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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0l 1
이 글은 1년 전 (2022/8/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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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우울증이네! 하고 깨달았다기 보다는 이러다가 죽겠구나 싶어서 병원 갔더니 우울증이라고 하더랗ㅎㅎㅎㅎㅎ 약 먹고 있는데 많이 좋아지긴 했어. 나 30댄데 정신과는 엄마랑 같이 다님ㅋㅋㅋ큐ㅠㅠ
1년 전
익인3
우울증보단 우울감이 많은거같아ㅜ
1년 전
익인4
어릴....적부터 조짐이 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정신과에서 만성 우울증? 아무튼 그거 진단 받고 정신과에서 6개월 있었어
그때 하루에 25 만원 깨졌었는데...자금도 시설에 비해 너무 많이 깨졌다고 생각해
약 먹으면 속이 울렁 울렁....1~3분 지속되고 먹고 나면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머리 아픈 게 나아지더라
그리고 살이 먹기 시작한 후부터 엄청 찌긴 했어.. 지금은 정상보다 좀 찌긴 했지만 예전에는 극단적으로 말라서

1년 전
익인4
그리고 뭐 부모님이 너무 정신병에 거부를 가진다...이런 거 아니면 말해보는 게 나는 좋다고 생각해
우울증 그거 나 4년 동안 말 안하고 참았다가 중딩..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약 먹고 있어..
감기도 냅두면 천식 되는데, 그 우울증도 똑같은 거 같아

1년 전
익인5
나도 나 우울증이네! 하고 깨달은게 아니라. 어느 순간 진짜 스스로 죽음을 생각하고 그걸 실천에 옮기려는걸 발견했을때 그때 병원 가서 약 먹기 시작했어. 그때 가니 거의 우울 극 단계더라. 사람마다 깨닫는 시기가 다르겠지만 난 진짜 참고 버티고 괜찮은 척하다 극에 달해서 터진거였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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