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덟시반쯤에 아아 14잔을 시작으로 3잔 4잔 한번에 몰려오더니 꾸준히 계속 와서 쉬는시건 겨우 잡아갖구 드뎌 앉앗다 거짓말 안하고 음료 거의 60잔 넘게 판듯.... 하...카페의 여름이었다....🥲🥲🥲 점심에도 졸라게 만들게찌....
| 이 글은 3년 전 (2022/7/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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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덟시반쯤에 아아 14잔을 시작으로 3잔 4잔 한번에 몰려오더니 꾸준히 계속 와서 쉬는시건 겨우 잡아갖구 드뎌 앉앗다 거짓말 안하고 음료 거의 60잔 넘게 판듯.... 하...카페의 여름이었다....🥲🥲🥲 점심에도 졸라게 만들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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