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익들아 너넨 한국 돌아가고싶어? - 인스티즈(instiz) 해외거주 카테고리

	행1 나중엔 돌아가거나 6개월씩 왔다갔다 할듯 1년 전
	행2 지금 한국인데 내일 미국감 벌써한국그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행3 1년에 한 번이면 충분,,, 1년 전 행4 22 1년 전 행5 33 여행처럼만 1년 전 행6 44 1년 전 행32 55 1년 전 행35 결혼하고 시댁 생기면 3년 지나도 안가고 싶어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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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7 한국 여행 2주차부터 슬슬 질림 미국 돌아가고 싶었음 한국은 숨통막혀 1년 전
	행8 놉. 10년째 안감.. 1년 전 행9 222 1년 전
	행10 한국은 놀러만 가는게… 사람도 너무 많고 내가 살던 동네에 아파트 진짜 안팔리고 상가도 안나가는데 아파트 겁나 많이 지어서 하늘 안보여가지고 답답하더라 1년 전 행30 와 근데 진짜 사람 많은 거 ㅇㅈ 한국만 살 땐 몰랐는데 미국에 있다가 한국 가면 숨막혀 특히 주말 연남동 이런 곳.. 1년 전
	행11 다시 돌아가서 평생 살고싶지는 않은데 한 2년정도는 일하면서 살아보고싶어. 그리고 다시 미국 돌아오고 ㅎ 1년 전
	행12 안간지 넘 오래돼서 가고싶긴한데 살고싶은건 ㄴㄴ 그냥 1년에 한두번 놀러 갔다오는게 좋을거같아 1년 전
	행13 ㄴㄴ 여기가 좋아 1년 전
	행14 여행/1-2년 살 생각은 있음. 근데 미국에서 사는게 더 좋아 1년 전
	행15 난 내가 미국인이었음 당연히 미국살거 같은데 한국서 성인되고 미국온 거라 결국은 한국 가고 싶어. 1년 전
	행16 나는 영주권 받은 뒤로 오히려 한국에서 살고싶은 생각이 종종 들어.. 나이먹어가니까 엄마아빠랑 가까이서 지내고 싶음... 1년 전
	행17 1-2 년 살거나 여행까지 좋고 평생 살긴 싫음 1년 전
	행18 미국은 아니고 유럽에서 1n년 거주했는데 얼른 한국으로 가고 싶다 흑 1년 전
	행19 아니… 한국은 무서워서 싫어. 그냥 놀러만 갈래 ㅋㅋ 1년 전
	행20 그냥 놀러는 항상 가고싶지.. 일하는건 ㄴㄴ 1년 전
	행21 나는 여기조아 1년 전
	행22 취업은 ㄴ 놀러는 너무너무 가고 싶음 한국 진짜 소비자로서는 최고의 나라임 그만큼 서비스 제공자들이 갈려나가고 큐ㅜㅠㅠㅠㅠ 1년 전 행22 아 나는 캐나다익이양 1년 전
	행23 가아끔으로 충분... 1년 전
	행24 꼭 다시 한국 갈거야..미국 더 못 살겠어 1년 전
	행25 나도 여기가 좋아 ㅋㅋ 한국 놀러가면 1주일만에 집 가고 싶더라 1년 전
	행26 phd 중인데 40중반까지 미국에서 일하면서 버티고 한국 교수로 옮겨가는 게 목표야 1년 전
	행27 미국 계속 살고싶은 익들 궁금한게 있어 나도 해외에서 거주를 생각하는데 직장,집,의료보험 이런거 다 안정적인 경우라 미국 계속 살고싶은건지 궁금해 1년 전 행28 나는 직장 안정적이고 회사 의료 보험도 좋고 집도 사서 계속 미국 살려고 내 스펙에 나이 들어도 어디서든 일 할 수 있을것 같아서 1년 전 행27 집을 사다니 대단하다! 나이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직업 뭐가 있을까. 간호사같은 특수직업을 준비해야되나 생각중이야 1년 전 행8 웅 나는 직장이 안정적이었고 노후도 다 준비되고 결혼오했고 이젠 집고 차도있고 의료보험도 좋고.. 근데 안정적이 아니었어도 한국은 안갔을거같아 한국엔 아예 밑천이 없어서 나는... 1년 전
	행28 돈 쓰러 2~3년에 한번씩은 갈듯 1년 전
	행29 하..... 난 한국이 좋아 미국에서 생명의 위협 느낀적 있는데 같은 민족으로 대우해준다는 느낌 못 받았어 영어 잘해도 어쩔 수 없이 초라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 1년 전
	행30 반반... 1년 전 행30 직업, 자유, 교육 = 미국 미용, 치안, 소속감 = 한국 인데 다 포기하기 쉽지 않닼ㅋㅋㅋㅋㅋ 1년 전
	행31 놉 학생땐 1년에 한달?은 한국에서 지ㅆ는데 지금은 별로 가고 싶지도 않음 성인되니까 이쪽도 엄청 재밌엏ㅎ 1년 전
	행33 부모님 나중에 나이드시고 아플때 내가 직장이 미국이라 못뵈면 슬퍼ㅠ 나중엔한국갈랴 1년 전
	행34 난 안 돌아갈 것임… 근데 가족들 생각하면 맘이 아프긴 해… 솔직히 나는 한국과 미국의 장단점이 딱 반반이라고 생각하거든. 다만 여기서 내 커리어 챙기고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는데 커리어면에서는 여기가 넘사벽이라 남고 싶은 건데 엄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 항상 보고 싶어도 참고 있는 것 같아서 한 번 사는 인생 이렇게 엄마를 꾹 참게 만드는 게 맞는건가 싶기도 해, 엄마가 영원히 있을 것도 아닌데 언젠가 분명 후회할 거라는 두려움 같은 게 있어 1년 전 행27 ㅠㅠ 내 맘이 다 쿵하네 1년 전
	행36 옛날에는 일년에 한번씩 놀러라도 가고 싶었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덜 해 1년 전
	행37 한국 가고싶기는한데 그냥 한국에선 맨날 놀기만 해서 그런 거 같애!ㅋㅎ 정작 완전 돌아가서 거기서 공부하려고 하면 힘들듯 1년 전
	행38 미국인 신랑이랑 결혼했는데 한국에서도 일할 수 있는 전문직이라, 사이좋게 몇년씩 옮겨가며 살고 싶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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