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알바생이 무표정으로 있는거 싫다는 사람들 진심임???

ㄹㅇ 걍 동네 편의점 카페 이런데 가서도..?.?!:???!??? 난.. 호텔 갔는데 그러면 좀 짜증나는데... 그외에는 딱히..... 몇천원짜리 커피 먹으면서 대체 멀 바라는겨 ㄹㅇ 싹 바가지없게 커피 던지고 그러면 모를까... 무표정이....? 그거 병 아냐...? 진짜 그게 화나고 싫다고....? 평소에 주변에 막 대하는 사람들만 있어서 알바생들한테라도 좋은 대접 받고 싶어하는 심리 같기도 한데...

[익인1]

내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그니깤ㅋㅋㅋㅋ 뭐 불친절한것도 아니도 싹바가지 없게 한것도 아니고 그냥 무표정 하나 땜에 기분이 나쁘다니 어이가 없음

[익인3]

걍 알바 한 번도 안 해본 사람 말 같음ㅋㅋㅋ

[익인5]

나 친절할 자신이 없어서 알바 한 번도 안 해보긴 함

[익인3]

걍 기본만 하면 되는고.. 웃을 필요는 없다 생각함 거기에 ㅋㅋㅋ 정색이랑 무표정은 다르지 않나 느껴지기에 알바 많이 하면서 무표정으로 일해도 말투만 기계처럼 서비스말투 하면 컴플레인 절 대 안걸림 오히려 기분 좋게 받아가시던데 뭘ㅋㅋㅋㅋㅋ넷사세 지려용 !

[익인6]

무슨 손님한명 올때마다 온힘을 다해 웃어야되는거마냥 그러던데. 진짜.....; 그정도면 서비스직이 아니라 방송인이어야 되는거 아니냐;

[익인7]

보통은 걍 무표정에 말투까지 정색빤 말투라 그런거 아닐까 싶은뎈ㅋㅋㅋㅋㅋ 나 알바 많이했는데 표정은 개정색에 말투만 친절하게 햇는데도 컴플 하나도 안걸림 ㅋㅋㅋㅋㅋㅋ

[익인7]

물론 개정색은 ㄹㅇ 무표정을 말하는거고 기분 더러운표정은 아니엇음 ㅎ

[글쓴이]

나도 그런 사람들 많이 봤어 뭐 꼭 웃어야하나..? 그게 진짜 힘든일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