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적립하라고 한 번 말했어도 내가 그걸 기억 못할 수도 있는거고 미용사도 나한테 포인트의 ㅍ 조차 언급 안 해서 나도 걍 완전 까먹어버리고 집 왔는데 엄마가 계속 너는 그 기억력으로 어떻게 사냐고 내가 얘기를 했는데 어떻게 그걸 기억을 못하냐고 엄청 뭐라해ㅋㅋㅋ... 하... 이게 이렇게까지 안 좋은 소리 들어야될정도냐고... 나 학교때매 타지에 살아서 동네 미용실 가는 것도 손에 완전 꼽을정고 걍 그정도로 거의 안 가는데 아... 그리고 또 나 유치원때 초딩때 일 기억 못한다고 그러면 또 그때 내 기억력가지고 뭐라 그러고 그 기억력으로 공부 어케 하냐고 맨날 그러고..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