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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조타
1년 전
닝겐1
니로니로 가능하신지요!
1년 전
글쓴닝겐

1년 전
닝겐1
그럼 새벽에 깨우기 미안해서 혼자 나간 닝으로 하겠슴니다!!
1년 전
글쓴닝겐
선지문 주시오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사랑하오
-

(복숭아가 먹고 싶어 나왔지만, 이 시간에 문을 연 곳은 없어 눈물을 머금고 편의점에 들어가 관련된 식품들을 잔뜩 사들고 나와 집으로 향해) ..어? (집에 거의 다 와갈때 쯤 너와 닮은 실루엣이 돌아다니며 전화를 걸고 있어 다급하게 핸드폰을 들어 전화를 받는) 자기야, 나 뒤에 있어..!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야 너 진짜...! (받자마자 놀란 마음에 큰소리를 치다가 뒤에 있다는 말을 듣고는 등을 돌려. 멀리 서 있는 네 모습이 보이자 한 걸음에 달려가 짐을 대신 받아드는) 말을 하고 나가야지..! 이 새벽에 내가...얼마나 걱정했는데...! (놀란 마음에 큰소리치는)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날 걱정하고 찾았다는 너의 말에 미안해져 어깨를 축 늘어트리며) 늦게까지 일하고 왔으니까 피곤할까봐 안 깨운건데 그렇게 걱정할 줄은 몰랐어.. 미안.. (네 손을 꼭 붙잡으며 미안함을 표시해)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앞으론 무조건 나 깨워. 너 없는 동안 진짜...(앞에 있는 너를 조심히 끌어안고 네가 제 옆에 있음을 느끼며 천천히 숨을 고르는) 알았지. 앞으로는 혼자 나오지 마.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네 등을 살살 쓸어주며 숨이 점차 안정되어가는 걸 느껴) 응, 미안해. 미안해 여보야. (네 볼을 쓰다듬으며 잘게 입을 맞춰주는) 앞으론 꼭 깨울게-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하...진짜 다행이다...(천천히 너에게서 떨어지곤 한 손으로 너와 손을 꼭 맞잡아. 그리고 다른 한 손에 들고 있던 봉투를 슬며시 보자 복숭아 젤리, 음료가 가득히 보이는) 이건...복숭아 먹고 싶었어?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네 물음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아쉽다는 표정을 지어) 시간이 늦었으니까 그걸로 만족하려고. 자기 깨웠으면, 이미 피곤한데 또 친구들한테 연락해서까지 복숭아 구해올까봐 안 깨웠어.

1년 전
닝겐2

1년 전
닝겐2
라부나 쿠니미 될까요?
1년 전
글쓴닝겐

1년 전
닝겐2
그럼 닝3이 라부니까 쿠니미로! 쿠니미 자는 동안 디저트류랑 과일 먹고 싶어서 나온 닝 괜찮을까요?
1년 전
글쓴닝겐
넹 선지문 주시오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잠이 든 지 얼마되지 않아 눈이 떠지고, 갑작스레 케이크와 청포도가 먹고 싶어져 고민하다 옆에 곤히 잠들어 있는 너를 보고 조심히 일어나 옷을 갈아입는)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요즘 피곤한 일이 많았기에 네가 옆에서 움직이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져 있어. 잠시후 너를 껴안으려 등을 돌렸을까 허전한 느낌에 눈을 떠. 비어있는 옆자리에 깜짝 놀라 일어나며 너에게 전화를 거는)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말하는 거 잊었는데 연하 쿠니미로 될까요👀
-
(겨우 네가 깨지 않게 집을 나섰지만 늦은 밤 집 근처에는 열린 카페나 제과점이 있을리가 없고, 아쉬운 마음에 아직 열린 마트에 들어와 돌아다니고 있었을 때 벨소리가 울려 네 전화를 받는) 아키라 일어났어..? 나 잠깐 밖에 나왔는데. 피곤하다더니 왜 벌써 깼어.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네넹
-

벌써 거기까지 갔어요? (무거운 몸을 이끌고 꽤 멀리까지 나간 너이기에 놀라 말하며 겉옷을 챙겨 현관문을 나서는) 거기 가만히 있어요. 금방 갈테니까.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늦었지만 잘 부탁드려요💖
-
나 잠깐 나온거라 혼자 들어갈 수 있어. 좀 더 자고 있으면, 응? 아키라? (말하는 도중에 끊긴 전화에 몇 번 네 이름을 부르다 들고 온 작은 가방에 핸드폰을 넣고 먹고 싶었던 청포도를 찾아 마트 안을 천천히 돌아다니는)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최대한 빠른 걸음으로 마트로 향하다 급한 마음에 달리기 시작해. 어느덧 마트에 도착하고 마트 안에서도 너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는)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네가 두리번거리는 것이 보이자 장난기가 올라와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가 너를 톡 치는) 아키라! 일부러 조심해서 나왔는데. 나 때문에 깬 거야? 잠도 많으면서 이 시간에 나오면 어떡해.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다행히 마트 안에서 너를 찾자 안심하며 네가 들고 있던 바구니를 대신 드는) 누나가 혼자 나오는데 어떻게 집에 있어요. 왜 안 깨우고 혼자 나갔어요. 몸도 무거우면서.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바구니를 가져가는 네게 자연스럽게 건네는) 요즘 피곤해 보여서... 우리 남편 잠 많은 거 내가 제일 잘 아는데 어떻게 깨워. 그리고 집에 가만히 있으니까 좀 답답하기도 하고.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그래도 같이 나가야죠. 누나 없으면 저는 어떻게 하라고요 (미소를 짓고는 한 손으로 너와 손을 맞잡는) 청포도말고 더 먹고 싶은 건 없어요?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뛰어왔는지 흐트러진 네 머리카락을 살짝 정리하고, 네 큰 손에 잡힌 반대쪽 손을 꼼지락거리며) ...케이크랑 타르트도 먹고 싶은데, 지금 연 데가 있으려나.

1년 전
닝겐3

1년 전
닝겐3
라부될까욥
1년 전
글쓴닝겐

1년 전
닝겐3
라뷰 계속 당직하고 바쁜 상태에서 들어온거라.. 닝이 피곤해하는 라부 보고 사다달라 말 못하고 새벽에 혼자 나간걸로 괜찮을까용! 폰도 두고 가서 라부 일어났다가 놀라서 밖으로 나가는 그런!
1년 전
글쓴닝겐
넹 선지문 주시오
1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라뷰라뷰라뷰❤️‍🔥
.

(요즘 내내 당직하고 들어와 피곤에 쓰러져 자는 널 보며 깨울 자신이 없어 혼자 나가기로 결심해.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서 동네 편의점으로 혼자 향하는. 봉지에 한가득 아이스크림을 담아 기분 좋게 무거운 몸을 이끌고 새벽길을 걸어)

1년 전
글쓴닝겐
3에게
(분명 느껴져야 할 네 온기가 느껴지지 않자 곧바로 눈을 떠. 혹시 화장실이나 주방에 갔나 싶어 집 안을 돌아다니지만 네 모습이 보이지 않아. 놀란 마음에 겉옷을 대충 챙기고 너에게 전화를 걸며 집 밖을 나서는)

1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핸드폰을 두고 왔단 사실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생각이 나긴 했지만, 피곤에 잠든 네가 쉽게 깰 거란 생각 안해서 몰래 들어가야지 하고 빠른 걸음을 걷는데 아파트 주변 공원에서 다급하게 헤매는 사람이 보여 갸웃하며 다가가는. 그리고 놀란 나머지 숨을 들이키고 조심스레 불러) ..켄지로?

1년 전
글쓴닝겐
3에게
(계속해서 쌓여만 가는 부재중 전화에 제 앞머리를 거칠게 쓸어올리는) 대체..어디간거야...(네가 있을만한 곳은 다 돌아다녀봤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너이기에 불안감이 커지기 시작해. 그 때 뒤에서 들리는 제 이름에 천천히 등을 돌리는) 닝..?

1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돌아보는 모습을 찬찬히 살피는데 얼굴은 온통 땀범벅이 되어 놀라 빠르게 다가가는.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네 땀을 닦으며 자기가 몰래 나왔단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잔소리를 하며) 가뜩이나 피곤한 사람이 이렇게 나오면 어떡해! 땀도 이렇게나 흘리고.. 새벽에 무슨 운동이야!

1년 전
글쓴닝겐
3에게
하...다행이다...(앞에 있는 너를 끌어안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어디갔나 한참 찾았네...자주 가던 카페에도 없고 빵집에도 없고...왜 안 깨우고 혼자 나갔어. (너의 볼을 양 손으로 감싸고 묻는)

1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 미안.. 켄지로 많이 피곤해 보여서 못 깨웠어.. (그제야 몰래 나와서 걱정했다는게 느껴져 눈치보며 작게 말하는) 우리 애기가... (아이스크림 봉지를 들어올려 흔들흔들 보여주면서)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길래!

1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앞으로는 내가 피곤해 보여도 깨워. 또 아까처럼 연락 안 되면 미칠 것 같으니까. (조심히 너의 이마에 입을 맞추곤 너에게서 봉지를 받아드는) 더 먹고 싶은 건 없어?

1년 전
글쓴닝겐
다들 익만지박령이여?
1년 전
닝겐3
지박령이라 불러줘 센세
1년 전
닝겐2
😊
1년 전
닝겐1
🫶🏻
1년 전
닝겐4

1년 전
닝겐4
저도 된다면 당근을...😭
1년 전
글쓴닝겐
🥕🥕
1년 전
닝겐4
꺄아아아아악 스나랑 쿠로 중에 편하신 캐 있으실까요
1년 전
글쓴닝겐
스나!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새벽에 스나 자고 있을 때 갑자기 배고파져서 혼자 뽀시락거리면서 나갈 준비하다가 스나한테 검거(?)당해서 같이 나가는 그런 상황 될까요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검거ㅋㅋㅋㅋㅋ선지문 주시오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잘 부탁드려요(´。• ᵕ •。`) ♡
-

(도지마롤을 맛있게 먹는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는. 갑자기 편의점에 가야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너를 깨울까 고민하다가 곤히 자는 모습을 보고는 혼자 가기로 해. 몸을 일으켜 조용히 얇은 가디건 하나를 찾는데 새벽이라 그런가 작은 소리도 크게 울리는 느낌이 들어 심장이 두근거리는)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네가 침대에서 몸을 일으킬 때 느껴지는 감각에 서서히 눈을 떠. 그리고 옷장을 열어 가디건을 찾는 너의 뒤로 다가가 졸린 눈을 비비는) ...뭐해. 어디 가려고.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갑자기 제 뒤에서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파르르 떨며 주저앉아버리는. 깜짝 놀라 잔뜩 겁먹은 눈으로 널 올려다보다가 머리를 굴리는) 어... 어... (저도 잠에서 깬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럴듯한 변명이 떠오르지 않아 순순히 실토하는) 꿈에서... 도지마롤을 맛있게 먹어서 잠깐 편의점 가서 사오려고...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아...미안 놀랐어? (주저 앉는 네 모습에 어디 다친 곳은 없나 싶어 자신도 몸을 낮추어 너와 시선을 맞추는) 도지마롤? 나 깨워야지 안 깨우고 혼자 나가려고?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많이 놀랐는지 가슴께를 손으로 누르며 진정하는) 린타로가 너무 곤히 자고 있고, 편의점은 또 집에서 7분 거리니까 그 정도는 혼자 다녀와도 될 것 같... 아서... (네 눈치를 보며 말하다가 목소리가 점점 기어들어가기 시작해) 안 돼...?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안돼. (많이 놀란 듯한 행동을 보이는 너에게 가디건을 둘러주곤 자신은 모자를 쓰고 겉옷을 챙겨 너에게 손을 내미는) 같이 나가자. 이정도로 봐줘. 밤이라 위험하잖아.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안 졸려? 피곤해 보이는데... (졸음이 남아있는 네 눈가를 꾹꾹 눌러주는) 진짜 혼자 다녀와도 괜찮아.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어느새 준비를 마친 네 손을 잡고는 고개를 끄덕여) 대신 린타로 먹고 싶은 것도 사줄게!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난 닝이 먹고 싶은데 그건 다음에 먹을게. (미소를 짓고는 너와 함께 현관문을 나서. 아직 쌀쌀한 밤공기에 너의 가디건의 단추를 잠가 주며 묻는) 춥진 않아?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저를 먹고 싶다는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널 올려다보는. 네 뺨을 잡고 짧게 입을 맞추는) 지금은 맛보기로 만족해 주세요. (제가 걱정되는지 단추를 꼭꼭 잠가주는 널 보며 배시시 웃는) 조금 추운 것 같기도 한데- 안아주면 안 돼?

1년 전
닝겐5
Her 셍세 넘후 늦었죠 저
1년 전
글쓴닝겐
닝까지 와락
1년 전
닝겐5
꺄아아아악 사랑해요!!! 저 아카아시로 될까요? 케이지 철야하고 와서 완전 피곤한 상태로 닝 껴안고 자는데 새벽에 몸 근질거려서 밤산책이라도 나가고 싶어하는 상황으루....💘 께지가 예민하게 알아채는 것도 좋고 뒤늦게 일어나도 좋아요! 약간 집착하는 아카아시도 좋은데 센세 좋으신 걸루 해주세요 ><
1년 전
글쓴닝겐
께지는 바로 알아차릴 것 같다
선지문 주시오
아 동갑이 좋아요 연하가 좋아요?

1년 전
닝겐5
감사합니다 센세의 캐해가 곧 나의 행복..... 꼬옥 기억해주시면 되 ♡
닝이 연하인데 빠른이라 께지랑 같은 학년이었던 걸로 될까요? 그래서 거의 친구처럼 지내는 그런 사이였던 거죠! 라인 섞어서 시작할게요 💋

-
께지 언제 와?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천천히 빨리 와

나 졸려
(침대에 누워 네게 라인을 보내자마자 가물거리며 감기던 눈이 완전히 감기고 까무룩 잠에 드는)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네잉
-

(오늘도 길어지는 일에 한숨을 내쉬어. 너의 라인을 확인한 뒤 먼저 자고 있으라는 라인을 보내고 자신도 집으로 향해. 네가 깨지 않도록 조용히 샤워를 마치고 네 옆자리에 누워 너를 조심히 끌어안고는 잠에 드는)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새벽인 데다 선풍기를 틀어 불어오는 바람에 쌀쌀함이 느껴질 즘, 언제부턴가 등 뒤에서 느껴지는 온기에 몸을 슬금슬금 움직여 따뜻함을 찾으려 애를 쓰는) 추워....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품 속을 파고드는 너를 더 가까이 당기곤 제가 덮고 있는 이불을 너의 배 위에 덮어주는) 좋은 꿈 꿔요... (저 역시 피곤한 몸에 금방 다시 잠에 빠져)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얼마나 잤을까 서서히 떠지는 눈을 굴려 시간을 파악해. 아직 시끄럽지 않은 도로에 이른 시각임을 알아차리곤 얌전히 누워 하고 싶은 일을 떠올리는) ... (휴대전화에 손을 뻗어 시간을 확인하고는 찌뿌둥한 몸을 일으켜 산책을 갈 준비를 시작하려 하는)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곤히 잠에 빠져있다가 네가 휴대전화로 손을 뻗는 시점부터 잠에서 깨어나 너를 바라보는)...어디 가려고...몸도 무거울텐데...(졸린 눈을 비비며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아, 케이지 깼어? (자연스럽게 눈을 비비는 네 손을 내리고 눈가를 제 손등으로 쓸어 주는) 나 걷고 싶어서... 산책 조금만 하다가 올래. 아직 이른 시간이라 덥지도 않고. (걱정하지 말라는 듯 너를 다시 재우려 안심시켜)

1년 전
닝겐6

1년 전
닝겐6
센세 즐댓망 하세요,,,,,,🥺💛
1년 전
닝겐7
Djxkd
1년 전
닝겐7
아악 늦어버렸다....ㅠㅠㅠㅠㅠ 흘흣
1년 전
닝겐7
나중에라도 된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센세...! 한달음에 달려올 게요 그럼😚
1년 전
닝겐8
또 늦었군... 혹시라고 기력이 닿으신다면 나중에 불러주세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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