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몇년간 꿈을 아예 안 꿀정도였는데 갑자기 최근 일주일간 세번 꿈을 꾸고 그중 두번 바선생이 나옴 크기는 엄지손가락정도....
근데 실제로 바선생 안 무서워하는데다가 꿈이라 그런지 더 무덤덤했어... 벽에 붙어있는 거 냅두고 그냥 다른 일 했음
갑자기 생각나서 해몽 찾아봤는데 바선생한테 쫓기는 꿈 얘기밖에 없네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