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애인이 날 서운하게 하는 말을 해서 이런점 서운하다 예를 들며 40분을 통화했는데 미안해….. 안할게 해놓고 말 없어서 끊으려는데 자기 얘기시작해.. 자기는 정도 많아서 남들한테 잘하려하는데 남들이 서운하다하고 , 자기를 그대로 안 보고 (자기가 바라는 모습대로 안봐서) 서운하다고 하는게 마음이 아프다 , 남들이 서운하다하면 마음이 무겁대 남들이 서운하다고 하면 끝까지 자기 입장 이해해달라 그러고ㅠ 이런 얘길 들으면 내가 서운한게 잇어도 어떻게 또 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