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싫어했던 라떼 학회장있었거든..? 성격도 너무.. 본인과 주변사람만 허용되는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그런 느낌이었음.. 그리고 내 전직장 대표가 좀 젊은 대표였는데 원래 꼰대들 중에서도 젊은 꼰대가 제일 답이 없는거 아니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그래도 살아온 세월로 인해 다져진게 있다면 젊은 꼰대는 그냥 젊을때부터 그런거 없이 걍 꼰대짓만 하느ㄴ거임.. 아무튼 성격도 고집스럽고 그 학회장이랑 아주매우 닮음... 소름끼쳐 내가 원래 단순해서 사람을 싫어하는 일도 거의 없지만 있더라도 좀만 잘해주면 금방 풀리는데 그들은 진짜 싫어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