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관심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
-인프피 이러한 것이 많음
-확고한 믿음과 확신을 받고 싶어서
-나는 불안하지만 이 사람은 나를 당당하게 잡아줘하고 붙어있음
-정서가 안정되어 보이지 않는 경우에 해당
-보통 이런 경우 다른사람에게 자기 이야기를 안함
-집착하듯이 하면 차단하거나 도망감
-도망가는 것도 나 잡아봐라
-아예 끊을것도 아님 왜냐하면 범주가 다르고 미안함은 있음
-이 사람 연락까지 피했나, 집착이라도 느껴지지 않음, 그러나 다른 사람이 그러면 집착이라고 느낌
-보통은 연락오면 싫다 부담스럽다라고 받아드림〈-> 생각해주셔서 감사한데 제가 용기가 없다
-집착이라고 느껴도 잃기 싫으니, 나중에라도 나름대로 미안함을 표현하거나 이야기 함
-이 사람 나를 챙기는 사람이고 진심인지 그냥 대하는건지 그걸 엄청 구분하려고 머리굴림
-상대가 오해해서 손절하면 무너지고 아무도 못잡음
-타인의 언변에 홀려서 나오는 것, 말에 힘을 받고 싶은 것, 그걸 다른사람에게서 못 느낌
-인프피가 원하는걸 상대방이 가지고 있기 때문
-자기가 인정하는 사람 말만 들음(말을 듣는 이유는 저사람은 다르다는게 느껴지기 때문)
-이러한 현상을 인프피는 같은 말을 들어도 다른것 같다 즉 특이하다고 표현함
-똑같은 말을 다르게 표현하면, 어떻게 상처안줄까 노력하는 상대방
-떠나면 상처받고 인프피가 무너질 수 있음
-속으로 터져있으나 티를 안내서, 다른사람을 나를 몰라준다를 내 앞에서 하고 있는 것, 나한테는 날 알아봐줘 내가 이런걸 알아줘 받고싶은 애원하는 것이 내포되어 있음
대안은??
-이사람이 나를 끝까지 생각해줬어
-매주 만나지 않아도 한번씩 만나서 해주면 마음이 놓이는 것
-불안해 미쳐도 나를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됨
-집착하려는 사람을 만나도 더 빠져나가서, 여유로운 사람이 될 것
-조금 기다렸다가 또 연락해줘야함, 연락하면 하루후에 답오거나 연락되거나 늦게라도 답이 옴
-이렇게까지 나를 챙겨주다니, 다른 각도로 연락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