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겉과속이 다른 경우 너무 많이봐서 앞에선 다정킹인데 부모님이랑 전화할땐 개무뚝뚝하고 짜증내면서 무시하는 말투씀 밖에선 예의 없으면 시체였음 그거 보고 솔직히 좋아하는 사람 앞에 있으면 나라도 착한척 예의 바른척 연기할 것 같아서 맘 먹으면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고 주변에서 성격보고 만나서 뒤에서 이상한 커뮤하거나 단톡방에선 다른 사람되거나 식으면 바뀌는 이런 경우 너무 많이 봄 그리고 요즘 얼굴로 안되는거 아니까 똑똑하게 연기하는 여우들 엄청 늘어남 그래서 난 확실히 이성적으로 끌리는게 1순위임 그래야 남는거라도 있지 단 2년이상 정~말 한치도 변함없이 꾸준하고 동시에 폰 불시검사 했을때(말이 그렇단거)쎄한거 1도 없는 사람이면 인정하는데 그런 사람 잘생긴 사람보다 적을듯 걍 너네가 인성안좋아도 너네앞에 최애 나타나면 맘먹고 연기하면 성격 어떻게 변할지 상상하면 좀 감이올듯 방금 내 주변 사태난거보고 느낌 성격도봐야지만 진짜 성격은 알기 힘드니 성격도 보고 남는거도 꼭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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