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 네임드 과고출신이라 들은 썰이 많은데 이친구는 나랑 초중같이 나왔음. 얘도 초딩때 엄마가 하도 성적으로 뭐라하니까 성적표가 좀 안좋은날 한번 숨겼었나봐, 근데 그게 걸려서 엄마가 방에 칼들고와서 칼로 본인(친구엄마) 손을 귿고 칼을 주면서 같이 죽자고 해서 그때부터 트라우마 생겨서 학교가기전에 칼들을 가지고 나와서 계단옆 소화전? 거기에 숨겨놓고 학교 갔다고함. 그거 듣고 진짜 놀랬는데. 이친구는 항상 하는말이 자기인생 망쳐서 부모가 나를 잘못키웠다는거를 뼈절이게 느끼게 해줄거라고함. 그리고 자기주변 공부 압박 심한 애들 은연중에 그런 생각 있는애들 많다고.. 그래서 내가 "너가 잘돼서 가출하는게 최고의 복수야" 라고 하니까 그친구가 내가 잘된것에 부모가 1%라도 기어했다는 생각조차 주기 싫다고 해서 입이 벌어졌음.. 내용이좀 길었는데 혹시 이런 익이나 지인중에 이런친구 있는 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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