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빡센 표 티켓팅 할 때(ex 은퇴식..) 제발 내 표 한 자리만 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자리 아무거나 상관없다ㅠㅠㅠ 해서 일반예매라서 자동배정으로 좌석 해놓고 나중에 좌석 확인해보고 마음에 안 들면 하...다시 구할까...?? 이러고 있고 ㅋㅋㅋ 내 자리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어느새 부풀어 있고.. 결국에 그 표 취소해서 다시 구하지도 못할건데 결국엔 못 구해서 밤새 취켓팅하는 나를 발견하고... 매번 이랬어서 이번엔 그냥 가는거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자리가 너무 안 좋아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