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결혼 한다고 여자 데려왔는데 나랑 동갑이래...

	익인1 어리고 말 잘듣는애....ㅎ 1년 전 익인97 2.. 와우 1년 전
	익인2 여동생이랑 그정도 나이차인데 여동생 나이인 애 데려오면 보통 어른들도 당황할텐데... 1년 전 글쓴이 그니까...ㅠㅠ나한테 원래 그런 얘기 전혀 안 했었ㅅ는데 오빠가 여친 데려온 후로 나한테도 자꾸 결혼 할 나이 됐다고 하고 나랑 오빠 여친이랑 비교해서 스트레수 1년 전
	익인3 어리고 말 잘듣는애라는 말이 좀 그렇네… 1년 전 익인38 22 1년 전 익인52 3 1년 전 익인66 4444.. 1년 전 익인69 55 1년 전 익인74 66 1년 전 익인76 77 1년 전 익인88 88 1년 전 익인92 99 1년 전 익인96 1010... 1년 전 익인105 1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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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4 오…당황스럽네 1년 전
	익인5 오... 지인이면 도망치라고 해주고 싶다.. 1년 전
	익인6 동갑한테 형님이라고 해야겠네 1년 전 글쓴이 응ㅠㅠㅋㅋㅋ이게 젤 좀 그래..ㅡ걍 친구 하자고 하면 예의가 아니겠지... 1년 전 익인8 ៖.. 거기서 먼저 물어보는거 아닌이상 노노 1년 전 익인6 가족 친척 전부 안좋게 보니까 친구하지마 1년 전 익인24 오우 노노 그건 아니야..... 그리고 가족끼리 사이 엄청 좋은게 아니라면 새언니랑 크게 마주칠 일 없을거니까 그냥 적당히 지내면 돼 1년 전 익인29 그냥 호칭 부르지마 안녕하세요~ 오셨어요? 이정도로해 호칭이 더 불편 1년 전 익인56 형님 아님 1년 전 익인50 형님 아니야 쓰니야 형님은 동서지간이나 남동생 배우자가 나를 부를때 쓰는거야 1년 전 글쓴이 아 웅 새언니도 좀 동갑끼리 부끄럽다...... 그냥 호칭 없이 불러야겠어 1년 전 익인68 새친구 1년 전 익인33 왜 형님이야...? 쓰니는 새언니라 부르고 상대방은 아가씨라 부르잖아 1년 전 익인40 22 새언니 아가씨인데 형님은 며느리들 끼리 하는거지 형님 동서 1년 전 익인53 33 엥 호칭이 이게 맞나 했는데 내가 맞았네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0 형님 아님!! 올케 올케언니 새언니 이거임 1년 전 익인51 먼형님..? 1년 전 익인48 형님은 남편의 누나 말하는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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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7 어...ㅇ..ㅏ.. 1년 전
	익인10 ュ...ユ...그... …와우 1년 전
	익인11 와…에반데 1년 전
	익인12 오...... 1년 전
	익인13 아이고.. 1년 전
	익인8 근데 신기하네.. 보통 어린 여동생이랑 나이 비슷하면 이성으로 안보던데 1년 전
	익인14 나 내 남편 엄마테 소개시켜줄때 내 말 잘들어서 좋다고 했는데..... 댓글반응보니 남편한테 미안하네 ㅋㅋ 1년 전 익인16 니말 말고 부모말 1년 전 익인67 부부 될 사이에 서로 누구말을 잘 듣는 상관없지 저 발언은 부모가 해서 문제인거구 1년 전
	익인15 오...12살 차이에 부모님은 어리고 말 잘 듣는 애 들어온다고 좋아하셨다고?......ㅎㅎㅎㅎㅎ 1년 전
	익인17 개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8 말잘듣는다고..? 아.. 1년 전
	익인19 막줄 웩...... 1년 전
	익인20 오빠 아내가 새언니아냐...?? 1년 전
	익인21 오빠 부인한테 막 형님 이래야 하는거야..? 몰랏네 1년 전 익인21 우린 나이차이도 별로 안 나는데 나보다 어린데도 내가 존대해야하나 1년 전 익인21 암튼 오빠가 12살 어린애 데리고오면 진짜 웩.. 걔도 고생길이 훤하다.. ㅋㅋㅋ 안타깝네 1년 전 익인47 형님은 아니고 새언니라고 불러 1년 전
	익인25 부모님 발언이 좀 그렇긴 한데 오빠가 능력이 많이 좋았나보네.. 12살 차이면 현재 03과 15년생이 결혼하는 느낌이니까.. 1년 전
	익인26 막줄 정말,,,,,, 결혼하게되면 오빠보고 중간역할 잘하라고해야될듯 1년 전
	익인27 막줄 쎄한데 ㅋㅋㅋㅋㅋㅋ ㅠㅠ 1년 전
	익인28 새언니자낭! 형님은 남편 형 아내 1년 전
	익인30 어리고 말잘듣는..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1 우리집은 7살 차이인데 오빠가 내 나이 또래 여자가 대쉬하면 차갑게 식는다고 하던ㄷ... 띠동갑... 1년 전
	익인32 aㅏ.. 1년 전
	익인34 어색하겠구만 1년 전
	익인35 나도 언니 오빠들이랑 나이차이 많이 나고 막내 오빠랑 9살 차이나는데... 오빠가 항상 하는 말이 내 또래들은 너무 내 친구같고 애기같아서 못 만난다인데...ㅠㅠㅠ큐ㅠㅠㅠ 1년 전
	익인36 ㅎ..........; 나도 저런소리들을까봐 겁나네.. 7살차이.. 1년 전
	익인37 어리고 말 잘 듣는.. 1년 전
	익인39 막줄뭐야...?...?? 1년 전
	익인40 형님이 아니라 새언니 아님? 1년 전
	익인41 주작이 의심될정도로 말이안돼... 1년 전
	익인42 나라면 도망치라고 했을꺼야 1년 전
	익인43 어리고 말 잘 듣는?? 가부장의 극치네ㅋㅋㅋㅋ극혐이다 1년 전
	익인44 부모수준 스고이 1년 전
	익인45 어리고 말잘듣는...ㅎㅎ 행복하진 못하겠네 1년 전
	익인46 그분 개불쌍하다 앞날 훤해서 1년 전
	익인48 어리고 말 잘 듣는 애..?ㅎ 1년 전
	익인49 오우... 1년 전
	익인54 말잘듣는애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5 오우./...... 1년 전
	익인47 쓰니는 지금 몇살인거야? 이십대 중반? 1년 전 글쓴이 초반!! 1년 전
	익인57 .. 막줄... 쌔하다... 1년 전
	익인58 와..솔직히 나이차이도 경악인데 그거보다 부모님 발언이 너무 별로임 1년 전 익인58 쓰니가 12살차이나는 남자랑 결혼하는데 시댁에서 쓰니보고 어리고 말잘듣는애 들어와서 좋다고 하면 쓰니부모님 난리나실듯 내동생이면 절대 결혼반대야 내가 저소리 들었으면 난 당장 헤어지고 내동생이었으면 피꺼솟임 1년 전 익인83 ㄹㅇ 1년 전
	익인59 어리다고 말 잘듣는거 아닌데 .. 1년 전
	익인52 쓰니가 시누라서 다행인데 시월드무슨일... 1년 전
	익인60 어리고 말잘듣는 에서 그친구 도망쳐야겠는데… 쎄하다 1년 전
	익인61 아니 쓰니가 그런 소리 들으면 노발대발 하실거면서 어리고 말 잘 듣는... 1년 전
	익인62 헐..@ 1년 전
	익인63 어리고 말 잘듣는 애..? 1년 전 익인63 아니 그건 둘째치고 우리집 늦둥이 남동생이랑 나랑 띠동갑인데 ㄹㅇ 잼민이 아가인데.. 암만 둘 다 성인이라 해도 이성적으로 느껴지나?????? 막내 말고 셋째랑 동갑인 애들 봐도 동생이랑 나이 같아서 이성으로 안느껴지던데 1년 전
	익인65 반대로 쓰니가 12살 연상 남자 데려가도 좋아하실까시프다 1년 전
	익인70 도망가… 1년 전
	익인71 오마이갓.. 1년 전
	익인72 아니 근데 굳이 쓰니랑 동갑인 애랑 결혼한다는게 나는 더충격이야. 10살 14살 차이도 있는데 굳이 쓰니 나이차랑 같은 애랑 1년 전
	익인69 쎄하다... 도망치셔야 될 듯 1년 전
	익인75 말 잘듣는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그냥 웃음만 나오네 1년 전
	익인77 동갑이라도 새언니라고는 부름 ㅋㅋㅋㅋ 우리집도 엄마랑 외숙모랑 동갑인데 친구 이러지는 않어.. 별개로 나는 걱정되네 물론 쓰니 가족이니까 뭐라고는 못하지만 1년 전
	익인78 쎄하고 소름끼치고 역겹다 1년 전 익인78 친동생이랑 동갑이 이성으로 보인다는거도 역겹고... (👈이건 지극히 내기준) 무엇보다도 어리고말잘듣는애가 들어온다는게 ㅋㅋㅋㅋㅋㅋ 가족 될 사람이 아니라 무슨 가사노예처럼 부릴것처럼 말씀하시네 1년 전
	익인79 에반데 ㅋㅋ 1년 전
	익인80 윽 역겨워 1년 전
	익인81 딸이 있는데도 저렇게 말씀하시는 집이 있다고..? 어리고 말잘듣는…? 1년 전 익인87 22....충격이야 1년 전
	익인82 에바야… 1년 전
	익인83 어리고 말 잘 듣는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런 마인드로 어린 여자 찾는구나... 1년 전
	익인84 동생이랑 12살 차이인데 동생이랑 동갑인 여자를 결혼할거라고 데리고 왔다고????????????? 띠동갑 동생 있는 나로써는 진짜 용납이 안된다; 1년 전 글쓴이 아 근데 오빠 원래 이상형이 좀 어린 여자였어!! 그래서 그냥 이번에도 다들 그렇구나 하는 거 같아 1년 전
	익인86 어 음 .............................ㄷㄷ 1년 전
	익인89 아.. 도망치세요 1년 전
	익인36 근데 난 여자지만 내 동생하고 동갑이라고 생각하면 이성으로 안보일거같은데 여러모로 신기하다. 나 막내랑 10살차이나는데; 1년 전
	익인90 아니 근데 신기하네ㅋㅋㅋㅋㅋ 보통 동생 있는 애들은 애인 사귀어도 동생 나이대까진 안 가던데...ㄹㅇ 동생 보는 것 같다고...암튼 좀 그르네...ㅎ 1년 전
	익인91 오..... 도망치라고 속삭여줘.,,, 1년 전
	익인93 여자분은 왜 결혼하는 거래? 뭔가 잘해주니깐 하는 거긴 할 텐데 쓰니 마지막 글이 걸림. 말 잘 듣는 애 들어온다고 하는 부모님 그게 걸림 1년 전
	익인94 에후 남의 사정 모르는거지만 글만보면… 갑갑하다 어리고 말 잘듣는… 1년 전
	익인95 글 하나로 부모님이랑 오빠 욕먹이기 가능.. 일타이피네 1년 전
	익인99 ㅋㅋ.. 여자친구분은 쓰니네 오빠를 결혼상대로 생각 안하고있을수도 있어..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남자측에서 김치국 마시는경우 많어 그나저나 말잘듣는 어린여자ㅋㅋ아직도 저런 사고방식을 고수하시다니ㅜ 1년 전
	익인100 이십대 초반에 12살 연상과 결혼… 1년 전
	익인101 쓰니 몇살임?? 1년 전 익인101 아 근데 여자분 진짜 불쌍하다 어떡함ㅋㅋㅋㅠㅠ 1년 전
	익인102 쓰니 집 많이 가부장적이셔 ? 개방적인 집은 아닌거 같은데 1년 전 글쓴이 음 완전 극보수 집안??... 부모님 두분 다 경상도 분이셔 지금 서울 살고 있딘 한데 1년 전 익인102 응 그럴거 같더라 나도 우리집안 그렇거든 지금은 독립해서 사는데 집안 분위기가 너무 힘들어서 ,, 부모님의 은연중에 있는 구시대적 발상이 너무 힘들었거든 1년 전 글쓴이 응 맞아ㅜㅜ힘듷어 나는 완전 막둥이고 그래서 되게 오냐오냐 자라긴 했는데 나 외에 다른 사람들한테 잣대 들이미는 거나 하는 말 들어보면 너무 구시대적이고 가끔 나한테도 툭툭 그런 말 해서 나도 빨리 독립하고 싶어 1년 전
	익인103 어리고 말잘듣는.... 어리고는 그렇다 치는데 말잘듣는...ㅋㅋㅋㅋ 1년 전
	익인104 어리고 말안들으면 어쩌려고 그러신다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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