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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어 대화로 풀자 1개월 전
글쓴둥이
퇴근 6시인데 전화나 카톡으로 말하는거보다
기다렸다 퇴근하고말하는게낫겟지??

1개월 전
오늘 잘 얘기해봐... 아무리 화가나도 헤어지자는 얘긴 쉽게 꺼내는게 아냐ㅠ 후회할거면 1개월 전
글쓴둥이
난 그냥 싸움에 지쳐서 네뜻에 맡길게 라고했는데
남편이 합의이혼서라는 말을 꺼내더라..
남편은 맘먹은거같은데 뭐라고해야 되돌릴지모르겠어

1개월 전
솔직하게 말해..애도있는데 내가 순간적인 감정으로 잘못 말한것같다고 미안하다고 우리 애기 생각해서 다시 얘기해보자고.. 원래 싸움의 마무리는 한쪽이 먼저 굽히고 들어가고 솔직하게 인정하는거부터 시작이야 1개월 전
둥이209
22
1개월 전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이야기해봐 댓글에 단거처럼 1개월 전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돌이키고싶다고 본문에 써있네 사과하고 솔직하게 말해
이대로 놓기보단 뭐라도 해봐야 가능성이라도 있지
자존심 다 내려놓고 얘기해
1개월 전
꼭 돌려야해? 1개월 전
글쓴둥이
이혼하고싶지않아 잃을게두렵고 남편이 딴여자랑 히히덕거릴생각하면 속상해
1개월 전
밑댓봤는데.. 잘생각해봐 저러고 허구헌날 싸우면서 평생 살수있어? 저남자랑..?
1개월 전
둥이83
이혼이 쉬운 것도 아니고 난 쓰니 마음 이해가는데.. 애들도 있는데 나 같아도 고민됨.. 이혼해서 혼자 애들 키우면서 살아갈 생각하면 진짜 되돌리고 싶을 수 있어. 말처럼 쉬운 게 아님. 뭔가 남의 일이라 더 쉽게 말할 수 있는 듯..
1개월 전
아이 있는 거 같은데 아이 생각해서라도 이혼은 하지말자고 해 서로 더 노력하자고 하고 부부상담 같은 거 받는 쪽으로 얘기해봐 1개월 전
쓰니가 먼저 사과해 부부사이에 자존심 세우는 건 독밖에 안되는 거 같아 그럴 사이도 아니고 그리고 솔직한 감정도 알아들을 수 있게 잘 전하고 대화 많이 해봐
1개월 전
글쓴둥이
고마워..
1개월 전
남편이 뭘 잘못함? 왜 자주 싸우는거 1개월 전
글쓴둥이
그냥 사소한건데 예를들자면
이거 저리로 치우자 (남편) 그냥두자(나)
왜그래야되는지 상식적으러 설명해봐
아니 그냥 그면되지 뭐하러 두번옮겨
억지부리지마
>싸움>싸움키우기싫어서 미안하다고 내가 사과함
>이미 기분나쁜데 사과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
너말고 다른 여자들은 이런다더라저런다더라
>사과했는데 비교하며 안받아줘서 기분나쁨
>또싸움

1개월 전
둥이13
상식적으로 란 말에서 울 아빠 떠오르네 삽심년째 엄마 꼽주면서 말하는 아빠
1개월 전
글쓴둥이
딱그느낌이라 욱해서 싸우게되는데
싸워봤자 나만 힘들어서 결국사과하고 또다른일생기면 도돌이표임

1개월 전
둥이13
대단한 나르시시즘은 아니지만 울아빤 엄마 꼽주고 가르치려들고 그렇지...난 26년째 듣고있는데 너무 싫어 ㅋㅋ 쓰니 남편은 아니길 바람
1개월 전
둥이87
니가 너무 잘받아줘서
그럼.. 왜 자기자신 낮춰?

1개월 전
둥이105
사소한 걸로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해
먼저 사과하는 것도 좋은 태도지
하지만 남편은? 싸움 화해할 생각은 있었대? 사과할 생각은? 남편의 태도 자체가 사과 받는 건 당연하고 남들보다 못한 존재니까 참아주겠다 이거 밖에 안 보이는데 이건 자존심 없는 사람도 자존심 상해서 계속 싸우겠다

1개월 전
둥이105
어떤 걸로 싸워도 상관 없어
중요한 건 싸운 태도야
남편이랑 상의해봐
자존심 툭 터놓고 말해라
너 그거 진심이였냐
아니면 너무 자주 싸워 지쳐서 그런 거냐
후자라면 나도 너의 마음 이해한다 나도 지쳤고 싸우지만 않는다면 이혼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어떤 인연은 너무 가까워서 문제가 되는 것도 있으니까
그러니 부부상담 받아보자
자주 싸우는 부부가 가는 곳이니
우리가 덜 싸우고 잘 지내는 법을 배울 수 있지 않냐
한번 노력해보고 진짜 아니다 싶으면 그때 이혼하자 그래

1개월 전
둥이105
애가 7살 아래면 더더욱 그러자고 해 대화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나이는 7살 이상 같더라
1개월 전
근데.. 내가 먼저 뭘 하자 했는데 대뜸 싫다고 하고 그런 일이 좀 자주 있으면 저렇게 아니 상식적으로 왜 싫은데? 소리 나올지 싶음 쓰기가 남편 의견을 자주 반대해?
1개월 전
사실 남편이 뭔가 제안을 했고 반드시 도와야하는 의무가 없는 상대가 반대를 하면, 제안한 본인이 이러이러해서 옮기고 싶다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해야하는데 대뜸 너가 왜 싫은지 설명을 요구하니까 뜬금없이 짜증나고는 할 듯

그냥 서로 대화하는 연습이 필요한가 아닐까 싶다 자존심 내세우지 말고 존중하면서

1개월 전
남편도 홧김에 말한거일거야 차분하게 대화해봐 1개월 전
이혼하기 싫으면 먼저 사과해야지... 1개월 전
남편뜻에 따르겠다고 한 말 자체가 좀 책임을 전가하는걸로 느껴져... 다투는 중이었으니 남편도 그당시 쓰니의 억양에 따라 듣고 욱했을수있을것같음 둘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둘만 알겠지. 헤어지기 싫으면 서로 부드럽게 잘 대화할 필요는 있어보인다 1개월 전
남편은 마음 뜬거 아니야..? ? 일단 차분히 밖에서 대화 나눠봐 1개월 전
글쓴둥이
그게 제일 무섭다..
1개월 전
둥이12
남편도 잠깐 지쳐서 그런걸 수 도 있어 너무 걱정말구 진솔하게 대화 나누자고 해 ..ㅠ....쓰니가 무조건 잘못했다고는 하지말고... 서로 얘기를 해봐...서로 맞춰나갈 수 있으면 맞춰나가야지
1개월 전
아..쓰니댓보니까...
가스라이팅같은데.....
1개월 전
둥이15
나 진지하게 댓쓰다가 쓰니댓보고 이 생각함.. 좋은 남편은 아닌건 확실하네
1개월 전
글쓴둥이
남편이 근데 집안일이며 아기보기며 잘해줌 그리고 본인도 진심으로 잘한다고 믿고 있음 그래서 나한테 실망한다고 말하는경우가많음
1개월 전
둥이15
집안일, 아이를 떠나서 아내인 쓰니한테 다른 여자는 안 그러니 사과를 해도 이미 기분 나쁜데 왜 사과를 하니 이런 말하는 사람과.. 엄마 무시하는 아빠를 보면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싶다 이혼 현실적으로 어려운거 아는데 잘 생각해봐
1개월 전
둥이29
아기보기는 둘이 만들었으니 당연히 남편도 잘해야지. 좋은 남편은 아닌거 같아
1개월 전
둥이70
나는 집안일도 하고 육아도 하는 멋.진.남.자 ㅇ.<
이 정도 해주는데 이것도 못해줘?? <<<<<<<< 이거 아님? 가관이다 진짜
그리고 이별을 함부로 언급한 거 부터 정떨임.. 어딜 감히 이혼을 얘기해? 답답해죽겠음 내 친구였으면 결혼 전 부터 뜯어말렸음..

1개월 전
둥이72
집안일이랑 아기 돌보기는 당연히 남편과 아빠로써 해야되는 일이야....장점이 아니라
1개월 전
둥이105
쓰니야 우리 아빠도 최선을 다해 양육에 신경쓰셨고 집안일 하셨지만 그건 부부로서 아빠로서 주어진 역할에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한 거 뿐 엄마도 결국 이혼한 이유가 있었고 나도 아빠 안 만나는 이유가 있어 기본 조건을 안 갖추는 사람이 많다고 기본 조건을 맞추는 걸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거보다 못 맞추는 사람은 당연히 버리고 맞추는 사람 중에 나도 만족스러운가 이걸 따져야 한다고 생각해 감정 앞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지마 남들이 사랑하는 사람 욕 보이니까 보호하고 싶은 거 알겠지만 그냥 그런 거 버리보고 한번 솔직하게 생각해봐 좋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면서 어디가 불편한 건지 그래야지 문제점을 알고 해결이라도 해보지
1개월 전
둥이105
알콜 중독자 남편을 두고 이혼을 안 하는 아내도 술만 빼면 정말 좋은 남편이다 말하고 도박에 빠진 남편을 두고도 마찬가지로 도박만 빼면 나한테 잘해주는 남편이라고 해 하지만 실상은 중독에 빠지는 뇌는 점점 양심과 다정을 잃어
1개월 전
둥이105
105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릴 때 사라졌던 애착감정이 다시 생긴다고 하더라 애착감정은 아마 어린 아이가 부모의 껌딱지가 된 거랑 마찬가지일 거야 잃어버린다면 큰 충격을 받겠지 그 무서움에 내가 나를 버리고 남편을 보호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봐 그럼에도 아닌 거 같으면 아닌 거고 나도 주변 둥이도 쓰니 부부를 잘 모르잖아

1개월 전
둥이156
사랑하는사이에 실망이란단어, 상식적으로 어쩌구해야된다는 단어 둘다 난절대 안쓴다...
1개월 전
둥이16
나도 바로 이 생각함.. 좋은 남편인지 모르겠어
1개월 전
둥이18
나두..
1개월 전
둥이71
나도... 너무나 가스라이팅 같은데...
1개월 전
둥이222
모솔 급식들이 기혼자들한테 가스라이팅이니 머니…
1개월 전
둥이247
ㅋㅋ 저거가꼬 가스라이팅이리고 까지 해야 하나..
서로 쌓인게 많아서 엇나가는 대화 일지도. .

1개월 전
 
가스라이팅에 꼽주는 말투까지.. 그거 애가 배울까봐 걱정되는데 나는 1개월 전
둥이17
엄마가 계속 져주고 그런 말투로 엄마 대하는 아빠랑 같은집에 살면서 뭘배우겠니
1개월 전
둥이17
그리고 귀책배우자는 이혼요구못함.. 상황봐서는 남편이 이상한거같은데
1개월 전
글쓴둥이
남편은 내가 귀책배우자라고 생각해 사건을 안만들면되는데 굳이 만들어낸데 내가
1개월 전
둥이17
그건 남편의견에 불과하지 뭐. 의견차이 가지고 쓰니가 잘못한것처럼 말하는게 가스라이팅 시초임..
1개월 전
여기서 남편이 왜 욕먹는지 모르겠음 참다참다 이혼얘기한거겠지 쓰니가 마음 남았으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 풀어봐 같은 실수하지말고 1개월 전
둥이23
댓글 안봄? 싸워도 쓰니만 사과하고 남편은 거기다 대고 다른 여자는 어떻다더라 하면서 비꼰다잖아
1개월 전
글쓴둥이
내가 미쳐 못적었는데 본인 입장에서 상식적으러 이해가 된다고 인정하면 남편도 먼저 사과하기도함.. 근데 나보다 오래걸려서 내가 먼저사과>남편사과 이런 분위기..?
1개월 전
둥이20
ㅇㅇ 봤어 평소에 쌓인게 많다고 해서
1개월 전
잃을것도 많지만 길게 생각했을때 어떤게 더 좋은 선택인지 잘 생각해봐 쓰니한테도 아이한테도.. 1개월 전
둥이17
22
1개월 전
잘 이야기 해보고 부부상담같은거 받아보면 어때? 지금 당장 화해 한다고 해도 계속되는 문제잖아,, 1개월 전
글쓴둥이
대화가 잘 해결되면 이것도한번 말해봐야겟네
1개월 전
둥이22
나는 결혼은 아니지만 동거하고 결혼까지 갈뻔한 사람이랑 제대로 화해도 못하고 헤어져봤는데
그런 게 좀 후회되더라 더 대화해보고 요즘 TV에도 나오는 부부 상담 같은 거도 같이 해볼걸
뭐가 그렇게 서로 기분만 앞세워서 싸우고 헤어지고 서로 상처 줬는지 싶더라 잘 해결되길 바라..!

1개월 전
아이 있는상태에서 협의이혼할려면 양육비랑 친권문제 등등 협의해야할 사항이 많아 그게 다 협의되고 3개월후에 서류상 이혼되는거고
그 기간동안 조정해보라고 3개월의 시간적 여유를 주는거야
그니까 잘 생각해보고 이혼하기 싫으면
잘 사과하고 해결해~
진짜 남편생각이 어떤건지
이혼을 진심으로 말한건지
고칠부분은 고치도록 노력하겠다
뭐 그런식으로..
1개월 전
이 글만 봐선 잘 모르겠다.

이혼은 현실이고, 자녀까지 있는 거 같은데, 이혼관련 한쪽 말만 들어서 우리가 함부로 왈가왈부하거나 개입하면 안 돼
1개월 전
둥이32
222 많고 많은 상황에서 저 댓글 한상황만 보고 뭘 알겠어 우리가
1개월 전
둥이37
333 이게 맞지 참 다들 쉽게 말한다 ㅋㅋㅋㅋㅋ 본인 이야기 아니여서 그런가
1개월 전
둥이52
4
1개월 전
둥이54
55555
1개월 전
둥이79
6666
1개월 전
둥이81
77
1개월 전
둥이102
8888
1개월 전
둥이103
99 본인 일 아니라고 말 함부로 하는 애들 많네
1개월 전
둥이104
1010
1개월 전
둥이108
1111
1개월 전
둥이115
121212
1개월 전
둥이120
1313
1개월 전
둥이121
14
1개월 전
둥이159
15
1개월 전
둥이178
16
1개월 전
둥이192
17
1개월 전
둥이230
18
1개월 전
둥이240
19
1개월 전
둥이244
202020
1개월 전
둥이247
21 진심
위에 가스라이팅이고 뭐고 하는 애들 말 너무 함부로해
뭐만하면 가스라이팅이래

1개월 전
둥이249
22 뭔 뭐만하면 가스라이팅이야ㅋㅋㅋㅋㅋ가스라이팅무새들 진짜 극혐
1개월 전
 
한쪽 말만 듣고 남편 이상한 취급하는 댓글은 뭐냐 ㅋㅋㅋ 너희들이 사람 판단하지 말고 그냥 잘 화해하길 빌어나줘라 1개월 전
둥이230
22
1개월 전
그런걸로만 이혼얘기가 나오진 않았을거같은데.. 정말 조금씩만 양보하면 되는건데 1개월 전
글쓴둥이
저런게 반복된다고 느끼고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못버티겠데 죽고싶을정도라 자기를 놔달라는데 그래서 내가 오빠 원하는데로하라고한거야.. 뭐라고대답해야될지몰라서
1개월 전
나도 글만 봐서는 모르겠어 남편이 집안일도 잘한다는데 널부러진거나 보기 그런걸 옮기자는 거였으면 남편의 말에 전혀 문제없다거 보이고 뜬금없이 그러자는거면 문제인거 같긴해
근데 상식적으로 설명해라 억지부리지마 이런 말투가 사람을 먼저 비아냥 거리는 느낌이고 상처를 주니까 싸움이 커진거 같아 물론 남편도 그 뒤에 비교하는 등의 행동은 엄청 잘못됨 둘다 말투를 고쳐야하는듯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둥이39
말넘심이다 진짜..
1개월 전
둥이79
가스라이팅인지 아닌지 한쪽만 보고 어떻게 판단해 말 개심하네
1개월 전
둥이99
니같은 애들이 커뮤하니까 커뮤 다 망치는거 커뮤로 사회생활 배웠나보네
1개월 전
둥이114
왜 그래….진짜
1개월 전
둥이118
이런 애들 방 구석에서 커뮤로 배운 가스라이팅 타령이라 걍 무시해도됨. 차라리 맘카페가서 조언받는게 나아
딱 트위터같은 곳에서 음침하게 커뮤나 평생하는게 어울릴 애들 종종 있고 대부분 어린 애들이라 조언 안됨..

1개월 전
 
여기 쓴 글만 가지고 판단하기엔 댓쓴이들 포함 나도 정보가 부족해 확신가지고 뭐라 조언할 순 없음 일단 쓰니가 이혼 원하지않으면 남편이랑 대화 잘 해봐 1개월 전
깔끔이랑 더럼이랑 같이 살면 힘듦.. 1개월 전
굳이 나서서 싸울일 거리 만들어서 싸워대는 거 같음 누가 견디냐 그걸..너도 그래서 남편한테 뒷일 넘긴거잖아 1개월 전
이 글 하나로 파악 안된다 무엇보다 남편 입장도 들어야지 1개월 전
뭔일인데? 1개월 전
둥이38
댓글보니까 그걸 꼭 치워야 되는 상황이 아닌거면 남편 쪽이 이해안됨 쓰레기나 바닥에 옷 같은거 막 널어 놓고 전날 먹은거 안치우고 티비앞에 화분이 있다던가 하는거 아닌이상 왜 꼭 남편 말을 들어야함? 왜 쓸대없는거 화분울 왼쪽에서 오룬쪽으로 옮기는 것 경우면 왜 도와야 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다른 여자랑 비교는 왜해... ㅜ근대 쓰니가 먹은거 쓰니가 안치우고 이런 상황인거면 백퍼 쓰니잘못인듯 계속 좀있다 치운다고하고 한사람만 치우는거면 그건 쓰니만 잘못이고 다른 사람이랑 살 생각이 있는거면 쓰니가 고쳐야 될 부분임 평생 혼자살거 아님 고쳐야지 쓰니가 갓난 애기는 아니니까 ㅜ
1개월 전
부부상담 꼭 받아봐 사실 싸움 원인은 별게 아닌데 서로 해결방식이나 대화방식이 달라서 감정이 쌓이는 경우도 많잖아 1개월 전
둥이40
상담받으면 서로 성격이나 기질같은 근원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맞춰갈수 있을거야 겉표면적으로만 화해하고 덮고 넘어가면 또 싸우게되고 아 지긋지긋해 헤어져! 이게 반복임...
1개월 전
둥이54
맞아 나도 부부상담 추천함 도움 받아보자
1개월 전
글이랑 댓글만 봐서는 걍 모르겠음 저런것도 워낙 케바케고 둘이 입장차가 다른 경우가 꽤 많았어서...ㅇㅇ
이혼 원하지 않고 애도 있으면 남편이랑 다시 상의해서 부부상담을 받던지 서로가 뜨더라도 애 클때까진 붙들고 있던지 싸우더라도 상의는 무조건 필요할듯
애 없으면 이혼하는게 둘 다 편하겠다 싶은데 애가 있다하니까 이혼하라고는 못하겠다
1개월 전
사실 이건 쓰니입장이라 둘다 입장도 들어봐야할듯 솔직히 남편이 이혼얘기 먼저 꺼낸거 보면 쓰니한테도 문제있을수도?? 1개월 전
남편분 내 전남편 같네 .. 사실
이혼 진짜 현실이야 ㅠㅠ 난 애 없는데도.. 진짜 힘들었어 남편이
다시 붙잡으면 그냥 계속 살 생각 계속 했는데 먼저 이혼하자고 입밖으로 꺼낸 남자가 ㅋㅋ
중간엔 자기도 이혼하기 싫으니까 좀 잘해주다가 결국엔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노력 조~금 하고 포기하더라고
생각해보면 가스라이팅 당했던것도 크고 사랑받지 못했던 것도 큰데 ., 근데도 이혼하려 하니 너무너무너무힘들었어 남편 사랑해서 힘든것도 있었고 내가 너무 큰 결점이 생긴거 같고 인생이 망쳐진거 같아서 ㅠㅠ
1개월 전
둥이43
내가 생각했을 때 나는 이혼하는게
맞았거든 알명서도 이혼하기
싫었던거임 .. 회사 사람들은 초반에 이혼한거 몰랐는데 이혼하고 나서 나 얼굴 좋아졌다 전보다 좋아보인다 소리 엄청 많이 들었어 ㅋㅋ
쓰니가 생각해봐 지금 남편 붙잡으면 1년2년 뒤에 이 일이 반복되지 않을거같아?
난 지금 헤어지지 않아도 3년 내에 다시 반복될서 같아서 내인생이 아깝다는 생각에 그냥 빨리 헤어지는게 낫다 하고 헤어졌어

1개월 전
둥이43
음 그리고 미성년 자녀 있으면 이혼숙려기간 3개월 있고.. 쓰니가 협의이혼 접수 하고도 확정기일 두번 다 안나가면 이혼 안돼..
1개월 전
둥이193
쓰니는 아니지만.. 둥아 내가 너무 필요한 말이다 고마워. 둥이는 정말 건강한 사람같아.
1개월 전
둥이43
오잉? 고마워 나 안건강한데 ㅋㅋ ㅠㅠ 나 상담 다니면서 저도 멀쩡한 사람으로 살거싶어요! 맨날 이 말해 ㅎㅎㅎㅎㅎ 고마워 다른 어떤말 보다 기분 좋다 ㅠㅠㅠ
1개월 전
둘이 안맞는거 같은데 이혼 하는게 맞다고 봐 1개월 전
합의 이혼을 원하는게 아니면 이혼소송 준비해야지... 변호사 얼른 찾는게 좋을듯. 물론 이혼 안하겠단 쪽으로... 1개월 전
글쓴둥이
그렇게 싸워봤자 서로악감정만남는데 그게 오히려 이혼이되는 길은 아닐까..?
1개월 전
둥이45
손놓고 남편한테 잘못 했다고 얘기하고 빌고 돌아가자하면 돌아갈 수 있는 상황 같아...?
1개월 전
둥이101
이거 이혼소송감 아니야~ 이런 걸로 이혼소송되면 다 이혼하지ㅠ 재판상 이혼 사유 찾아보고 말해
1개월 전
둥이45
뭐래 이혼하자고 했는데 협의이혼 안되면 소송가는건데 ㅋㅋ 너나 뭘 알고 말해. 이혼하기 싫으면 적극적으로 막아야지 ㅋㅋ 손놓고 있으면 뭐가 되냐고 ㅋㅋ
1개월 전
둥이101
ㅎ.. 재판상 법률사유에 해당 안 되면 청구 기각으로 본법정 가지도 못 해 아는 척 ㄷㄷ
1개월 전
둥이45
집안일에 대해 불만적이고 이런것도 다 이혼 사유인데 무슨 청구 기각? 저런 태도도 이혼 사유야
1개월 전
둥이101
45에게
제840조(재판상 이혼원인)

부부의 일방은 다음 각호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가정법원에 이혼을 청구할 수 있다. <개정 1990.1.13>

1. 배우자에 부정한 행위가 있었을 때

2. 배우자가 악의로 다른 일방을 유기한 때

3.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4. 자기의 직계존속이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5. 배우자의 생사가 3년 이상 분명하지 아니한 때

6.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1개월 전
둥이45
101에게
집안일에 대해서 이혼하는 부부가 많은데 도대체 뭐가 청구 기각 사유라는거 ㅋㅋ 뭐하나 하자하는데도 계속 반대하고 그랬다고 주장하고 자주 싸우고 대화도 안되고 서로 참을만큼 참았다 하고 이혼하러 가는 사람도 많고 실제 이혼사유에도 있는데 무슨 이혼을 못한대 ㅋㅋㅋ

1개월 전
둥이101
45에게
ㅈ문가 납셨네...

1개월 전
둥이45
101에게
니나 ㅈ문가 인척 하지마

1개월 전
둥이101
45에게
6호 기타 혼인 계속 어려운 중대한 사유는 저런 가벼운 사안이 아니야 심지어 귀책사유 없는 일방인 글쓴이가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 재판상 이혼 못 한다~ 제발 아는 척 ㄴㄴ

1개월 전
둥이101
45에게
끝까지 이혼하고 싶은 배우자가 합의이혼하자고 설득하는 수밖에 없어~

1개월 전
둥이45
101에게
귀책사유가 왜 없다고 판단하는거임? 결혼 생활 중에 가사분담도 중대한 사유야 ㅋㅋ

1개월 전
둥이101
45에게
그냥 웃고 간다 사실관계도 제대로 파악 못 하네
법률상담은 의뢰인이 말한 추정되는 사실을 토대로 해야 하는 거고 가사는 당연히 남편도 해야 하는 거임
근데 어디에도 일방이 독박쓴다는 말은 안 나와 있는데?
이런 사소한 걸로 법정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고
쓰니가 쓴 글을 미루어볼 때 굳이 따지면 남편이 귀책배우자임 배우자 일방에게 지속적인 언어적 학대. 근데 쓰니는 이혼하고 싶지 않다며ㅋㅋㅋ 재판 못 간다고; 제발 모르면 아는 척 하지마

1개월 전
둥이45
101에게
누가보면 말로 패야 이혼 되는 줄 알겠네 ㅋㅋ 그럼 세상 천지 이혼을 사람들이 왜 하냐 성격 차이도 이혼 사유중 하나다 제발 알고 말하자 사실 관계가 여기 정확히 어디 얼마나 나온다고 너야말로 아는체여 ㅋㅋ 너나 아는 척좀 하지마

1개월 전
둥이101
45에게
ㅋㅋㅋㅋ 법조인이다 그냥 좀 입 닫아 협의이혼이랑 재판상이혼 구분도 못 하는 게 아는 척 하니까 같잖네

1개월 전
둥이45
101에게
협의이혼을 쓰니가 원하지 않으니까 재판 이혼 갈 상황이 된다는건데 도대체 왜자꾸 니말만 맞다 하는거임? 니가 법조인이면 쓰니 상담이나 좀 해줘라 ㅋㅋ 지야 말로 같잖네 걍 법에 대해 좀만 알면 남 쳐가며 댓글 다는게 법조인이냐? 그럼 나도 법조인임 ㅋㅋ

1개월 전
둥이101
45에게
그러니까 아예 재판상 이혼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서 이혼소송 안 되고 협의이혼으로만 할 수 있는데 쓰니가 싫다고 하니 결국 이혼 못한다는 얘기가 그렇게 어렵니?

일반적인 민사소송이랑 달리 이혼소송은 한계가 있어 민법전에 적힌 법정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이혼소송자체를 못 해 그 말은 협의이혼으로만 가능하다는 거지

ㄹㅇ 모자라네 계속 그렇게 ㅈ문가질하면서 자존감 채워라 법ㅈ인ㅋㅋㅋ

1개월 전
둥이45
101에게
성격 차이 한마디 하면 걍 끝나는건데 도대체 뭔 중대한 사유 ㅋ 성격 안 맞는거로 이혼하는 사람들은 다 그럼 뭐 지어내서 이혼했나보네 ㅋㅋ 어이없어서 무릎 탁치고 간다 댓글 알람끈다 상대하기도 기가차네 ㅋㅋ

1개월 전
둥이101
45에게
법 위에 둥이 45 있다~ 응 그래 니 말이 법이야ㅋㅋㅋㅋ

1개월 전
둥이168
45에게
유책배우자 아니라면 일방적인 이혼소송은 기각돼 성격차이로 이혼 가능성 큰 건 협의이혼

1개월 전
둥이190
45에게
ㅋㅋㅋㅋ무식하면 용감하구나
혼인을 지속하기 어려울 만큼의 중대한 사유 아니면 이혼소송으로 이혼 불가다ㅋㅋㅋ가사분담 의견차나 성격 차이로 이혼소송 안돼ㅋㅋㅋㅋ 겁나 웃기네 전문가 납셨어 아주

1개월 전
둥이220
45에게
성격차이라는 말 하나에 얼마나 다양한 사유가 있는데 성격차이 한 마디에 이혼을 할 수 있다고? 연예인들 성격차이로 이혼했다는 기사만 보고 법은 제대로 공부해본 적도 없는 무식하고 고집만 센 사람이네ㅋㅋㅋㅋㅋ 답답하다 답답해.. 제발 잘 모르면 입이라도 다물고 있어~

1개월 전
둥이230
45에게
이해가 어렵나...? 이혼사유가 안된다는게 아니라 재판이혼이 안된다는 거잖아.. 남편 입장에서는 이혼하려면 무조건 쓰니를 설득해서 합의이혼하는수밖엔 없다고

1개월 전
둥이230
45에게
단순 성격 차이로 이혼한 사람들은 합의이혼한 사람들임... 특별한 이유없이 걍 맘에 안든다고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이혼 못혀

1개월 전
둥이234
45에게
진짜 이해력이 딸리나? 성격차이 이런걸로는 이혼소송 자체가 안됨 > 합의이혼해야함, 그런데 쓰니가 이혼을 별로 원하지 않음 그럼 결론적으로 이혼하기가 어려운거지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이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걍 성격차이로 싸웠다고 이혼소송 못간다고; 성격차이로 안맞아서 이혼한건 소송이 아니라 합의이혼이라고 근데 그 당사자 중 한 명이 이혼을 원하지 않으면 합의가 되겠냐고 도대체 저 쉬운 말을 왜 이해를 못하지? 초등학생 붙잡고 설명해도 알아듣겠다

1개월 전
둥이234
234에게
누가 저런 걸로 이혼이 안된댔음? 이혼'소송'이 안된다고 계속 말하고 있는데 '이혼 못한다'에만 꽂혀가지고 계속 쉐도우복싱하고 있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국평오는 ㄹㅇ이다

1개월 전
참고 산다고 정답인 것도 아니고 무작정 이혼 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지만 다시 언젠가 지쳐서 또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다르게 대처하고 나아갈 수 있다는 의지가 생긴다면 다시 한 번 대화로 풀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남과 비교하면서 자존감을 건드는 사람과 같이 살아가는 거 신중하게 생각했음 해 누군가 나를 주기적으로 못살게 구는 그 느낌 너무 불행하잖아 1개월 전
쓰니 말만 일방적으로 볼 수 있는 글이잖아. 쓰니와 아기 인생이 달린 일이니만큼 같이 전문적으로 상담 받아보는 건 어떨까 1개월 전
둥이47
쓰니 인생과 전혀 상관없는 남들 얘기만 듣고 이혼해버리는 거 별로인 것 같아. 아니면 판 같은 곳에 남편이랑 쓰니 둘이 같이 한 글로 쓰고 댓글 같이 보던가
1개월 전
아이가 어리지 않거나 누군가에게 맡길수있다면 아이는 맡기고 단둘이 밖에나가서 얘기해봐.. 집에있으면 의견이 좁혀지지않아 또 싸움이날수도있는데 밖에선 화를 좀 누그러트리고 얘기하니 싸움이 날려다가도 차분이 대화로 풀릴수도 있어 1개월 전
남편 입장에서는 의견대립없이 넘어갈수 잇는 상황임에도 의견대립으로 싸움이 발생하고, 갑자기 너쪽에서 너가 잘못한거다하고 끝내버리랴고하니까 남편쪽에서는 그냥 애초에 싸움없이 넘어갈수도있는 일이었는데도 계속 반복되니까 화난게 아닐까 ㅜㅜ 물론 다른사람이랑 비교한건 너무 화가나지만 1개월 전
둥이49
우리 부모님이랑 상황이 같은진 모르겠지만 우리 엄마아빠랑 싸우는 형식?이 비슷했고, 댓글은 아빠 입장에서 적은거야 결국엔 이혼은 아니고 별거하고 계시긴한데.. 아빤 이제 더이상 엄마랑 말 안하려하고 엄마는 서로 말이라도 좀 했으면 하시더라고
1개월 전
둥이49
진지하게 얘기해봐 다시는 기회가 없을 수도 있으니까
1개월 전
솔직히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갈라서자고 한 거 후회한다고. 그리고 정말 물어볼 것 같아… 나는 진심이 아니었는데 당신은 진심으로 헤어지고 싶은 거냐고 1개월 전
쓰니가 이혼하기 싫은가본데 일단 다시 대화로 풀어봐…. 1개월 전
나도 기혼자 익인데...
이혼 하자는 말은 그렇다 쳐도 법원 가자는 말이 그리 쉽나...
여자 생긴 건 아니겠지?
1개월 전
둥이49
그런 억측은 삼가는게 좋지않을까 갑자기 여자생겼네라니..
1개월 전
글쓴둥이
그건아닐거야 엊그제까지만해도 나 좋다고 했고 퇴근하면 바로 집에와
1개월 전
둥이90
ㄱㄷ) 이혼하자를 대신해서 걍 법원 가자는 말로 하는 사람들도 있음
1개월 전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다 이런 말이나 태도가 부부사이에 제일 별로더라고. 그리고 내가 기본적으로 (집안일) 해야 되거나 놓친 부분이 있는지 상황파악 하는 것도 중요하더라고. 내가 아는 사람은 남편이 일찍 일어나서 부인 출근도 시켜주고, 퇴근 후 집안 일도 다 하고 하는데, 일주일에 딱 한번 집밥 먹고 싶어서 집밥 해달라고 하는데 부인이 냉동식품 전자렌지에 데워서 주는 게 끝이라 이혼 마음 먹었더라는. 본인들 역할은 제대로 하고 있는 지부터 생각하고 대화하는 시간 가지길 바래. 1개월 전
한쪽 의견만 듣고 가스라이팅이다 하는것도 웃김
남편쪽이 참다가 이혼하자 한거면 남편만의 문제도 아닐텐데 그리고 결혼전에 연애도 헤어지자는 말 쉽게하는거 아닌것처럼 헤어지기 싫은 사람이 굽히고 가야지 어쩌겠어 그냥 버티면 그대로 합의이혼일듯
1개월 전
애기가 몇살이야? 이미 남편이 마음 먹었으면.. 감정적 호소는 오히려 역효과만 날거야.. 쓰니가 진짜 붙잡고싶으면 아이가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만이라도 유보하자, 최대한 남편이 싫어하는 이런 행동은 고치겠다. 이런식으로 대화 유도해봐...
쓰니 말만 들어서 남편 입장은 잘 모르겠지만, 애기도 있는데 대화로 잘 풀면 좋겠네....
1개월 전
글쓴둥이
3개월 막 백일 됐어..
1개월 전
둥이59
원래 그 시기에 예민해서 부부사이 안 좋은 경우가 많아 신중히 일단 대화로 풀어봐
1개월 전
둥이57
아이고.. 그러면 둘 다 한창 힘들때네ㅠㅠ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더 그럴 수 있어. 남편도 아직 아빠소리도 못 들어봤을텐데... 에구.... 그냥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ㅠㅠ 100일된 애기 있는데 이혼 얘기 꺼낸 남편이 너무하다가도, 오죽하면 그럴까 싶기도 하고.. 그런 말 들은 쓰니도 엄청 힘들테고.. 그냥 다 안타깝다. 일단 대화를 하되, 집에서 말고 꼭 카페같은 데에서 해!! 좀 더 감정 억누르고 이성적으로 대화할 수 있어
1개월 전
둥이57
제 3자는 남편 성격을 모르잖아.. 신중한 성격인데 참다참다 말한건지, 자존심 센 성격이고 욱해서 말한건지, 기싸움 하려는건지.. 아마 쓰니가 더 잘 알거야! 쓰니가 억울하고 서운하다 생각하는 부분도 남편 입장에서도 답답하고 섭섭할 수 있어. 그러니깐 커뮤 댓글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말고 쓰니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고, 현명하게 대처 잘 하길 바랄게. 무엇보다 쓰니 자기자신의 행복이 우선인 선택을 하기를...
1개월 전
애 앞에서 싸우진 말고..
오늘 퇴근하고 잘 얘기해봐
1개월 전
이런말 좀 그렇긴 한데 어디 점 잘보는데 한두군데 보는게 어때?? 어떤 한 시기가 있는데 권태기처럼 그 시기를 지나면 부부 사이가 괜찮아 질수도 있어 아직 애정은 있는 것 같은데 잠시 힘든 구간만 버티면 가정을 유지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만약에 점 봤는데 궁합이 안맞다 평생싸운다고 그럼 헤어지는게 낫겠지 1개월 전
엄청 중요한 일 아닌 이상 애한테 못할 일이라 생각함 1개월 전
조정기간 가지고 상담받으러 다녀봐
솔직히 아이도 있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하는것도 아니라고 봐
아이가 없으면 바로 갈라서도 상관없지만 아이가 있으니까 재고해볼 필요는 있어
1개월 전
남편한테 이혼하고싶지 않고 같이 부부상담 받아보고 노력, 개선해보자고 하는건 어떨까 tv프로그램에서 이혼위기부부들 부부상담하는거 보니까 정말 잘해주고 개선이 되더라. 쓰니가 든 예시로만 봐서는 남편만 잘못한건 아닌것같아 서로를 배려해주지 못하고 본인만 생각해서 그런것같거든..ㅠ 나도 결혼생활중인데 배려랑 이해가 정말 중요한것같아.. 오늘 얘기해서 잘 풀렸으면 좋겠다 1개월 전
맞벌이야? 1개월 전
글쓴둥이
그랫엇는데 출산한지 100일이라 아직일쉬고 있어
1개월 전
남편은 이미 맘 먹은거 같은데 당장 목요일 법원가자는거보니...되돌린다해도 서로가 잘못했고 애뜻한관계면 몰라도 한쪽은 그렇지않으면 또 같은일이 반복될듯 1개월 전
아 댓글 보니까 잡는 게 맞나 싶다 ... 근데 쓰니가 좋다니까 어쩔 수 없고 .. 1개월 전
애기가 저렇게 어릴때는 둘다 육아스트레스때문에 서로 많이 지쳐서 예민해져잇고 힘들어하는거같아 우리부부도 그랬었고ㅠㅠ 애기를 위해서 서로를 위해서 부부상담 받아보는게 좋을거같아 1개월 전
단편적인 이 글만 보고 가스라이팅이네 여자가 생겼네 별말이 다 나오네 ㅋㅋㅋㅋ 가스라이팅은 댓글들이 하고 있는거 아님? 1개월 전
애기가 이제 막 100일이면 나라면 좀 참고 더 살아볼것같음... 현실적으로 혼자 키우기 너무 힘들텐데... 1개월 전
남편은 진작에 이혼하고 싶었나싶다
바로 그래 이혼하자 하는거보니
1개월 전
글쓴둥이
그러니깐.. 그게또 상처네
1개월 전
둥이69
생각보다 메달리면 더 질려할수도 있어서 참 어려운 문제야... 마음은 70정도이혼으로 기운거였는데 붙잡으면 100이 될테고 지긋지긋하니까 오히려 더더욱 이혼해야겠다로 마음이 굳거든
1개월 전
둥이69
좀 비겁하지만 이혼하기싫으면 애핑계 한번 대보는건 어떰.....? 보니까 애한테 잘해준단거 보니 통할지도 몰라; ㅇㅇ이 엄마나 아빠없는애 소리들으면서 크는거 넌 괜찮냐 이런식으로... 이혼을 하더라도 먼저 부부상담도 받고 노력해보고 하자 이렇게
1개월 전
나 어렸을 때 엄마아빠 엄청 싸우고 이거 이혼하는건가 싶었던 기억 있어. 결론적으로는 엄마아빠 한 30년째 잘 사는 중. 대화를 해보거나 전문 상담가한테 가봐. 서로 쌓인게 있는거지 한쪽에 명확한 귀책사유가 있는건 아닌 것 같으니까 1개월 전
대화로 잘 풀어야지 결국 한사람이 많이 참고 맞춰가더라... 1개월 전
울 엄마 아빠 내 앞에서 이혼하니 마니 대판 싸운 적 많은데 결국 잘 살고 있음 이젠 나랑 싸움.. 사람 생각보다 상대한테 서운하면 할 말 못 할 말 못 가리고 다 하는거 다들 경험해봤자나.. 천천히 얘기 해봐 아직 괜찮아 누구 한쪽이 별로 원치 않는다고 먼저 얘기해도 이혼 얘기가 나오면 몰라 아니면 그냥 단순한 싸움인거야 1개월 전
둥이75
우리 엄마 아빠는 엄마가 아빠보고 이혼하자고 당장 나가라 했는데 아빠가 미안하다 해서 둘이 해결방법을 찾고! 사이 좋아짐 제일 중요한거는 그냥 사과하고 넘기는게 아니라 해결방법을 찾는거야
1개월 전
출산한지 얼마 안되고 그러면 둘다 너무 힘들어서 서로 더 배려할 걸 못하고 있을수도 있어 너무 이혼 먼저 생각하지 말고 부부상담 받아보고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자… 1개월 전
근데 그냥 야 그래 이혼해 이러고 담날 아침에 화해하는것도 아니고 법원 가자 이 말이 쉬움..? 엊그제까진 사랑한다고 했다매 좀 황당한데 1개월 전
글쓴둥이
내입장에선 그게 어이가없는데
남편은 그동안 자기가 매번 그냥넘어갔던거래

1개월 전
여기 물어보지말고 맘카페나 좀 연령대 높은데 가봐 여기 결혼은 무슨 연애도 안해본 모쏠 많음^_^… 1개월 전
아니 애기는 어떻게 할 생각으로 한 소리래...? 일단 좀 진정하고 진솔하게 대화를 좀 해봐 1개월 전
글쓴둥이
애기는 내가하고싶은데로 해주겠데
1개월 전
둥이82
각자 쌓인 부분이 있을거 같은데 일단은 대화를 잘 해봐. 애기도 있는데 서로 노력해보자고 남편도 설득해보고. 그러면서 남편 반응봐서 쓰니도 마음 정리해보고..
1개월 전
일단 쓰니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해봐 어떤게 맞는지 1개월 전
일단 홧김에 서로 그런 걸 수도 있으니까 서로 대화해보고 클리닉 같은 것도 다녀봐봐..
난 미혼자라 잘 모르지만 자녀 입장에서 말하자면 매일 싸우는 가정에서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는 거 보는 거 보면서 차라리 이혼하지 나때문에 못하는 건가 생각도 들더라 그러니까 서로 노력해도 도저히안 되겠으면 아이때문에 참지마
1개월 전
안헤어지고 싶으면 걍 다 포기하규 살면 맘편하지 않을까 ㅜㅜ 1개월 전
....? 애가 있는데 그렇게 이혼한다고? 1개월 전
둥이89
진ㅁ자 애생각좀 해라 둘다 철이없는건지 뭔지
1개월 전
나도 남편이랑 신혼초에 제일 많이 싸운게 사소한 생활습관임
달라도 너무 달라서 ㅋㅋ..
지금도 서로 이해못하는데 걍 흐린눈하는중
나는 먹자마자 설거지하고 뭐 흘리자마자 바로 닦고 그런 스탈인데 남편은 저녁먹고 드라마나 할일하고 설거지하고 그런 스탈이었거든
겁나 싸우다가 이러다간 끝도 없겠다 싶어서 걍 하루하루 설거지하는 사람 바꾸기로 함 대신 상대가 언제 설거지하든 관여 안하기로 ㅇㅇ
포기하면 편해.. 30년 넘게 다른 환경에서 살던 사람이랑 맞추는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니까
물론 대화로 풀고 타협점을 찾는게 젤 베스트
1개월 전
다른 아내들은 이렇다저렇다 말하는 것부터 좋은 사람은 아니야...은근히 남편이 꼽주는 투로 말하는 것 같은데 그런 모습에 쓰니는 지속적으로 상처받을 거고 애는 엄마가 아빠 땜에 상처 받는 모습 보면서 자랄텐데 그거 애한테 참 못할 짓이다..
그리고 이제 막 백일 된 애가 있는 아빠가 이혼을 언급하는 것도 참 모진 사람이다 싶네

이런 거 다 감수할 수 있다 싶으면 남편이랑 대화를 시도해보고 아닌 것 같으면 맘 정리해
1개월 전
애기 아직 한참 어린데 진짜 무책임하게 말하네.. 아기있으면 헤어지기 힘드니까 기싸움하려는거야 뭐야.. 진짜 별로다.. 1개월 전
근데 쓰니야 이혼은 흠이 아님 그것만 알았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이제 100일 된 애기가 있는데 이혼하자고 한다고?
....... 아빠 자격 있을까 과연
1개월 전
진짜 중고딩들이 선생이여 ㅋ 1개월 전
둥이111
ㄹㅇㄹㅇ 넷사세 너무 많아 뭔 평생 살 수있어?하면서 이혼하래 ㅌㅋㅋㅋ
1개월 전
울부모님도 내 앞에서 이혼하겠다고 얘기하고 누구따라갈건지 정하라고 했거든? 나 고3때
근데 지금 잘 지내고 난 23살이야
한순간에 욱해서 나온 말일수 있음 대화 더 해봐
욱해서 선택하는순간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올지도 몰라
1개월 전
뜬금없는 말이라 미안한데 나 인스티즈에서 이혼상담글이 올라올 줄 몰랐어 가끔 아기글도 봤긴 했지만 벌써 세월이.. 1개월 전
딱 세번만 참아.. 이런일 2번 더 반복되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이혼해
이번에 눈 딱 감고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 하되 앞으로 너를 더 막대해도 되겠네? 하는 여지는 주지 않게..
100일 핏덩이 보고 쉼호흡하고 얘기해..
1개월 전
애는 어쩌기로 했어 ? 자기가 데려간다고 한거 아니면 여자 있는거 의심해봐야할듯 1개월 전
글쓴둥이
내가 원하는데로하게해주겠데
1개월 전
제 3자한테(상담가) 객관적으로 둘의 문제가 뭔지 봐달라하고 조언 구하는게 낫지 않을까? 어린 자식 생각하면 이혼이 최선의 방법은 아닌 것 같아 나도 나 10살 즈음에 부모님 항상 싸우시고 마루에서 큰 소리로 다투시던거 아직도 생각날 정도로 집 휘청휘청 했는데 서로 화해하시고 이혼 소리 들어간 이후로 지금까지도 잘 살고있어 남편이 이혼하자는 소리도 그냥 홧김에 나온 걸수도 있어 좀 진정한 뒤에 전문가한테 상담받고 다시 고민하는게 나을 것 같아 1개월 전
남편이 니가 먼저 사과하길 바라고 좀 세게 말한거 같기도 함. 서로 크게 잘못한 상황 아니면 너가 먼저 사과하고 이야기로 잘 풀어서 해결핬으면..멈저 사과한다고 내가 졌다 생각하면 안되는거임. 사소한 일로 계속 쌓인거 같은데..이건 서로가 이해하고 너무 고집피우지 않고 한번씩 번갈아 가며 이해하며 사는 수밖에 없음. 서로가 서로를 고치려고 들어서 문제야..잘 지금 댓글만 봐도 쓴이도 남편이 꼭 다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아무래도 아기 백일정도면 한참 힘들때라 감정이 격해져서 그랬을 수 있다고 생각해. 1개월 전
서로 잘 얘기해보고 규칙을 세워봐 남편도 너도 서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거임 감정 상한 것도 있고 일단은 서로 얘기라도 해봐야 뭘 해보지 냅다 이혼은 아닌 듯 1개월 전
맞아 여긴 연령대 너무 낮고.... 있었던 일들 객관적으로 잘 적어서 연령대 좀 있는 커뮤로 가는게 나을듯 1개월 전
오늘이라도 말해보고 잘 풀어보ㅓ 1개월 전
어우야 뭔 이혼이야 너도 하기싫어하구만 대화해 제발 여기 댓글단 사람들은 너가 아니자나 너한테 조언하는 사람들 너보다 한참 어릴 수도 있오… 너가 결정하는거니까 이성적으로 잘 생각해보자 쉬운거아니니까… 1개월 전
나도 20대 초지만.. 인티는 연령대가 쓰니보다 좀 낮을거고 기혼보다 미혼 비율이 훨씬 높을거야 나도 쓰니보다 연령대 높은 커뮤 가서 물어보는게 더 좋을거같다고 생각해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이 더 많을테니까 1개월 전
이러나저러나 쓰니가 같이 살고싶다고 하길래 적어보는데
남편이랑 성향이 반대인거같은데
이경우는 서로 성향에 맞추도록 둘다 노력을 해야해

댓글본걸로 예를 들면 쓰니는 가구를 옮기고싶을때
옮기는걸 도와줫으면 해서 말을 하는거니까 차분하게 옮기고싶은 이유와 결과를 천천히 설명해주면 되고

남편은 아내가 옮기고 싶다고하면 화내기보다 먼저 이유를 물어보고 들어주는 자세가되야해

내가보기엔 둘다 고집이 있어서 중점못잡고싸우게되는거같고
이거는 뭐 누구한명이라도 양보를 시작하고 정상적인 대화가 흘러가게 만들어야 되는거야...
안그럼 방법모르고 계속 싸우고 서로를 이해못하고 철천지원수만될뿐야
이글을본게 쓰니니까 쓰니먼저 양보해서 찬찬히 이해시키는 노력을하던가
각자도생하던거 두가지밖에안보이네
1개월 전
글쓴둥이
고마워
1개월 전
둥이135
이게맞아.. 대화하는 방법을 서로 알아가야할 필요가 있어
1개월 전
내가 봤을땐 애기가 어려서 육아 스트레스가 여러가지로 쌓인거 같음ㅠㅠ 머리 식히고 잘 대화해보면 풀 수 있을거 같은데.. 대신 대화하다가 또 감정이 앞서서 싸움으로 가지말고 잘 풀어봐ㅠㅠ 이혼이 뉘집 개 이름도 아니고 쉽게 나와서 쉽게 절차 밟을수있는것도 아니잖아 1개월 전
여기 말고 맘카페나 연령대 높은 기혼커뮤 가서 물어봐 1개월 전
바로 이혼하자 나오는거도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나온걸수도 있고 하루이틀 전까지만 해도 쓰니가 좋다고 그랬다며 그리고 가스라이팅이냐 아니냐는 상대방의 죄책감을 이용해서 자기 뜻대로 움직이게 만드는건데 쓰니가 쓴 거보면 죄책감을 이용한다거나 한 건 확인할 수 없는 것 같아 법원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부부관계 상담 한번 해보자고 얘기해보는건 어때? 1개월 전
백일이면 서로 힘들때야 애기 옹알이하고 말하고 어린이집 보낼시기 되면 다풀려 서로 상담좀 받자 지금서로 인성의 밑바닥을 보고있는거야 1개월 전
아이는 무슨죄야ㅜㅜ 1개월 전
엊그제까지 남편이 너 좋다고 한 거 보면 이건 이혼할 상황 아냐 너도 지금 후회하는 거 같은데 이혼 전에 벌써 후회하는 거면 이혼 절대 하면 안 돼 잘 생각해봐 애도 그렇고... 1개월 전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는건 어때요
이득되는게있는지 ..
아이도 누가 키울건지 본인이 키운다면 증명서류도 준비해야하고
.. 가정을 이끌어 가려고 노력한게 잇나?..이런것들을 위주로 재산분할을 하는대
1개월 전
대화가 좀 필요해보여! 마냥 남편만 탓하기엔 남편입장을 모르니까 둘이 잘 얘기해보고 서로 고쳤으면 하는점 말해서 고치도록 노력해봐 1개월 전
애 있고 너가 이혼이 후회될것같으면 지금은 이혼할때 아니야. 여기서 누가 뭐라건 잘 대화해봐.. 1개월 전
객관적인 시선에서도 너가 잘못한게 맞는거야? 나는 마냥 사과하는게 옳은 일인지도 모르겠어. 남편 입장에서 니가 잘못을 모르는데 사과부터 하는게 싫을 수도 있는거고 반대로 너가 잘못한 일이 아닌데 일단 풀어보려고 사과부터 하는걸 남편이 당연히 받아들여서 싸움만 나면 다 니 잘못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거잖아. 이혼하기 싫다고 하니 앞으로 긴 시간 살아가려면 서로 충돌을 줄이는 편이 낫잖아. 그리고 아기 6개월 정도 될때까진 원래 서로 원수같이 싸워. 서로 힘들거든. 싸우면 나만 힘든거 아니야. 상대도 힘들어.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남편쪽도 상대방을 헤아리는 마음이 좀 부족한게 아닌가 싶어. 그제까진 좋다고 하다가 싸웠다고 갑자기 헤어지자? 그 말을 들을 상대방 입장이나 심정도 생각해야지. 대화를 좀 해봐 일단. 1개월 전
결혼한진 얼마나 됐어? 기혼자들이 말하길 3년까지는 죽어라 싸운대... 그 시기를 버티면 그제서야 안정이 찾아온다고 그러더라ㅜㅜ 그리고 오늘 둘이 이혼 하지말자는 쪽으로 얘기하면서 대화 방법에 대해서 깊은 대화를 나누고 좋은쪽으로 해결하길 바랄게 1개월 전
일단 대화하고 부부상담 받아봐
내가 보기엔 쓰니 입장이라 그렇지 남편도 잘 몰라서 말이 저래되는 거 같기도 함 내 주변에도 저런 사람 있는데 악의 있어서 비교를 하는 게 아니라 비교가 예시가 된다고 생각하더라
1개월 전
둥이105
그런 사람 있지 객관적인 시각에서 생각해보자 말하는 거겠지만 결국 남들 기준 보통이란 기준에 따라 맞느라 우리들만의 기준은 사라진다는 걸 모르더라 그냥 우리라는 바운더리마저 사라지는 기분..
1개월 전
둥이139
그리고 쓰니도 말 할 때 논리적 설명 이런 식으로 할 게 아니고 말을 좀 더 부드럽게 해봐
이유를 알려줄 수 있냐 사실 난 저기 두는 게 좋아서 그렇다 이렇게
아마 부부상담 받아보면 서로 고칠 점 나올 거임 내가 보기엔 걍 둘 다 자존심 때문에 서로 더 그러는 거 같음 쓰니가 화해시도 하는 것도 진짜 내가 잘못했다 이건 아니었잖아 그래서 또 싸움은 반복 되는 거고 화해를 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찾고 해결을 해

1개월 전
둥이105
맞아 서로 감정과 감정을 건드리고 있다 누구나 나도 마찬가지고 상대방도 섬세한 부분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상대방을 보면 좀 평소와 다르게 유순하게 말할 수 있어 차라리 어린 아이라고 생각해봐 어린 아이에게 팩트폭력을 날릴 수 없잖아 남편이 부부상담을 원하지 않는다면 부부상담 관련된 책도 많으니 그것도 읽어봐 나도 친구랑 많이 싸워서 자주 읽었는데 강의도 그렇고 책도 도움이 됐어
1개월 전
뭔 단편적인 얘기만 듣고 가스라이팅이니 애가 배우니 이런소리하는애들은 진짜 뭐냐ㅋㅋㅋㅋㅋ1을 보고 99는 어디서 본 썰로 환상의 사람을 만들어서 욕하는듯
대화로 잘 풀어봐 남과 비교하는건 하지말라고 얘기하고 사유가 납득되면 따라주는편이라고했으니 쓰니도 앞으로 그부분에 더 신경써서 대화하면 좋을거같다ㅠㅠ
1개월 전
진심은.통한다 솔직하게.얘기혀 1개월 전
서로 노력해야할텐데 너만노력하면 니속썩어문드러질걸 평생 지금처럼져주고 싸우고살자신있어?
근데 남편 난 이혼하고싶어서 그러는거같지는않지만
너랑관계에서 주도권잡고싶어서 아기도있으니
니가쉽게이혼못할거알고 쎄게나가는거 아닐까싶기도한데
그렇다고 둘다 그래이혼해 하면 자존심때문에 그대로 진행될수도있어
진지하게 감정빼고 대화해봐야될거같기하네
1개월 전
둥이173
22 주도권싸움같고 일부러 말 꺼낸듯 너가 이혼 이야기 나오면 져줄거같으니까
1개월 전
둥이251
글쎄 이혼 얘기 나오자마자 법원가자고 구체적인 날짜까지 잡는 거 보니까 진심인 모양인데... 그리고 글 어디를 읽어야 글쓴이만 노력했다는 걸 읽을 수 있음? 저 반응 보니까 남편도 쌓이고 쌓인 게 터진 거 같은데...
1개월 전
둥이143
댓글보고?
싸움키우기싫어 먼저사과하는거만봐도 글쓰니가 먼저숙이는거고
둘이싸우는이유는 서로안맞는성격인거고

1개월 전
서로 자존심 세우는거 같은데 진지하게 상담 받아봐바 이혼이 쉬운것도 아니고 원래 이혼하고 싶었다 이런거 다 진심으로 받아들이진 마 물론 진심 아닌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남편이 고쳐야 할 문제지만 사과할 방법보다 잘 설득해서 상담 받자고 해보는게 좋을 듯 1개월 전
사소한 싸움도 나중엔 안 하게 되던데
서로 고쳐지지 않으면 상담받아야 해
1개월 전
대화를 계속 해봐 해보고 많이 아니다싶으면 이혼하고 우리엄마아빠 정말 많이 안맞고 정말 많이 싸우고 정말 많이 이혼 직전까지 갔었거든 나 유치원때부터 둘이 싸우는거만 보고 자랐어..근데 밥은 또 항상 같이 먹더라..엄마는 아빠 그렇게 욕하면서도 또 아빠 밥 차려주고 아빠는 엄마 그렇게 짜증나고 이혼하고 싶다면서 비오는날 엄마 데리러 가고.. 그렇게 30년 살았어 1개월 전
근데 남편도 왜 화나는지는 알겠다
뭘 하자고 했는데 뭐하러 그렇게 하냐며 하지말자고 하면 솔직히 좀 무시하는 것 같기는 해
이혼보다는 그냥 부부상담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
1개월 전
둥이149
가스라이팅 어쩌구는 말도 안되니까 무시해
1개월 전
이혼도 바로 안될텐데 3개월 기간 준다고 들었던거같은 그 3개월 동안에 번복하는 사람도 꽤있다고 들었음 1개월 전
둥이150
근데 일단 음..
1개월 전
쓰나 이혼 걱정은 하지 말고 애가 100일밖에 안 됐으면 새로운 환경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걸 거야 미성년 자녀 있는 경우 3~6개월 정도 숙려기간 준다고 알고 있어. 이혼한다는 말은 살면서 많이들 하니까 너무 걱정마 대신 대화로 풀 필요는 있어보여 협의 이혼 안 되면 바로 이혼소송이라는 ㅈ문가 말은 무시해ㅋㅋㅋ 법알못이 아는 척 ㄷㄷ 이혼소송은 법정이혼사유에 해당해야만 가능하고 애초에 귀책배우자가 이혼요구 못해
너무 불안하면 무료법률서비스 찾아봐 변호사 상담도30분에 5~7만원임 30분이면 쓰니가 궁금한 거 다 물어보고도 남는 시간이야 이혼전문변호사한테 묻는 거 잊지말구
1개월 전
둥이251
근데 이 경우엔 단순 성격 차이라 귀책 배우자가 없어보이는데...
귀책이라고 할 정도면 뭐 불륜을 저질렀다던가 배우자를 폭행했다거나 이 정도는 돼야 함...

1개월 전
둥이101
맞아 앞에서 설명했어 근데 굳이 찾으라고 하면 남편이라서 댓글 단 거야 이혼소송 아니라고 말해도 쓰니는 ㄹㅇ 이혼소송 걱정 중인 것 같아서
1개월 전
익아 일단 남편이 이혼하자했으니 익이 유리함
익은 무조건 가정 지키는 입장으로 가야 유리해 변호사 상담도 받아봐
1개월 전
둥이152
그리고 홧김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불륜 중인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까 정말 신중해야돼
남편 뜻대로 법원가면 안돼

1개월 전
둥이248
ㅇㄱㄹㅇ......
1개월 전
그냥 홧김에 그런말한것같음.
사소한걸로 싸워도 크게 불어날수있거든.
그 사소한게 뭔지
무슨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쓰니는 이혼까지는 안원하는것같은데
상대뜻따르겠다 이런말하지말고..
쓰니입장 확실하게 얘기해
1개월 전
여기 말고 기혼자들 많은 곳에 글 올려봐 거기가 더 현실적인 조언 해줄거야 1개월 전
둥이154
그냥 쓰니가 너무 안타까운데 나는 기혼자도 아니고 결혼해본 적도 없어서 무슨 조언을 해야 쓰니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
1개월 전
꺼내면 안되는 단어를 꺼내버렸군
마치 코끼리같아서 생각하면안된다고하면 생각나기 시작해
1개월 전
부부상담 추천하고 .. 개인적으로 상담 후에도 안맞는다면 합의 이혼 … 도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해요 … 1개월 전
둥이157
우리 부모님이 나 성인 될 때까지 허구헌날 싸우고 둘이 정말 안 맞았는데 결국 올해 이혼하셨고.. 그 둘을 집에서 보는 자녀였던 나는 정말 힘들었습니더.. 그 둘이 밥먹다가도 갑자기 싸우고 티비 보다가도 싸우고.. 그 사이에 껴서 너무 괴로웠음 ㅠㅠ .. 부부끼리 잘 푸는게 베스트지만 둘이 성향 자체가 안맞는다면 일찍 헤어지는것도 후에 자녀를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넹..
1개월 전
둥이157
그리고 어려도 다 기억해. 나 진짜 애기때 기억 하나도 안나는데 유일하게 기억나는 장면이 엄마가 싱크대 앞에서 우는거.. 그때 5살도 안됐을걸 그냥 그 장면 아직도 기억나 사진처럼
1개월 전
둥이219
너무 마음 아프다.. 지금은 어머니 잘 지내고 계셔?
1개월 전
상처받은 말 싫었던 말버릇 리스트뽑아서 왜 잘못되엇는지 하나씩 이유말할듯 1개월 전
그나마 자식 나이가 어려서 다행이다 좀만 더 컸다면 사이에서 눈칫밥 먹었을듯.. 1개월 전
둥이157
마자 ㅠ 내가 딱 눈칫밥 먹고 자랐는데 결국 나 성인되고 이혼함 ㅎㅎ…
1개월 전
둥이161
만약 이혼 반려할 생각 확고하면 최소 자식앞에선 안다투도록 노력해 부부간 기싸움이 다 자식한테는 고통이야
1개월 전
사실 나이 이런거 운운하기 정말 싫고 조언해준 친구들에게 미안하긴한데 여긴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사실 너에게 현실적으로 조언해줄 수 있는 사람은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
아직 부모의 울타리 안에 있는 ‘나’ 와 결혼을 해서 아이의 부모가 된 ‘나’ 는 달라도 너무 다르니깐..
그래도 자식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부분들도 있으니 알아서 판단해서 참고하길 바라 ~

결혼하고 아이있는 집 이면
다들 아무것도 아닌 이유로 싸우고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충동적으로 들고 하잖아
나도 그러거든 ㅎㅎ
잘 생각해봐 정말 남편만의 잘못인지 같이 잘못을 한건지 댓글 읽어봤을 땐 너가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 같은데~
오늘 저녁 애기 재운 후에 미안하다고 말한 후에 또 너가 섭섭한 점에 대해 말 해보는건 어때?
몇십년간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와서 맞춰가는 과정이 진짜 너무 힘들지만 서로 잘못을 인정하고 대화가 통한다면 살만하다 싶거든 ㅎㅎ
남편이 너의 말은 들어주지도 않고 무시하는거라면
잘 생각해봐야겠지만~
잘 해결 될 수 있기를!!!
1개월 전
웬만하면 대화로 잘 풀어보는데...
쓰니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내원기록 먼저 만들어놓는거 추천할게 혹시 모르니까...
누구좋자고 마음고생 시켜놓고 합의 이혼을 해...
1개월 전
둥이101
난 이거 비추해 혹시나 양육권 친권 문제에 걸림돌 될 수 있으니까 뭔가를 시작할 거면 우선 변호사 상담부터 받아봐...
1개월 전
둥이163
아헐 양육권에 문제가 될수도 있구낭ㅠㅠ
1개월 전
둥이101
심리상담은 괜찮은데 정신과는ㅠㅠ 자칫 잘못하면 양육권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서... 혹시나를 대비한다면 말이야
1개월 전
나는 결혼도 이혼도 결국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려고 하는 선택이라 생각해

사실 제목 읽고 이 말을 해줘야겠다 하고 들어왔는데..
1개월 전
둥이164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모두 지난 사람 입장에서는
'이혼 생각보다 그리 쉽게 되는거 아니더라
결혼하고 살을 부비며 같이 자고 같이 밥먹고 그렇게 내 인생을 같이 공유하며 나눠쓰고 살던 사람이랑 헤어진다는게 그렇게 간단히 결정지어지는 일이 아니더라고. 사과와 감사함의 표현은 빨리 할수록 좋다 생각해.
내 개인적으로는 너 또는 나 보다는 우리라는 거에 더 중요성을 두고 니가 먼저 내가 먼저 보다는 어쨌든 화해했다는 그 자체에 중점을 두는쪽이 더 낫지 않을까 하고 살거든
부부가 되면 어쨌든 너나 나 보다는 우리와 우리가족을 더 중하게 생각해야한단게 내 기본 틀이라' 라고 하고싶다만
그런데 물론 이것만은 아님
부부가 됐든 연인이 됐든 친구가 됐든 하여튼 무슨 인연/관계든 간에 헤어짐과 이별이라는건 생각치도 못할만큼 사소하고 자그마한거에 의해 하게되는 경우들도 파다하다는거야

하지만 여기서 이별이 되고 아니고의 결정적인 차이는 문제를 발생시킨 그 작은 문제점 하나에 더 중점을 두고 바라보고 있으냐, 이거 하나땜에 발생된 다툼이고 싸움이지만 어차피 결국은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던 거라고 상황을 받아들이느냐에 갈리는 문제라 생각해

둘 중 어떤 방식이었든 간에
키는 '그래서, 이 사람이 혹은 이 사람과의 관계가 나와 내 인생에 있어서 그만큼의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겠지. 지금의 분란과 스트레스와 삐그덕대는 이 순간을 못이길만큼의 사람인지 관계인지 그걸 생각하게 되거든

뭐 어떤 결과를 낼 고민이었을런지는 쓰니에게 달렸고 배우자분에게 달린건거지
이게 그냥 지나치는 헤프닝으로 지나치게 될 지, 두 사람이 쓰고 만들어가던 이야기를 끝내버리는 결정적 계기이자 원인으로 의미하게 될런지.
쓰니야, 이별은 너무 쉽게 오기도 하고 인연을 만나는것 또한 생각보다 그 기회가 자주이거나 많기도 하더라
이거 하나를 놓고도 '그러니까 이대로 끝내도 괜찮다는거야' 가 될수도 있고
'그렇기에 소중히 여기고 더 아껴줘야지' 가 될수도 있는 문제잖아. 어느게 더 맞는게 아냐 니 가치관과 판단에 의한 거고 답을 결정지을 판단기준은 오롯이 너에 의한거잖아
그말은 니가 덜 아플지 결정하는것과 니가 더 행복할지를 선택하는 차이란거야
어떤선택에도 후회는 있겠지만 그 반대로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만족감 또한 있어
둘 다 생각해

뭐가 됐든 결국엔 이 시간들이 쓰니 너에게 있어 도움으로 쓰이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 ㅌㄷㅌㄷ

1개월 전
나 본문과 결이 비슷한 가정에서 컸는데 결국 이혼했음 그리고 나랑 엄마랑 행복하게 사는 중임 아빠쪽이 문제라 한동안 상담 다니고 그랬는데 별 소용없더라...한번 틀어진 사이 되돌리기 쉽지 않고 사람 본성은 안 변함 아내에겐 나쁜 남편이어도 자식에겐 좋은 아빠인 것 같은데 이런 사람은 이혼하고 나서도 좋은 아빠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보통은 아내한테 자식까지 떠맡기는 남자가 많아서) 암튼 잘 생각하고 결정해봐...이혼해도 쓰니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나쁜 엄마가 되는 것도 아님 1개월 전
진지하게 말해보자면 남편이 못난 짓을 한 만큼 너도 못난 짓 알게 모르게 많이 했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몇십년 살다가 갑자기 같이 사는데 테트리스 조각처럼 촥 맞는 삶은 없더라......
글 쓸 시간에 남편과 이야기 해봐 그게 정답이야 여기서 정답을 찾지 말아라
1개월 전
진지하게 여기 이혼해라 하라는 뭐라무새 하는 소리는 듣지말아 너부터가 후회하고 있는 부분인데 도움되는 거 없음
근데 이미 일어난 일을 없던 일로 한다는 전제는 틀린 거 같다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고 상대방을 고치겠다는 생각도 오만한거임
결국 서로간에 배려하면서 살거나 또는 한쪽이 참아야하는 관계라는거야
아니면 서로 참고 있었던 건데 틀이 안맞을 수도 있지..
어쨌건 쓰니가 후회하고 있는 부분이고 하고 싶지 않다고 하니까 대화 시작해보고 잘 풀어나가도록 하는게 좋을 듯.. 감정적이지 않는게 중요할거같아
1개월 전
애도 있는데 이혼얘기 너무 쉽게 나오는거 아냐? 이혼이라는 말은 쓰니가 먼저 꺼낸거지? 1개월 전
둥이170
이럴때일수록 솔직해져야한다고 생각해 남편하고 많이 대화해봐 사실은 이혼하기싫다고
1개월 전
쓰니야 불화가정에서 자란 애들 나중에 인터뷰하면 오히려 더 불행했다고 말하는 애들 많아 계속 싸울 거 같으면 이혼하는게 애한테 나음 1개월 전
이혼하잔말을 쉽게하네 평소에 쌓인거 있는거아님? 1개월 전
솔직한 익인의 마음을 말해
그렇다고 해서 너무 지고 들어가진마 그러면 결혼생활내내 남편이 승기 잡고 들어가는거니까

상식적으로 라는 말이 서로생각에 의해 행동하는거에는 말이 안맞아

상식적으로 행동할 거였으면 익인이 그렇게 행동안하지 않았을까,,,?

뭐 이제는 이혼이 흠이 아니라 하지만 사실 흠이야 아직이사회에서는 특히 여자한테는,,

그러니 어느정도 지고 들어는 가되 너무 사과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1개월 전
부모가 되어서 진짜 책임감없다 애생각은 1도안하나 싶음
아이를 쓰니원하는대로 해주겠다하는것도 웃김. 본인아인데 어느정도 책임의식은 있어야지.
쓰니가 애가없다면 이혼해도 요샌 뭐 걍 한사람들 어느정도 있고 요샌 인식이 좀 바꼈으니깐 하라하는쪽으로 좀 기울어지겠지만 애생각하는마음 조금이라도있고 배우자와 다시 잘 지내볼생각 약간이라도 있으면 부부상담소 가보던가 해서 문제점이랑 해결방법을 일단 먼저찾는게 부모로서의 도리아닌가싶다.
전문가들도 아 두분은 이혼하시는게 좋겠네요.. 하고두손 두발 다뗼정도면 모를까 둘이 뭐 노력을 얼만큼했다고 벌써 이혼을 운운하는지 모르겠음. 이혼가정에서 눈치보고 힘든건 아이임. 아빠가 아이 그래도 챙기고 집안일잘했다하니깐 아이봐서라도 둘이 노력하는게 좋다생각함.
그리고 이혼얘기 신중하게해. 화난다고 욱해서 막던지지말고.화목한 가정을 못만들어주는건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거라생각함. 둘이 그래도 사랑했던 사이니깐 한번만더 노력해봐.
1개월 전
서로 조금씩 양보해
그리고 마음에 없는 말은 둘다 하지말고
나이 차이 얼마나 나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존중해주고.. 아기까지 있다면 많은 희생과 배려가 필요할 상황일텐데
얼른 진심으로 대화하면서 잘 풀고 이혼 쉽게 쉽게 생각말고
1개월 전
저러다가 굽히면 평생 그러고 살듯 1개월 전
둥이181
애때문에 살지마. 애는 둘째치고 쓰니 인생을 생각해야지. 애 불쌍하다고 평생 굽히고 살 가치가 있는 결혼생활이야?그러고 살다가 후회하는 지금 우리 부모님세대들 많으니 잘 생각해
1개월 전
맘카페 이런데가서 물어보는게 더 나을거같다ㅜㅜ 1개월 전
둥이251
맘카페에다 물어보면 무조건 여자쪽 편만 들면서 오구오구해줌...
1개월 전
솔직히 요즘 이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게 많아진거 같음.... 상담도 받아보고 남편분이랑 진지하게 얘기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야될듯 1개월 전
쓰니가 이혼하고 싶지 않으면 일단 부부상담부터 받는 게 어떨까?
지자체마다 무료로 운영하는 상담소도 많아
상담 받아도.. 대화를 해도 똑같은 사람이라면 그때 결정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
1개월 전
둥이185
그리고 시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협의이혼으로 가면 법원이랑 연결된 상담소에서 부부상담 받게 되어있어!
1개월 전
돌이키고 싶다면 돌이키는 게 좋지 않을까? 1개월 전
전문 기관에서 상담 받아보는 게 베스트 아닐까... 1개월 전
나도 아기 100일 때부터 자주 싸우다가 아기 두돌 때 배우자에게 이혼 통보 받았어
배우자가 외벌이에 육아 집안일 잘 해줬던 것도 비슷하네..!
결론만 말하자면 나는 정신과 가서 우울증 진단 받고 항우울제 복용이랑 심리 상담하면서 변하려고 노력 중이야
배우자가 이혼 소송해도 사소한 이유로는 소송 기각 되니까 이혼하자는 말에 멘탈 터지지 말고
바로 얼마 전에 사랑한다 말해주고 육아도 잘 참여한 거 보면 바람 아니고 상대방이 지쳐서 그런거니까 괜히 바람 댓글까지 신경 쓰지마
상담사분께 이혼을 하든 안 하든 내가 안 변하고 대화하는 방식을 모른다면 현재 배우자든 다음 연인이든 갈등은 계속 반복될 거라고 들었어
나를 위해서 바꾼다 생각하고, 가정을 지키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드는 생각을 그대로 전해줘
나는 내 배우자에게 '나는 이혼할 생각 없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는 내가 유책배우자가 아니니 네가 소송해도 의미없다. 앞으로 내가 변할테니 조금만 시간을 달라' 그랬는데 이제 두 달 다 돼가고 실제로 많이 변하고(우울증 약이 효과가 컸어) 지금은 사이가 많이 괜찮아졌어
너무 걱정 말고 남편에게 시간을 좀 주고 마음의 여유가 생길 때 얘기 나눠봐
잘 풀리길 진심으로 응원할게..!
1개월 전
둥이199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남편이 어떠한 이유로 이혼을 요구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사실 난 지금 내가 너무 힘들거든… 그래서 비슷한 상황인거 같아서 물어보는거야 기분니빴으면 안알려줘두돼!!

1개월 전
둥이168
기분 안 나빠! 임신 후에 많이 예민해져서 사소한 거부터 과거 일까지 계속 얘기하고 서운하다고 자주 울었는데 출산 후에 잠깐 괜찮다가 또 그 감정이 반복되고 배우자는 일, 육아, 나 신경 쓰기, 가족(시댁이랑 일을 같이해) 감당이 안 된다고 그러더라ㅜ
타지인 배우자 동네에서 사는 거라 나는 친구도 없고 끝 없이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배우자에게 다 털고 배우자에게만 의지했던 게 컸어
지금은 약 먹으면서 부정적인 생각도 전혀 안 들고 당시엔 우울증이 몸의 통증으로도 나타나서 계속 손목 아프고 토하고 울고 무한 반복이었는데 일절 없어졌어..!
내가 과거와 비교했을 때 예민해졌고 쉽게 짜증나고 부정적인 생각이 두 달 이상 지속됐다면 항우울제가 큰 도움 될거야ㅜㅜ! 익이니 힘든 마음 어서 잘 풀리길 바랄게!

1개월 전
둘다 생각할 시간을 가져본적은 있어? 따로 떨어져서 길게 혼자 고민하고 그래봐바ㅠㅠ.. 1개월 전
쓰니야 힘내 1개월 전
우리집도 아빠때문에 이혼할뻔했는데.
어릴때 나는 엄마가 이혼하길 바랐고 지금도 엄마는 힘들어보여ㅎㅎ
근데 우리가 대학도 가야되고 엄마 혼자 자식 둘을 먹여살리는게 힘드니까 엄만 가정을 지켰어

결론적으로 동생이랑 나는 돈 걱정 해본적 없고 겉으로 보면 고생 안하고 자랐지만
아빠가 우리한테 말걸면 우리는 피해

그리고 가족이 뭔지 여전히 잘 모르겠고
어릴때지만 부모님이 싸우는거 말리던게 아직도 눈에 선해… 초1?때였는데도 어제같아

사랑을 받은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눈치만 보면서 컸던거같아
1개월 전
미안하다 사과하고
서로 마음에 있는거 털자
1개월 전
짜피 커뮤는 쓰니 부부가 정확하게 어떤 상태인지, 뭐가 원인인지 알려주지 않아. 글을 보면 쓰니가 안타깝게 느껴지긴 하지만 부부관계는 한쪽 의견만으론 절대 누가 불쌍하다 판정할 수 없어. 양쪽 의견 다 들어봐야 해. 그러니 커뮤 글로 상처받거나 하지 말고 부부 상담 받은 후 전문가 의견 듣는게 나아 1개월 전
나도 이혼했어
괜찮아. 잘만 살게 되더라
물론 주변 시선, 변명은 따라올 수 밖에 없지만
혼자 사는 거 괜찮아. 애기는 양육비 절차 잘 밟아보고,
너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하고 억지로 살 바에
새 삶을 살아.
결정은 물론 네가 해야겠지만..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
1개월 전
꾸역꾸역 애앞에서 싸우면서살꺼면 그냥 이혼하는거 추천 이혼하면 애가 불쌍하다써놯는데 이혼안하면 애인생 더불행함 1개월 전
남편이 쓰니를 존중해주질 않네…은연 중에 쓰니가 그걸 느끼니까 모욕감을 느끼는 듯 1개월 전
나도 결혼한 유부인데, 부부상담 추천해.. 아니면 .. 일단 먼저 숙이고 남편마음 달래줘봐 부부싸움이 칼로 물베기라고 또 금방 풀어질지도몰라ㅠㅠ
우리도 5년만나고 결혼한지 이제 반년인데 지난주에 이혼얘기까지나왔다가 다시 번복했어
다만 이혼이라는 말이 서로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 한번 뱉으면 그다음부턴 좀만싸워도 바로 나온다…마음 편하게 먹구 잘생각해봐
1개월 전
걍 이혼해 서로 그게 길임. 되돌릴수없어 1개월 전
남편 댓글보니 쓰니가 이혼하고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
잘 살거면 꾸역꾸역 사과하지말고 살아... 애 입장에선 그게 스트레스고 트리우마니까..ㅠㅠ
1개월 전
둥이223
22
1개월 전
출산하고 육아하다보면 서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 어긋나고 공격하고 그럴수 있어 일단 남편이 진심으로 이혼을 원하는지 쓰니 진심은 뭔지 잘 생각해보고 솔직하게 서로 얘기해봐 만약 노력해볼거면 부부상담 추천하고 이혼 할거면 아이 양육권, 양육비, 이혼 후 생계 등 잘 준비해서 하길 바래 1개월 전
애기가 백일인데 이런 사소한 싸움으로 이혼..
지금 둘다 지치고 예민해서 그런 것 같아
댓글까지 봐도 둘다 고집 내세워서 그렇지 절대 이혼할 만한 사유 아닌데...
남편하고 잘 얘기해봐 남편도 지친 부분이 있지만 이혼까지 가려고 하는 건 아닐거야
1개월 전
바로 법원 가자는 말 나온거보면 이미 마음 어느정도 정리된거 같은데 없던 일이 되긴 힘들거 같아보인다 일단 이혼하기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 뿐 답이 없는 것 같다 근데 이번에 잘 넘어간다고해도 서로 계속 지금 상태로 부딪히면 다시 이혼 얘기 나올테고 이번 일 잘 마무리되면 서로 후회하지 않게 달라져야할 것 같다 1개월 전
먼저 사과해,,,솔직히 나도 어려서 그럴듯한 답을 못줄 지도 모르지만 처음부터 잘 맞는 부부가 더 적어 서로 양보하고 노력하면서 부부가 되는 경우가 더 많아 이혼은 최후의 보루고 그 전에 많이 노력해봤으면 좋겠어 그 과정에서 단단해질 수 있어...결혼 초반에 이혼하느니 마니 많이 싸운다더라ㅜ 부부는 쉽게 끝날 관계 아니니까 얘기 나눠봐 1개월 전
둥이225
글고 정말 여기 말고 기혼자들 커뮤니티 가서 물어봐봐~아직 초기이고 노력도 해보지 않았는데 무슨 조금 틀어졌다고 이혼이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정말 최후의 선택이야 그건
1개월 전
아기 100일이면 남편이 초반에 기잡을려고 그러는거 아니야?? 쓰니 일단 이혼하지 말자고 매달리지 말고 순순히 이혼요구 들어주는척하면서 아기 불쌍하다고 해봐 1개월 전
부부 상담 받아봐 둘다 본인이 아니라 다른부분은 인정하고 이해하고 같이 나아가야해 그리고 출산한지 100일이라 둘다 육아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쳐서 더욱? 그런것 같은데 이혼하는것보단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나누고 부부 상담도 받아봐 그리고 부부가 싸울때는 헤어지자 이혼하자는 말 조심해야해 1개월 전
뻑하면 헤어지자고 무기삼아 얘기하던애들이 이혼얘기까지 무기로 삼으니 당연히 파국이지 1개월 전
5개월 애기 키우는 삼십대중반 유부인데
이혼할 만한 사유는 아닌 것 같아 뭐 적지 않은 다른 얘기들이 많겠지만,, 진짜 한 쪽이 이상한 사람이라 싸움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보면 성향이 맞지 않아서, 대처 방식이 다른데 서로 이해를 못해서, 나는 옳고 상대방은 틀렸다고 생각해서. 같은 이유로 싸우더라
싸움이라는 게 나는 잘못없는데 싸웠어는 부부일 때는 허용되지 않는 것 같아. 둘 다 잘못인거지
명백히 남편히 잘못했더라도 부인이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남편 반응도 바뀌고 미래도 바뀌니까 앞으로 상황을 잘 바꿔나갔으면 싶어
내 잘못 아닌데 내가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한데 결국 그렇게 해서 행복해질 사람은 나니까.
남편이 이혼을 말할 정도로 나에게서 힘들었던 이유가 뭔지 들어보고, 남편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봐 나에게 당연한 것들이 남편한텐 당연하지 않을 수 있잖아
아, 넌 그런 사람이구나.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니 안 싸우는 것 같아. 애기 100일이면 힘들지만 행복할 때인데 ㅠㅠ 애기 어릴 땐 여자가 남편한테 서운한 게 많을 때라 예전같으면 넘어갈 일도 꼬투리잡게 되는 것 같음ㅜㅜ 나도 가끔 남편한테 너무 서운한데 그래 너도 일 다니느라 힘들겠지,, 하면서 참는다ㅜ
쓰니가 행복해지는 결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잘 헤쳐나가서 이혼은 안하게 되길 바래 ㅜㅜ
1개월 전
지금 단편적인 부분이라 이혼을 해라 마라 하긴 그렇고. 나도 5살 2살(10개월)아기 키우면서 사소하게 다투는 문제도있지만 크게 싸운게 첫째 100일전후 둘째 100일전후야. 엄마든 아빠든 육아하게되면 날 설수밖에 없거든 그때가 가장 힘든시기야 100일전후가. 남편은 남편딴에 잘하고있다생각하는데 와이프입장에서는 그게 아닌느낌이라 사소하게 다툼시작돼서 커지는거지 나도 남편이랑 크게 싸운게 다 그런부분이었거든 돌이켜보면 사실 그리 싸울일도아니었는데 둘다 힘들고 많이 지쳐있는 상태다보니 날서있고 말도 험하게 하는게 크지..일단 우린 커플이라기보단 법적인 부부잖아 아이도있고 그냥 헤어져하고 끝낼만한 가벼운 문제는 아니거든..우선 남편이랑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길 바래 이혼의 늬앙스로 욱하며 이야기한건 잘못되었지만 나도 이런부분은 잘못이고 당신도 이런부분은 서운하다 고쳐줬음좋겠다 힘든게 있음 그때 그때 이야기 해달라 등등..어찌되었든 잘 이야기했음 좋겠어 1개월 전
실제로 결혼생활중이고 나도 그 시기때 심하게 싸우고
하루가멀다하게 울었는데 그냥 버텨
버티면 다시 좋은날온다 이혼하면 너무 후회될것같아
그냥 버텨 버텨 버티란말밖에 해줄수 없는데
그게 진짜 제일 최선이야
이혼도 준비해서 해야됨 지금은 아니야
1개월 전
둥이127
왜 울어?
1개월 전
내 친구 부모님도 그렇게 해서 법원까지 가셨다가 결국 친구 어머님이 붙잡으셔서 지금은 완전 사이 좋으셔 ㅠㅠㅠ 도움이 되는 말은 아니지만 쓰니도 다시 잘 해보고 싶으면 먼저 용기내봐 ... 1개월 전
화이팅 ! 잘 풀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ㅜㅜ ❤️❤️ 1개월 전
이혼하기 싫어서 올린 글에 이혼하라고 댓 쓰는 애들은 뭐임 1개월 전
남편 기싸움 하는거같아 으 1개월 전
이혼얘길 커뮤에서 훈수듣는거 아님~ 1개월 전
결혼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남편 주도권 가져갈려고 기싸움하는거같은데 여기서 굽히고 들어가면 안될거같음 애도 있는데 책임감없이 먼저 이혼하자고 하는 것도 좋은 사람은 아닌거같아 그리고 과연 이번만 그럴까 다음에 또 다툴 일 생기면 이혼얘기 꺼낼거같은데 1개월 전
여기 연령대도 어리고 생각 어린 사람 많아서… 물론 기혼자도 별로 없을거고.. 이런곳 말고 기혼자 카페나 현실적인 조언 들을수 있는곳에 올려봐봐
아무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너무 자책하지마
1개월 전
일천한 경험 가진 사람에게 푸념해서 듣는거라곤
남편이 기싸움한다, 주도권 싸움이다는 소리뿐이지?

다른 사람 생각말고 혼자 생각해야해
혼자 생각하고 고민해서 얼추 결론을 내리고나서 경험 많은, 설익고 날카로운 말을 뱉지 않는 그런 대화 상대에게 물어봐. 의견참고정도로
1개월 전
애가불쌍.. 1개월 전
현실적으로..당장 어떻게 붙잡을까 고민인거지?
우선 오늘 저녁에 이야기할 때, 당신의 뜻을 따르겠다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나중에 나 또한 당신과의 관계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은 건 아닐까 후회하고 싶지 않더라. 부부 상담을 받자. 몇달(기간은 상의해서) 상담도 받고 함께 노력해보자. 그러고도 둘다 절대 안되겠다는 판단이 들때 헤어져도 늦지 않을 것 같다. 해봐..
이게 당장 붙잡을 수 있는 말이 될 수도 있지만, 헤어져야 하는 이유가 될수도 있어..찬찬히 마음 정리 잘 하고 대화해봐~
1개월 전
나는 글만 봤을때 남편입장에서 너가 게으르다 생각하는 것 같아 그리고 말만 알겠다 하고 결국엔 쓰니 너 행동이 안바뀌니 지긋지긋해서 하는 말이지 너 가스라이팅 하는거 아닌 것 같아 1개월 전
둥이246
절대 쓰니 너 욕하려는 말 아니고 이혼 안하고 싶다니 하는 말이야..
일단 남편은 노력 많이 하는 편인것 같은데 말하는 도중에 너가 자기변명 이런거 안하고 실제 처한 상황을 차분히 얘기해야 할 것 같아 그리고 남편이 진정되면 서로 다시 노력하는 쪽으로 조율해보고

1개월 전
이혼하기 싫은거지만 지금 생활이 이혼얘기가 나올정도로 힘든거라면 이야기만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해.
부부상담같은걸로 전문가한테 상담받아봐.
스스로는 인지못하지만 배우자가 정말 힘들어하는 부분도 있을꺼야. 그렇기때문에 이혼말이 나오지 않았을까?
그리고 배우자에게 인지시켜주려면 솔직하고 감정적인것보다는 조금은 이성적으로 대화해야해.
댓글내용중에 배우자분이 무언가 이동하고 싶다고 했을때 이동하고 싶은 이유가 있었을거야.
그럼 그이유에 대해 납득이 가면 이동하고, 납득이 안가면 그이유를 얘기해서 이동하지말자! 이런식으로 말해주는데 맞지 않을까? 무조건 싫다고 하고 있다면 스스로 무기력증이나 우울증같은 증상이 있는건 아닌지도 체크해볼필요가 있을것 같아.
애기 낳은지 얼마 안된다면 산후우울증인 경우 주변에서 많이봐서.... 그런 경우 전문가한테 상담받으면 배우자분의 케어나 노력이 좀더 필요한 이유를 제3자가 말해주니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
글쓰니가 배우자분한테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반대로 전문가가 설명해주고 노력으로 개선될수있는 부분인지도 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이혼하기 싫다고 해서 쓰니가 일방적으로 참고 맞춰주고 사는건 행복하지 않을것 같아.
하지만 최대한 행복해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보려면 서로 어떤사람이고 어떤상태인지 인지할필요가 있으니 꼭 전문가에게 상담받아보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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