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오줌을 세면대에 싸는데 왜그런걸까..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 1년 전 익인1 내동생 세면대 발 올리고 씻는것도 머라해서 고쳤는데 오줌은 머 할말이 없네..ㅋㅋㅋ 1년 전
	익인2 밤에 오줌 마려운데 물 내리면 시끄러워서 그런 것 같은데 1년 전 익인2 밤 샌거 안 들킬려고 ㅇㅇ 1년 전 익인11 와 생각도 안 해 본 이유 1년 전 익인2 ㅋㅋㅋㅋㅋ 읽자마자 바로 맞췄어 잘했징 1년 전 글쓴이 자기 말은 그렇대 근데 문제는 낮에도 그럼 1년 전 익인2 낮이던 밤이던 둘다 문제인데 낮에도 그러는건 좀 shit인디? 1년 전 글쓴이 진짜 하.. 너무 역겨움.... 1년 전 익인2 그거 해결하는 방법은 되게 간단함 1년 전 글쓴이 2에게 뭐야 제발 알려줏 1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엄빠에게 알리거나, 쟤 주위 사람한테 알리면 되는데, 글보니 이미 엄빠는 알고계시넹? 그러면 걍 쟤 주위 친구한테 말하면 지가 부끄러워서 바로 고쳐 1년 전 익인2 2에게 But..이런 방식이 싫다면 그 친구랑 제대로된 대화를 나눠야할 것 같음 쟤 뭔가 불만이 있어보임 1년 전 익인33 진짜 이상하다 1년 전
	익인3 아 진짜 개드럽네 미쳤나 1년 전 글쓴이 처음에 양치하다가 냄새맡고 알게됐을때 토했음 1년 전 익인3 눈깔이 삐꾸라 변기랑 세면대랑 구분도 못하냐고 해봐 ㅋㅋㅋㅋ 그렇게할거면 변기물로 양치도 해보지? 1년 전
	익인4 술ㅊ.ㅕ먹으면 그러는 사람은 있다고 들었는데… 맨정신이면 진짜 뭐 문제 있는거 아님? 1년 전 글쓴이 고딩임.. ㅠㅠ하 1년 전 익인4 찌린내 쩔 것 같은데…웩 1년 전 글쓴이 진짜 냄새오짐 울고싶어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응 남동생.. 1년 전
	익인6 으엑 1년 전
	익인7 세면대에서 냄새날 거 같은데 왜 그러냐... 진짜 병원 데려가야 하는 거 아냐? 어릴 때부터 그런 거야? 1년 전 글쓴이 아니 딱 한달전부터 이럼. 처음엔 냄새의 원인이 뭔지도 모르고 엄마랑 락스도 써보고 노린재같은 벌레 사는거 아니냐면서 난리난리하다가 어느날 하.. 잠만 쓰는데 너무 더럽다 아무튼 걔를 추궁해서 걔가 실토함 근데 안그러겠다고 해놓고 계속 그래서 한달째 온 가족이 얘랑 냉전임 아빠한테 좀 많이 혼났는데 그거때매 더 오기 생겼나봄 이 글 쓰는이유도 지금 화장실 왔는데 냄새때매 하... 진짜 패버리고싶음... 1년 전 익인7 진짜 병원 데려가자... 소리 때문에 세면대에 소변 누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심지어 어릴 때는 잘 하다가 다 큰 지금 와서 저러는 건 더 말이 안 돼 1년 전
	익인8 으 1년 전
	익인9 와 에바야 1년 전
	익인10 진짜 병원 데려가야되는 거 아니야..? 진심으로 문제 있는 거 같아서 하는 말임 부모님도 아셔??? 1년 전 글쓴이 엄빠 다 알음.. ㅠ 아빠가 최근에 이것때매 애 때린적도 있음...무작정 팬거 아니고 회초리로 종아리 때린거긴한데 1년 전 익인12 부모님 설득해서 용돈 끊어버리고 군대가라고 해 기본적인 배려도 없이 공동생활을 하는법읗 못배웠는데... 1년 전
	익인12 부모님은 아셔? 혼내야될거같아... 기본적인 생활 매너가 안되어잇는데.. 1년 전
	익인13 부모님 아셔?? 1년 전
	익인14 미친거아니야? 왜 세면대에서 볼일을 본대? 1년 전
	익인15 대체 뭐가 문제지 그런 아이들은 1년 전
	익인16 강아지냐고 물어봐 웩 1년 전 익인3 강아지는 의외로 똥오줌 잘 가립니다.... 자기 잠 자는 자리랑 똥 오줌 싸는 곳은 철저하게 지킨다고요~! 배변패드랑 집 울타리에 같이 두면 스트레스 받을만큼..🥲 1년 전
	익인17 용도에 맞게 쓰라해 새벽에 소리나도 상관없다고... 잘때 못듣는데 혼자 오바해서 더 불편하게 만드네 1년 전 글쓴이 처음엔 진짜 이것때매 엄마가 밤새도 상관없다 밤새 게임해도 절대 안혼낸다고 못박았었어 밤새도 오히려 우쭈쭈 밤샜엉 피곤하겠네~ 이렇게 달래도 봤거든 밤샜다고 혼내면 세면대에 오줌쌀까봐? 근데 갈수록 더 이럼.. 진짜 정신병자 같음 1년 전
	익인18 개역겹다 세면대에서 세수랑 양치 어케함... 1년 전 글쓴이 세면대 꼴도 보기 싫어서 부엌에서 양치 함 이제... 1년 전
	익인19 그거 수도관에도 안좋을텐데... 1년 전
	익인20 아니 일단 왜 그런지 이유를 파악해야 될 것 같은데… 1년 전
	익인21 뭔 오기.. 혼나고도 저런다고? 왜저럼 1년 전
	익인22 음 뭔가 강박증 같은게 아닐까? 심리적인 문제일 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보자고 해보자 동생도 앞으로 평생 세면대에 볼일 보고 싶은건 아닐거 아냐 1년 전
	익인23 ????? 병원 데려가야할거 같은데.. 1년 전
	익인24 진짜 문제있는거같음 병원 데려가봐 자기 멀쩡하다고 개난리쳐도 절대 동요하지 말고 가족 다 정색하고 한번 가봐봐 1년 전 글쓴이 애가 고2되고 성적떨어진거때매 스트레스 점 받았는데 이거랑 관련있나싶기도 함 1년 전 익인12 가족들이 다 싫어하는데 오기로 그러는거면 무슨 복수심이나 불만이 가득한거같은데? 이상행동울 지속할정도로 정신적으로 엄청 불안한가봐... 병원 가자고 해 1년 전
	익인25 똥오줌 못 가리면 정신에 문제 생긴 거임 1년 전
	익인26 남자들중에서 그런 사람들 있대..전에 어떤 사람이 남편이 자꾸 그런다고 타싸에 글 쓴거 봤었어ㅠ 1년 전 익인26 https://m.pann.nate.com/talk/343291361 1년 전 글쓴이 나도 이 글 보고 안거임 ㅋㅋㅋㅋㅋ 냄새 원인이 뭔지 몰라서 엄마랑 나랑 맨날 날잡고 수도관 뜯어봐야하냐 이러고 있었는데 어느날 '세면대 냄새' 검색하다가 저 글 걸려서 읽고 잠깐만 이거 아니야..? 하고 그 뒤로 어쩌고 저쩌고(이부분 너무 역겨워서 익들이 토할듯) 하다가 알게 됨 1년 전 익인53 헐 댓글까지 몇개 봤는데 너무 충격이야,,, 내가 사는 집도 전에 남자 살았던데 이제 세면대에 물 받아서 못쓰겠음 ㅠㅠ 1년 전
	익인27 진짜로 정신병원 데려가봐 문제 있는 거 맞는 듯 1년 전
	익인29 자기는 그게 문제라고 인식을 못하는 것 같음 1년 전 익인29 화장실 청소 시키면 안할 수도? 1년 전
	익인30 엥 와 주작인 줄... 진짜네 1년 전
	익인31 쟤 왜 저래... 아 진짜 최악이다 화장실 잠가놓고 볼일 볼 때 허락 맡고 변기에 잘 싸는지 관리 감독하에 진행돼야 할 듯.. 아 올해들은 위생 얘기 중에 진짜 최악이여.. ㅜㅜ 1년 전
	익인32 나 이거 네이판에서도 똑같이 봤는데 그 글에서는 남편이 세면대에 오줌싼댔나 1년 전 익인32 근데 세면대에 싸는게 더 불편하지 않나..? 진심 이해안댐 1년 전
	익인34 이건 ㄹㅇ 정신병원을 가야 해결 될 듯 찐으로 문제 생긴 게 맞다면 해결될 거고 문제가 아니고 반발심이었다면 병원 가기 싫어서 고쳐질 듯 1년 전
	익인35 진짜로 정신과 상담 받아보는게... 1년 전
	익인36 동생을 회초리로 때려서 그런거같은데 어린애 성질돋구는거 보면 부모님이 만만해서 그런거임 밥주지말아야함 짜증부리지말고 화를 내야함 왜 안해야하는지 다른사람이 피해받고있으니까 그만해달라고 조용하게 말해보삼 폭력말고 고딩인만큼 말로 풀어봐 애초에 더 말안듣는다는거 보면 동생이 가족 싫어하는거 아닐까...맘에 안든다거나 그리고 소변에 암모니아 성분 청소하려면 락스같은 전용청소제로 지워야하니 돈드니까 그부분도 너가 청소값을 직접 구매해서 내고 청소하고 그래라 시켜 오줌싼거 좀 빡치는데 폭력은 안돼ㅠ 1년 전
	익인37 근데 진짜로 상식이 안통하고 말도 안통하는 상태인 거잖아 ...그것도 갑작스럽게 그렇게 된거고... 진지하게 정말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냐? 1년 전
	익인38 맥모닝 골라주러 들어왔는데 이왜진... 1년 전
	익인39 변기 뚜껑 올리는 게 귀찮아서..? 아니면 남자화장실 변기처럼 바로 볼일볼 수 있어서 그런가..? 아무튼 이해 안 가고 더럽다 진짜 화장실 열쇠 만들어서 잠구고 다니라 하고 싶은데 그러면 또 싱크대에 볼까 걱정되네 집에서 제일 말 잘 듣는 분께 부탁해서 진지하게 정신과나 비뇨기과 상담받자 해봐 1년 전 익인39 하 근데 또 글들 찾아보니까 높이도 맞고 효율적으로 어쩌구 합리화하는 사람들도 많네.. 혹시 어떤 커뮤서 이거 관련한 뻘글보고 깊게 동화돼서 그럴 확률은 없음..? 저런 정신병도 있나 1년 전
	익인40 정신병원 가야지 1년 전
	익인41 정신병원 입원 시키는게 답인거같은데? 1년 전
	익인42 병인데; 1년 전
	익인43 정신건강의학과 가봐 그거 행동장애 분류 되서 상담 치료 들어감 1년 전
	익인44 소리땜에 싸는거면 변기에 앉아서 싸야지. 소리땜에 그렇게 싸지 말이 안되는데. 옛날 외국 영화보고 따라 하는것 같은데? 1년 전
	익인45 다리 구부리기 귀찮아서 인거 같긴 한데… 그게 귀찮아서 세면대에 쌀 생각은 안해봤네 1년 전
	익인46 진지하게 정신과 가봐. 그거 이유가 있는 행동장애일 수 있어. 늦기 전에 가. 심해지기 전에. 정신과 아니면 뇌 문제일 수 있어. 1년 전
	익인47 궁금한게 그러면 밖에서도 그러는거야? 밖에서는 소변기에 잘 싸는거야? 1년 전
	익인48 정신과 가긴 가야할듯 1년 전
	익인49 진지하게 정신병원 한번 내원해야하는 거 아닐까..? 1년 전
	익인50 ㄴㄴ 나 남익인데 그거 배덕감임. 1년 전 익인51 배덕감이면 부모님이 혼내서 그런거야? 1년 전 익인50 ㄴㄴ 당연히 그 전이지.. 남들 다 잘 때 친구들과 새벽에 몰래 집 나와서 노는 게 왜 재밌냐 하면 오전엔 일어나고 밤엔 자야한다는 도덕적 사실에 배반해 일탈행위를 즐기기 때문에 재밌능 거임. 그런 게 배덕감이고. 세면대에 소변 보는 거? 마찬가지임. 한번 그 쾌감을 느끼면 다른 걸로 대체가 어려움. 스스로 성숙해져서 배덕이란 게 좋은 게 아니구나란 걸 깨닫기 전까진 1년 전 익인51 알려줘서 고마워!! 1년 전 익인50 어쩌면이긴 한데 동생과 SM플레이 즐기는 사람이 있나 확인해보셈. 주인이 시키면 노예가 해야 하는 그런 플레이 중 하나로 발생하기도 함. 변기를 핥는다거나 강아지처럼 소변을 본다거나 하는 기이한 행동도 많이 해서. 뭐 이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업슴 1년 전 글쓴이 이댓글보고 토했어 ㅠ 알려줘서 고마워 그런가능성도 염두에는 둘게 1년 전
	익인52 헐.. 혼내도 안되고 우쭈쭈해줘도 안되는거면 우짜노... 1년 전
	익인54 아 에바; 1년 전
	익인55 혹시 돌 i 임? 1년 전
	익인56 ???세면대에 어떻게 싸…? 1년 전
	익인57 진짜 너무 더럽다 1년 전
	익인58 정신병원 가 진짜 개더럽다 같이 살기 싫을 듯 1년 전
	익인59 커뮤 중독된거 아니야? 남초 커뮤가보면 히히 오줌발싸! 이러면서 놀던데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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