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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17l 1
이 글은 1년 전 (2022/8/09) 게시물이에요
털이 많아서 사타구니에도 털이 많이 있는데  

선생님이 다리 벌려주다가 봤음 

개쪽팔리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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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ㅠㅠ
1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챠나ㅜㅜ
1년 전
글쓴이
앞으로 쌤 어떻게 봐ㅠㅠㅠㅠ
1년 전
익인3
아악ㅜ
1년 전
익인4
으악 수치플이다.....ㅠㅠㅠㅠㅠ근데 미안하지만 웃곀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안돼 나 심각해……😭😭
1년 전
익인4
근데 쌤이니까 그런적 많으셨을거야 그럴수있지! 쌤도 같은 성별이지않아???
1년 전
글쓴이
쌤도 여자!! 근데 아아아아악
나처럼 털 많은 여자 못 봤을텐데 진짜 수치스러움

1년 전
익인4
에이 그럼 다행이지 남성분이셨으면 진짜 수치였겠는데 같은 성별이면 뭐 어때 그와중에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1년 전
글쓴이
4에게
그릏겠지…? 다른 사람 ㅌ 도 본 적 있겠지..?

1년 전
익인5
아 ㅠㅠㅠㅠ 상황 상상돼서 두 사람 다 당황했을거 생각하니까..
1년 전
익인6
수치사ㅠㅠㅠ난 그냥 밑에털 다 밀어버림 브라질리언 할거아니면 밀어봐 처음에만 가렵지 두세번 밀면 적응되서 그이후부턴 싹밀어도 하나도 안가려움
1년 전
글쓴이
빨랑 브라질리언 해야겠어 맨낳 미루다가ㅜㅜ
1년 전
익인7
세상에.......🥲
1년 전
익인8
에이 못 보셨을꺼야...................ㅠㅠ
1년 전
익인9
스타킹? 이름이 뭐였지 그거 신지않아?
1년 전
글쓴이
다리 벌리니까 …스타킹에 적나라하게 다 보이더라고 피치색이어서ㅜㅜ 다리 벌릴 줄 몰랐는데ㅜㅜ
1년 전
익인9
괜찮아 많이 보셨을꺼야.. 퇴근하시는 길에 벌써 까먹으셨을 듯
1년 전
익인10
음..ㅜ브라질리언까진 아니더라도 비키니라인 왁싱 하자..ㅜㅜ
1년 전
익인10
아님 막 면적이 넓은게 아니면 숱만쳐도 괜찮을 수 있는데
1년 전
익인61
근데 혼자서 털 잘못치면 삼보일쾅이랔ㅋㅋ
1년 전
익인10
바짝 짜르는거 아님 삼보일쾅 안해
1년 전
익인11
이 글을 보고 나도 모르게 흡 하고 숨을 참았어......
1년 전
익인12
그냥 목욕탕에서 마주쳤다고 생각하자...
1년 전
익인13
와 그럼 안쪽 허벅지 근처까지 난거임 ?
1년 전
글쓴이
웅…
1년 전
익인15
아이코… 괜찮아 다음부턴 좀 밀고가봐
1년 전
익인16
토닥토닥... 맘아퍼서 웃지도못하겟다..
1년 전
익인17
왜 털갈이 안했어.....
1년 전
익인31
털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ㅋㅋ 지나가다가 빵터지고 갑니닼ㅋㅋ
1년 전
글쓴이
그러게 지금 밀러 간다ㅜ
1년 전
익인18
옴마야...
1년 전
익인19
필테 강사인데 그런 거 신경안쓰임
하나도 신경 안 쓸 걸?

1년 전
글쓴이
아 진짜..? 그런 거 본 적 많아??
1년 전
익인19
ㅇㅇ 사타구니털 배털 겨털 등털 가슴털 다 보이는데 아무렇지도 않음
1년 전
익인20
오히려 많이 봐서 익숙할지도
1년 전
익인21
😢
1년 전
익인22
와 아찔해 ㅠ 그래도 다 잊어버리셨을거야...이상한거도 아니고 성인이면 그럴 수도 있으니까
1년 전
익인23
아 어떡해 아미첬다…
1년 전
익인2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5
같은 성별이면 괜찮아. 쌤 이미 많이 봤을꺼야 ㅋㅋㅋ
1년 전
익인26
별거아녀 목욕탕에서 아는사람 마주친거보단 낫잖여
1년 전
익인27
삐죽 나와있었어..?
1년 전
글쓴이
삐쭉 수준이 아니었숴…
1년 전
익인27
타이즈 안 신었어...?ㅠ
1년 전
익인28
웜마…..내가 울고 싶다…
1년 전
익인29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미안한데 거시기라는 단어가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0
아 ㅋㅋㅋㅋㅋㅋㅋ난 다시못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2
헉 스타킹 안입엏어..?ㅜ쿸쿠ㅜㅜㅜㅜㅜㅜㅠ
1년 전
글쓴이
스타킹이 연한 피치색이라… 다 보였숴ㅠㅠ
1년 전
익인33
아 진짜 웃기다 미친
1년 전
익인34
무용 강사인데 진짜 아무 생각 안 들어!!
1년 전
글쓴이
학 진짜?? 이런 사람 많아..?
1년 전
익인35
아……나오케…ㅠㅠㅠㅠㅠㅠ아 웃퍼 ㅠㅠㅠ미안해 쓰니얔ㅋㅋㅋㅋ큐ㅠㅠㅠ
1년 전
익인36
괜찮아 나도 필테하는데 허벅지 털 보여드린 적 있음,,^^,,,
1년 전
익인38
갠찬아 나도 필테하다가 겨털공개함
1년 전
익인39
많이 보셨을걸 난 남자과장님한테 겨공 한적있음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린다
1년 전
익인46
아ㅋㅋㅋㅋ 익인이는 왜 겨공했어ㅠ
1년 전
익인39
1층에서 엘베기다리면서 머리위에 두손올린 자세알지 <ㅇ> 더워서 혼자 이러고 다리 삐딱하게 서있었는데 뒤에서 엘베타려고 온 과장님과 동기가 손 내려줌 동기가 말해주더라 밀림인거 다보였다고^^ㅋㅋㄱㅋ
1년 전
익인40
아....
1년 전
익인41
아냐아냐 괜차나 나 강사인데 가끔 그런분들 있어
1년 전
익인42
봤다는걸 어떻게 알아?!
1년 전
글쓴이
아예 다리를 벌리고 눕게 했어ㅠ근데 누워있는데 내 털이 보이더라ㅜㅜ
1년 전
익인43
ㅋㅋㅋㅋㅋㅋㅋ 아 ….
1년 전
익인43
아…. 나라면 다시 못 갈듯…
1년 전
익인43
아 스타킹 신은 상태면 머.. 글케 적나라하진 않으니까 ㄱㅊ아..
1년 전
익인45
헉 위에 그 두르는 치마..? 천으로 된거 그거 안 입었어??ㅠㅠㅠㅠ 아 눈물나..
1년 전
익인47
레이저 제모 하자 ㅋㅋ ㅠㅠ
1년 전
익인48
고ㅑㄴ차너.. 털이라 다행이다ㅜ
1년 전
익인49
그 뭐냐 다른걸로 착각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털이었어...?
1년 전
익인50
나 ㅋㅋㅋ발레쌤인데 10에 8은 다 그래… 진짜 다 보여….다 그러니까 신경쓰지마..
1년 전
글쓴이
엉엉… 제발 내 선생님도 별 생각 안했길 빌래..
1년 전
익인51
ㄱㅊ아 뭐 털 다 나는데
1년 전
익인52
아씨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56
아 이거 뭔지 알아서 더 슬픔
1년 전
익인54
ㄱㅊ 다 봄
나 취미발레 오래했는데 다들 그럼

1년 전
익인55
왐마야...
1년 전
익인57
아 헐….ㅜㅜㅜㅜ
1년 전
익인58
많이 보셨을겨
옴마! 털이구먼..! 하고 눈 돌렸을듯

1년 전
익인59
신경안써ㅋㅋ난 예전에 친한언니 바지짧아서 발바닥붙이는거 다리벌리고 앉아서 직관해서 털 다봤는데 그순간만 놀라고 기억에 없어져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59
222222 그럼그럼 털털하다정도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겠네ㅜㅜ
1년 전
익인63
악.... 괜찮아
1년 전
익인64
뜨헉...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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