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은건데 그냥 신기했음 엄마가 나 딱 낳고 일도 못하고 아빠는 일 안하고 놀고있고 엄마(할머니)는 고생하고 계시니까 출산했는데 기쁘지도 않고 순간 우울해지더래 거기에 갓태어난 아이를 보니까 또 아빠 우는모습 닮아서 보기도 싫었대 그래서 최소한의 산후조리만 하고 바로 복직하시고 나 외할머니한테 맡겨두고 얼굴 안보시다가 6개월정도 흐르니까 또 완전 엄마 얼굴이 됐대ㅋㅋㅋ 그 뒤로는 계속 눈에 밟히고 내 딸이다 싶어서 내가 10개월쯤 됐을땐 어떻게든 양육권 가져오려고 싸우시고 이혼하셨다더라 지금 얼굴은 엄마의 복제인간 수준인데 아빠버전이었으면 난 아빠네 자식이었을까 생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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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현재 심하게 갈린다는 몸 프레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