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손으로 만드는 취미 재봉틀로 강아지 옷이나 소품등 만듬. 원단, 부자재 구경하는 재미도 있지만 은근 돈 들어감. 만들고 나면 뿌듯함 최고 근데 가끔 만들기 귀찮아서 미싱 방치함. 지금 집에 가정용 미싱,오버록 있음 2번 악기 피아노를 8년 넘게 배워서 음악 기본기 있음. 통기타 집에 있는걸로 독학 해보고 나중에 일렉 배우고 싶어. 근데 집에 있는 기타가 좋지 않아서 기타 어느 정도 할 줄 알면 새로 구입해야 할 것 같음. 둘 다 하기에는 뭔가 내가 한 우물만 파는 스타일이라 여러가지 못할 것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