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익드라 초밥이 왜 지금껏 초밥인줄 알았어?

난 몰랐어!

[익인1]

식초~~~~

[익인2]

밥에 식초?

[익인3]

초대리 넣고 한 밥이라?

[익인4]

아 초밥 땡겨

[익인5]

나 몰라!!!!!

[익인6]

알았음

[익인7]

내가 그렇게 정했어

[익인8]

나도!!

[익인9]

초밥이라부르길래..

[익인10]

촛물+밥

[익인11]

초대리로 간을 한 밥 아냐??

[익인12]

단촛물+밥 해서 초밥?

[익인14]

그럼 단촛물은 단맛 식초맛 물이야??

[익인12]

단촛물 설탕 식초 물
단맛 신맛 나는 물
+단촛물에 소금도 넣어서 짠맛 추가 하는사람도 많이 있음 초밥 만들때는 다시마도 넣으면 좋음

[익인13]

이유 본문에 적혀있을줄ㅋㅋㅋㅋㅋ 난 왜인지 몰라

[익인15]

난 몰랐어! 이러는거 웃끼다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이유를 적어놓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6]

아나 네이버 블로그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5]

(내용 없음)

[익인17]

초가 들어간 밥이라소?
초밥 만들때 단촛물 끓이면서 냄새맡다가 기절할뻔했쥐

[익인18]

식초 아닌가.??

[익인19]

식초...?

[익인20]

아놔 이유도 알려줘요

[익인21]

대한민국에서 스시를 '초밥'으로 부르기 시작한 때는 1940년대인 듯하다. 본래 일본말 스시가 그대로 사용되었으나 1940년대 생선을 밥(배합초[5] 섞인 밥) 위에 얹어서 먹는다고 하여 생선 초밥(줄여서 초밥[6] 또는 회초밥)이라는 말이 대체 용어로 사용된 모양이다. 김기림 시인이 1947년에 잡지 <학풍>(2-5)에 기고한 글 '새말의 이모저모'를 보면 초밥이 신조어로 취급받는다.[7] 재미있게도 당시 김기림 시인은 '초밥'이라는 신조어가 냉소와 조롱 속에 잊힐 것이라고 내다보았지만 결국 '초밥'이라는 단어는 생명력과 보편성을 잃지 않고 살아남았다. 도시락, 덮밥 등과 함께 성공적으로 정착한 일본어의 한국어 대체 표현 중 하나. 사실 음식의 발상지를 존중하자는 취지에서는 '스시'라고 읽음이 바람직하겠지만, 한국에는 '초밥'이 워낙 보편화되었다.

나무위키에서 긁어옴

[익인22]

뭐야..? 치악산 복숭아 당도 최고

[익인10]

이건 뭐야..?

[익인23]

초밥밥 밥 콩밥밥 밥 초밥밥 밥 콩밥밥 밥

[익인24]

헐~~~~ 완전 몰랐음

[익인25]

1초만에 먹어야해서 그래

[익인26]

초밥 말고 분밥 시밥( 욕 아님)은 없나?
껄껄

[익인27]

예전에 초를 사기 힘들었던 가난한 백성들이 생선 기름에 불을 붙여서 썼는데 생선 고정용으로 밥을 이용한 데서 유래
전기가 도입되면서 먹기 시작했다고 함

[익인29]

내가 아는 거랑 다르네. 내가 아는 건 초밥의 처음의 시작은 일본인들의 발효 생선이었음. 생선 발효 용으로 밥을 이용했고 밥이 발효되면서 신밥과 발효된 생선을 함께 먹게 된거야.
하지만 이것을 팔기 시작하고 항만에서 간판을 내걸고 장사를 할 때 발효 시킬 시간이 없으니 대신 식초를 넣어 시게 만들고 생선을 얹어 만든 걸로 알고 있어

[익인27]

노...농담이었어...미안

[익인28]

(내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