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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심각하네 1년 전
	익인2 자생바이오는 뭐하는 곳이람 1년 전
	익인3 에휴 1년 전 익인3 저 여사는 영부인 싫다며 근데 뭐 다 돌아댕기쇼 1년 전
	익인4 아 이거 뉴스 지나가다 봤었는데 대통령실 직원 아내라던데.. 저 사람 대통령실 소속 아니라고 이해충돌법 대상도 아니라고 해명인지 변명인지 얘기하더라 1년 전 익인4 무보수로 비서역할 했다지만 숙소비용같은건 어떻게 해결했냐 하니까 묵묵부답 1년 전
	익인5 아니...에바야...... 1년 전
	익인6 뭐 무당이라도 태웠나? 1년 전
	익인7 필라테스 그분인가..ㅋㅋ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39 와.. 이거 고소해도 할 말 없는데….? 말은 구분해서 하자! 1년 전 익인24 무용과 교수 아니였옹? 1년 전
	익인8 와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핵감 1년 전 익인8 재질라나... 비선이면쩔듯 1년 전
	익인9 그러니깐 왜 뽑아가꼬 🤦🏻‍♀️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14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3 33 영부인역할 안한다고 제2부속실없앴잖아 근데 그렇게되면 영부인이 뭘하고 돌아댕기는지 기록할수도없고 비밀리에 뭔짓을하는지 알수가없게된대 세금아끼는거처럼 포장해서 언플하더만 현실은 안밖에서 영부인놀이하고 돌아댕김 1년 전 익인4 ㅋㅋ영부인 역할 안 하겠다면서 우크라이나를 연상하는 복장 어쩌구 이러는 꼴을 뉴스에서 왜 봐야됨.. 1년 전 익인37 그러게... 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4 영부인 역할 안한다면서 며칠전에 김건희 관련기사 하루에 수십개씩 나오더라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1 안무섭나? 쟤네들은....무서운게 이제 없는걸까...? 윤석열 부정여론 벌써 50% 넘었던데 말하는 행보를 보면 하나도 신경 안쓰는거같애 1년 전
	익인12 난 안 뽑았는데 왜 나까지 ㅋㅋㅋ 에휴 1년 전
	익인15 그 무슨 법사님..태운거야? 1년 전 익인16 그런듯ㅋㅋ 1년 전
	익인17 저번에 안동행사도 비공개 일정인데 자기 지인 대고와서 뉴스 한번타전적있는데 1년 전
	익인18 소통하겠다더니 답정너에 고집불통...타협 하나도 안하더라 1년 전
	익인19 놀랍지도 않음 1년 전
	익인20 제발 나라 반절로 나눠주라 1년 전 익인27 ㄹㅇ 윤안뽑은 사람들이 무슨죄 1년 전
	익인21 직원 아내라더라. 직원 신상 아까 인포 뉴스 가져온거에 있음! 1년 전 익인30 해명된 거야? 1년 전 익인21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주 나토 정상회의 순방 당시 대통령실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부인 신 모씨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동행했던 사실이 M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신씨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대통령 숙소에서 윤 대통령 부부와 함께 머물며, 경호상 기밀 사안인 김건희 여사의 일정과 의전을 확인하는 등 사실상 제2부속실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심지어 신씨는 지난달 초 15명으로 구성된 순방 답사팀의 일원으로 대통령실 직원, 외교부 직원들과 함께 스페인 마드리드에 다녀왔고, 이후엔 윤 대통령 부부보다 5일 먼저 선발대의 일원으로 스페인에 출국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 씨는 MBC와의 통화에서 '대통령실에 채용됐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실 직원이 아니고 공무원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나토 순방을 어떻게 동행하게 됐는지, 이 과정에서 관용여권을 발급받았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대통령실은 MBC의 관련 질의에 대해 "신씨는 해외 순방에서 전문성을 살려 행사 기획 등의 업무를 무보수로 수행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위법 사항도 없었음을 명백히 밝혀드린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신씨의 마드리드 호텔 비용과 1호기 탑승 비용 등에 대통령실 예산이 쓰였는지에 대한 질의에는 "출장에 필수적인 항공편과 숙소를 지원했지만 수행원 신분인 데다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은 만큼 특혜나 이해충돌의 여지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앞서 신씨에 대한 신원 조회 등 채용 절차도 진행했는데, 내부에서 현직 인사비서관의 아내를 채용하는 게 내부규정에 부합하는 지 논란이 일었고 결국 채용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년 전 익인27 와....ㅋ 1년 전
	익인22 하.. 뽑은 사람만 이런 상황 겪게 하자.. 1년 전
	익인25 ....ㅋㅋ 나라꼴... 1년 전
	익인26 영부인 역할 안하신다더니 ㅋㅋㅋㅋㅋ 벌써부터 공짜로 친목다지고 계시네 ㅋㅋㅋㅋ 1년 전
	익인27 저런 사람들이 대통령.. 영부인... ㅋㅋㅋㅋㅋ 아 짜증나 난 안뽑았다고요 1년 전
	익인28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싫다 1년 전
	익인29 벌써…? 1년 전
	익인31 ㅋㅋㅋㅋ나라 잘 돌아간다 1년 전
	익인32 뒤에서 내조하겠다더니 앞에서 누구보다 많이 나오네ㅋㅋㅋㅋㅋㅋ 진심 연예인하고싶어서 대통령함? 1년 전
	익인33 근데 직원 아내를 1호기에 태우고 해외 순방 선발대로 보낸 것도 웃기지 않아...?? 직원도 아니고 직원 아내를 왜? 1년 전
	익인35 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3 비선들이 판을치고 서민등골빼서 부자들배불려주고 대놓고 당당하게 그리고 지지율은 바닥치든말든 신경안씀ㅋㅋ 1년 전
	익인36 꼭 업보 돌려받길 1년 전
	익인38 박 조종은 최가 했듯... 윤 조종은 저 분이 약간 이런 실세의 느낌^^ 1년 전
	익인40 나라 반으로 나눠줘 제발 1년 전
	익인41 어모나 1년 전
	익인42 항상 대통령 주변이 문제네... 당신네들 뽑아준거 아니라고~~ 대통령 뽑은거라고~~~ 1년 전
	익인43 일개 비서관 부인이 대체 1호기를 어떻게 타며 왜 타 게다가 선발대로 가는 거면 의전 관련인들인데 의전이랑 상관 없는 일반인이 간 거면 의전 대참사인 거 아닌가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46 그럼 왜 호탤 비행기 예산 내역울 못껌? 1년 전
	익인44 직접 채용된 공무원이나 대통령실 직원도 아니고 비서관의 부인인 찐 민간인인데 그런 사람을 각종 외교 행사에 데리고 다녀놓고 심지어 1호기 같이 타, 아니 보통 민간인 자원봉사자를 대통령 1호기에 태워가나? 그리고 민간인 자원봉사자라면서 경호기밀사항까지 다 얘기하고 일정 관리까지 해줬다고? 거기다 호텔 비용 항공 비용 대통령실 예산으로 지원해줬냔 물음엔 답도 못하고? 뭐가 문제인지 본인들 스스로 인식도 못하는듯 저번에도 행사에 민간인(지인) 동행하면서 아무 문제없다고 얘기하더니 1년 전
	익인47 하야 각 인가? 1년 전
	익인48 진짜 누가 뽑았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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