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물하나인데 뭘 하고 싶은지 어디 쪽으로 빠지고 싶은지 아예 못 정해서 ㅠㅠ 새벽만 되면 속상함

웃기지만 가수 꿈이야서 올해까지만 해 보려고 노래 배우고는 있는데 내년에 복학하면 과도 억지로 다녔던 거 다시 할 생각에 막막하고 전과해도 따라잡을 거 무서워서 못하겠고 내가 뭐에 관심이 있고 하고 싶을까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노노 과는 실음쪽 아니구 영상 계열이야!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가수는 예전부터 준비하고 있넜는데 올해 휴학해서 올해만 빡시게 하고 접자! 이런 생각이라서 ㅠㅠ 영상 쪽도 가고 싶은데
폭이 넓어서 뭔가 뭘 정확히 하고 싶은 건지를 모르겠어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헉 대박 같은 관심사 사람 봐서 신기하다!!!! 멋있다 연생도 해 보고... ㅠㅠㅠ 그러는 게 낫겠지?? ㅠㅠㅠㅠㅠㅠㅠ퓨 걱정이다 내년 복학 전엔 겅부도 해야 될 텐데 연예인 진심 초딩때 부터 꿈꿨던 거라... 큐ㅠㅠ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웅웅 ㅠㅠㅠㅠㅠㅠ현실적인 조언 고마워 최근에 한 번 아파ㅛ어서 지금은 조금 쉬고있긴 한데 더더더 열심히 해야겠다 남은 달동안 ㅠㅠㅠㅠ

[익인1]

글쓴이에게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