 끌리기도하고 물론 리부트를 가면 뭐든지 제가 필요한건 제작하고 써야하고 한다는건 각오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만약 이번에ㅡ리부트를 간다면 썬콜로 본캐를 도전하고싶은데 이것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조금 긴글이지만 혹시 의견을 내주실수 있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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