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세상을 지배" 13년전에 만나 다온이에게 첫사랑,가족,멘토,구원자로 존재해온 신재민
"전지전능하다" 금전적인 문제부터 입시/취업까지 다온이의 모든 문제를 쉽게 해결해주는게 가능했고 영화 내용을 비사에 대입했을 때
"잠시 인간의 반역 그러나 고양이제국의 승리" 첫번째만남 수현다온 이후 미국으로 떠난 수현과 다온 옆에 남아있을수 있던 재민이
"개를 앞세워 다시" 두번째만남 성현다온 작품에서 개로 많이 묘사되는 성현 "그러나 결국 고양이의 승리" 2 밀키
원래 맥퀸은 음식을 현실상품 응용해서 그리는데
잼다 사이에 있는 이 우유만은 밀키라는 캐릭터! 밀키는 집을 나간 아이를 다시 집으로 데려다주는 존재임
현재 성현수현이 계속 재민의 집에서 나오라고 얘기하지만 남아있길 택하던 정다온은 과거가 드러나면 재민의 집에서 나올거고
오해가 풀리기위해 감정과 진실을 풀어내고 서로의 잘못을 받아들인 뒤에 다온이가 다시 신재민에게 돌아가게 된다면
밀키 스토리+십년전 한집에서 같이 살자고 했던 약속까지 회수 해석이 지금까지의 비사 스토리랑 잘 맞아서 잼다엔딩 나오고 큐앤에이 열리면 의도하신건지 꼭 물어보고싶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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