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할까.... 3번정도 갔던 가게의 사장님 .....인데
내 또래보다 쪼끔 더 나이 있을거같은데 난 정말...... 반했어,,,,,,,,,
근데 퇴근하는 모습을 우연히 몇번 봤는데 ㅠ ㅠㅠㅠㅠㅠㅠㅠ 당장 따라가고 싶을정도
지하철역에 기다리고 있을때 아는척하면 안될까......
간단한 스몰톡...
헉 ! 00의 사장님 아니세요 ~?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