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족끼리 고기먹으러가면 아빠가 굽지 않아??

	익인1 우리는 아빠가 고기굽다가 엄마가 굽다가 내가 구움 1년 전 익인1 근데 구울줄 아예 모르는거면 좀 그렇긴하다.. 사람이 꼭 요리를 잘해야한다는건 없는데 당연시되면 짜증남ㅜㅜ 1년 전 글쓴이 ㄹㅇ ㅋㅋㅋㅋ 엄마 아프거나 엄마먼저 돌아가시면 어케 살려는지.. 에휴 ㅠ 1년 전
	익인2 그냥 잘굽는 사람이 굽는거지 뭐.. 1년 전 글쓴이 근데 ㄹㅇ 도와주려는 모습이 하나도 없어 ㅋㅋㅋㅋ 부부모임 했다는데 거기서도만 걍 먹기만 하셨대.. ㅎ 1년 전 익인2 대충 어떤 스타일인지 알거같은데 글만 보면 딱히 문제는 없어보여.. 많이 답답하겠네 1년 전 글쓴이 이건 같이 살아봐야 알아 ㅋㅋㅋ 밥 다 차려도 불러야 옴.. 하.. 걍 답답해.. 1년 전
	익인3 우린 엄마가 구움 1년 전
	익인4 잘 굽는 사람이 구우면 되지... 사람은 라면만 먹고도 잘 살아 1년 전 글쓴이 그게 포인트가 아니잖아.. ㅜ 1년 전 익인4 그럼 뭐가 포인트야? 쓰니가 바라는 아빠나 남자 상에서 눈에 차지 않는다고 잘못인 건 아냐. 1년 전 익인39 글의 포인트가 뭔지를 몰라 진짜…? 진지하게 넌 책 좀 읽을 필요가 있다 나도 솔직히 성인 되고 나서는 책 많이 안 읽는데 이정도 짧은 글에서 요지 파악도 못 하는 건 큰 문제 맞음 1년 전 익인44 사회생활 어케하노.. 1년 전 익인59 ㄹㅇ 댓글은 그렇다쳐도 대댓글보고 소스라쳤네 1년 전 익인12 쓰나 걍지나쳐.. 1년 전 글쓴이 웅 구럴라구 ㅎㅎ 1년 전 익인12 아는 사람만 답답한거지^^ 후.. 1년 전 익인49 너 혹시 지인들이랑 외식하면 고기 한번도 안구움? 이게 무슨 엄청난 기술 필요한거도 아니고ㅋㅋㅋ 이건 매너고 배려야... 적당히 번갈아가면서 하는거지 1년 전
	익인5 우리집은 엄마가굽는데 1년 전
	익인6 우리아빠도 50대 초까지 그랬다가 슬슬 나이 들더니 변하더라 이젠 나 밥도 차려주고 뭐 만들어 먹는건 잘 못해도 찾아먹는건 잘해... 계기가 있어야 변하더라 쓰니 맘 이해가 답답하고 환장하지 1년 전 글쓴이 이건 ㅋㅋㅋ 진짜 같이 살아봐야 알아 ㅜ 에휴,, 진짜 아빤 결혼 안했으면 ㄹㅇ 못살았을듯 1년 전 익인10 22 울 아빠도 50 넘어서 조금 뭔가 하기 시작했어 1년 전 글쓴이 울 아빤 70넘어도 똑같을듯.. 왜냐면 큰아빠가 그래.. 1년 전
	익인7 큰딸인 내가 항상 구웠으 1년 전
	익인8 울집은 아빠가 구움 1년 전
	익인9 우리집은 밖에 외식나가면 무조건 아빠가 구움 근데 집에서는 손하나 까딱안함ㅋㅋㅋ 티비에 남자들 나와서 요리하는거 보면서 재료 다 있으면 자기도 할 수 있다면서 정작 하진 않음 마치 나의 다이어트와 같음 1년 전
	익인11 고기 굽는 사람이 따로 있나ㅋㅋㅋ 그냥 불판에 고기 올리고 뒤집기만 하먼 되는걸~ 어머님 너무 힘드시겠다ㅠㅠ 1년 전
	익인13 우리집은 오빠 안가면 무조건 아빠.. 오빠 포함해서 가면 오빠.. 1년 전
	익인14 이게 고기못굽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그만큼 요리를 할줄모르고 안하신다는거지… 제목만 보고 나도 응..?했는데 본문 보니까 먼 내용인지 알겠음….. 1년 전
	익인15 몇몇 댓글 핀트를 못잡네… 고기를 안 구워서 문제라는게 아니자너 1년 전
	익인16 우린 엄마 ♡ͫ ♡ͦ ♡ͫ 아빠 ♡ͩ ♡ͣ ♡ͩ 구운거 맛없어 1년 전
	익인19 편견 ㄴㄴ 1년 전
	익인20 아빠 할 수 있을 수도 있어. 쓰니랑 엄마 계시니깐 그냥 안 하는 걸 수도 1년 전
	익인21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지 1년 전 익인24 22 해봐야 늘지 1년 전
	익인22 고기는 아빠가 굽는거라는 법이 있어? 1년 전 익인24 엄마만 요리하라는 법도 없잖아 1년 전 익인22 제목은 아빠가 하라는식이니까 한말이지 1년 전 익인24 식구가 어떻게 각자 요리해…. 그럼 밥 먹을 때 자기 것만 차려?? 1년 전 익인22 싫으면 그렇게라도 해먹으라구 ㅋㅋㅋ 1년 전 익인24 22에게 그러니까 그게 되겠냐고… 이게 이해’해줘’가 되냐 어떻게.. 지금 ‘해줘’ 시전하는 건 쓰니 아빠인데ㅋㅋㅋㅋ 1년 전 익인19 24에게 그만좀해 1년 전 익인24 19에게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 1년 전 익인21 글 이해를 못하네 1년 전 익인22 이해 “해줘” 1년 전 익인79 지가 부족한걸 남탓하다니.. 음.. 혹시 빨간약 좋아하니? ^^.. 1년 전 익인27 짧은 글도 이해를 못하네 1년 전 익인22 니 주장 안 들어줘서 이해 “해줘” 하는건 아니고? ㅋㅋㅋㅋ 1년 전 익인27 내 댓글마저 이해를 못하다니ㅠ 책 10권 읽고와~ 1년 전 익인39 니네 사이트로 좀 가 1년 전 익인55 글 제목은 오해의 소지가 있긴한데 글 전체를 보면 꼭 아빠가 구워야한다는 맥락이 아니라는건 누구나 알텐데 너가 그 부분에 대해서 핀트를 잘못 잡은 것 같긴 해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시위하는 이윤 머야 ㅠ 25년 내내 엄마가 밥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5 우린 큰오빠가 구움 1년 전
	익인26 고기 구울줄 모르는게 어딨냐 ㅋㅋㅋㅋ 그냥 집게로 뒤집으면 되는데... 아빠가 하라는 법은 없지만 전혀 못하는거 진짜 오바... 1년 전
	익인27 댓글들 핀트를 못잡네 ㅋㅋ 순전히 고기를 못구워서 안굽는게 문제냐 시도조차 안하고 어머님 안계시면 아예 안한다잖아 ㅋㅋㅋ 1년 전
	익인28 우린 엄마가 구워줌 ㅋㅋㅋ 엄마가 해주는 게 뭔가 더 든든해(?)서 좋음 1년 전
	익인30 막상 혼자 살게되면 할걸? 울 아빠도 요리 못하는 줄 알았는데 아빠빼고 나머지 며칠 갔다왔는데 된장찌개랑 라면이랑 등등 잘 챙겨먹더라.. 근데 설거지는 안해놓음ㅋㅋㅋ 글고 울집은 다 내가 구움 내가 잘 구워서 근데 개빡치는 건 엄마가 요리한거에 잔소리할때임 잔소리하면서 또 먹긴 다 먹음 1년 전
	익인31 우리집은 아빠가 본인이 구운 고기에만 만족을 해서 손도 못대게 하고 아빠가 구워.. ㅋㅋ 1년 전
	익인32 아버지가 무슨일하시는데? 1년 전 글쓴이 건설쪽.. ㅋㅎㅋㅎ... 1년 전 익인32 급여가 높으시겠네 1년 전 글쓴이 한달 꽉채워야 4백?? 걍 일용직 이런거나 마찬가지라.. 4대보험도 못때고 1년 전 익인32 아 일용직... 1년 전 글쓴이 32에게 한회사에서 오래하긴 했는데.. ㅎㅎ.. 그래서 연금도 없어 ㅋㅋㅋㅋ 내가 피부양자 올려야됨... 1년 전 익인32 글쓴이에게 일용직인데 한회사에서 오래... 아하... 독립하자 걍 안보고사는게 속편할듯 너희 어머니 아버지 알아서 잘사시겠지 1년 전 글쓴이 32에게 능력이 없으니까 그런거지 뭐... ㅎㅎㅋㅋㅋㅋㅋㅋㅋ.. 엄만 아빠 뭐 보고 결혼했는지 모르겠어... 1년 전 익인32 글쓴이에게 엄마한테 이혼하시라고 바람좀 넣어봐 1년 전
	익인33 근데 우리집도 주로 엄마가 구우셨었는데 언젠가부터 아빠가 굽는다고 갖고가시긴 하거든? 이건 좀 다른 소린데 쫌만 더 바짝 구워주셨음 하는데 아빤 좀 약하게 익히셔서... 늘 내가 아쉬워서 걍 내가 뺏어서 굽기도 하는데... 암튼 그건 그거고 시간 지나면서 본인이 하시려는 것도 생기긴 하는 것 같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서도... 1년 전
	익인34 우리 아빠도 그런데는 손도 까딱 안 해 1년 전
	익인35 어느정도 요리던 뭐던 가정적인사람 만나긴해야해 아니면 혼자 고생한다 1년 전 글쓴이 마저 센스도 더럽게 없어... 기념일 이런것도 하나도 안챙기고.. 걍... 엄마만 불쌍함.. 1년 전
	익인36 아빠가 구움 요리는 엄마가 하고 고기 굽거나 불피느고 하는건 무조건 아빠.. 가족끼리 음식점 가서 한번도 고기 구워본적 없음 맨날 아빠가 구워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먼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8 근데 진짜 주로 아빠가 굽지 않나? 1년 전
	익인40 헐 집에서는 잘 안한다해도 밖에 나가면 신나서 하시던데 약간 구워주려고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신나서 막 노는 느낌임 ㅋㅋ 근데 몇몇 댓글들 뭐냐 진짜 핀트 못잡고 시비거네 1년 전
	익인22 아빠는 돈 벌어오는데 넌 뭐해? 고기라도 구워 1년 전 글쓴이 나도 돈버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 먼 어이없다^^ 1년 전 익인22 일평생 가족 위해서 돈번 아빠랑 이제 시작한 너랑 같냐 이렇게 뇌빠진 애들이 많다 요즘 ㅋㅋㅋㅋㅋ 너희 아빠가 잘못한건 가족위해서 돈 버느라 자식교육 제대로 못 시킨게 유일한 흠이다 ㅋㅋㅋ 1년 전 글쓴이 먼 ㅋㅋㅋㅋ 나 5년전부터 돈범.. 에휴 너나 뇌 빠진거같당ㅎㅎ 1년 전 익인79 넌 무슨 button 눌렸길래 남초용어 남발하면서 난리치냐 ㅋㅋㅋ 니가 아빠돈 빼먹는 백수라고 남들도 그런 백수일것 같냐 1년 전
	익인41 우리아빠도...굽는거 걍 보고있음 1년 전
	익인42 우리집은 아빠랑 내가 번갈아굽고 엄마는 채소랑 반찬?해주고 막내는 걍 먹기만함 1년 전 익인42 근데 밖에놀러가면 거의 아빠가 한다 내가 굽는거 답답해하심 1년 전
	익인43 난 내가 구울라고하면 주변에서 말림.... 너무 못구워서 ㅋㅋㅋㅋㅋ큐ㅠㅠㅠ 노력중이야.ㅡ 1년 전
	익인46 삼겹살은 엄마랑 아빠랑 같이 구워 소고기는 나랑 동생이 굽고 1년 전
	익인47 저 나이 먹고 아내 없으면 라면만 끓여먹는거 진자 너무너무너무 싫다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8 독해력 1도 없고 그냥 남 기분 나쁘게 하고 싶은 애들 진짜 많다ㅋㅋㅋ 소름 1년 전 익인44 여기 이렇게 된지 오래됨 걍 글쓰니 기분 나쁘게 하려고 드릉드릉 조롱하는 애들 1년 전
	익인50 우리집은 아빠가 밥 담당이라 아빠가 다해 엄마가 요리하는 날이 연례행사급으로 없음 근데 이건 못해서라기보단 더 잘하는 사람이 있어서지 엄마도 혼자 먹거나하면 알아서 다 챙겨먹음... 나도 그렇게만 커와서 요리못하고 주변사람들이 불안해서 걍 안시키는 사람 되긴해서 다들 미래엔 꼭 요리해줄 남자 만나라고 우스갯소리로 얘기하는데도 아빠 없다고 요리해달라고 시위하듯이 라면만 먹지는 않음...게으르고 라면 좋아해서 라면만 먹는거... 1년 전
	익인51 진짜 포인트 못잡는 애들 많다 고기를 안굽냐 굽냐가 문제가 아니라 안하려는게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게 문제라고..엄마 없으면 라면만 먹는게 정상임? 그럼 나중에 늙어서 엄마 돌아가시면 365일 라면만 드실거? 애있는집은 더 문제야 엄마 아파서 본인이 애들 챙겨야 하는데 밥하나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면 뭐가 문제냐 1년 전
	익인52 울아빠도... 1년 전
	익인53 우리도 아빠가 다 구워줌.. 집에서도 요리 자주 해주시고 빨래나 설거지도 하셩 근데 진짜 손하나 까딱 안할때도 있는데 그럴때보면 한숨나옴....ㅎ 1년 전
	익인39 와 근데 여기 댓글 진짜 어지럽다 이정도 짧은 글에서 요지 파악도 못 하는 문해력 뭐야…? 의무 교육은 받았을 거 아냐ㅠㅠㅠ 이게 무슨 일이야 진짜 요즘 정말 심각하구나… 1년 전
	익인54 내가 구워 1년 전 익인54 근데 아부지 하셔야지 평생 다 주변에서 해주시는것도 아닌데 1년 전
	익인56 우리아빤 요리 못하셔도 밖에 외식할때 늘 아빠가 구움.. 굽느라 제대로 안드셔서 또 쌈싸주면 쑥스러운지 안받아먹음 우리아빤 요리는 안해도 청소는 다 아빠가 하심 1년 전
	익인57 우리도 어릴때부터 아빠가 고기 구워오긴 했음 근디 진짜 고기만 구워 우리 아빠는ㅋㅋ큐큐ㅠㅠㅠㅠ 진짜 엄마 없으면 굶어죽을 사람이라는 거 넘 공감돼.... 고기도 엄마가 다 세팅 해놓고 자 이제 구워 하면 구움... ㅠ 1년 전 익인57 쓰니 답답한거 넘 이해됨 그냥 예시를 고기 굽는 걸로 둔 거지 암 것도 안하는 게 답답한 거 같은데... 넘 공감.... 1년 전
	익인58 울아빠도.. 손하나 까딱안해 진짜 답답함 1년 전
	익인55 뭔진 알겠다ㅠㅠ 울 아부지도 아무것도 안하려는 모습 보이면 너무 답답해.. 1년 전
	익인60 난 내가굽는디 1년 전
	익인61 우린 여행 가면 아빠가 다 해 그럴 때라도 해야지 1년 전
	익인62 엄마가 답답해해서 절대 안놓음 자기가 끝내 1년 전
	익인63 다른 요리는 엄마가 고기는 아빠가 항상 그래와써 1년 전
	익인64 우리아빤 고기굽는걸 좋아함.. 특히 캠핑이나 글램핑 아니면 누구 마당에서 고기굽는거 되게 좋아해 ㅋㅋ 근데 고기는 안좋아함 1년 전
	익인65 딱히 정해진건 없는데 대부분 엄마가 굽다가 오빠도 굽고 나도 굽고 그래 근데 남친이랑 나랑 데이트하면 무조건 남친이 구움 1년 전
	익인66 우리 집은 울 엄마가 고기 구우심,, 역할이랑은 별개로 그냥 고기 허뻐 잘 구우셔서 1년 전
	익인67 우리아빠 진짜 가부장적이고 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고기는 아빠가 구워줌... 1년 전
	익인68 진짜 개답답하것다 1년 전
	익인70 난 우리 또래가 그러면 한심한데 부모님 세대는 그러려니 해. 그 때는 지금보다 남녀 역할이 확실하게 나뉘어져 있던 때였고 그런 세상에서 몇십년을 살았을텐데 그게 크게 변하기가 쉽지가 않겠지. 하나하나 따지고보면 엄마만 밥하고 집안일 했지만 맨날 나가서 돈 벌어오고 야근하고 일하다가 다치고 그러는 건 아빠였고 운전같은 경우도 어디 갈 때마다 아빠는 운전하고 나머지 가족들은 다 잤는걸... 1년 전
	익인71 하 진짜 쓰니 맘 너무 이해된다… 우리도 60 가까인데 고기 못 굽고 과일도 잘라먹을 줄도 몰라… ㅠ 나는 엄마랑 이혼하면 그래도 좀 알아서 하겠거니 했는데 이혼하고 나서는 밤 11시에 퇴근하고 들어오는 나한테 밥 차리라고 해 진짜 너무 답답… 1년 전
	익인72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셨는데 어쩔 수 없지.. 고기는 그렇다쳐도 혼자 있을 때 라면 밖에 못 끓여드시는 건 좀 그렇긴 하다ㅜㅜ 안 하는 거랑 못 하는 거랑은 다르니까 못 하는 거면 생존의 문제라 알려드려야 될 듯 1년 전
	익인73 그냥 불판앞 잇는사람이 ?? 근데 대부분 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자동 불판앞이지 1년 전
	익인75 우리집이네 ㅋㅋㅋㅋ엄마없으면 꼭 누가 밥 차려줄때까지 굶다가 뭐 주워먹고 삐짐 가장을 개무시한다느니 어른을 대하는 태도가 글러먹었다느니 ㅋㅋㅋㅋ짜장면 시켜도(돈안냄 꼭 우리가 사야됨) 뒷정리 안함 돈도 안냄 집안일 안함 생활비도 안냄 명절에 어른한테 용돈도 안준다고 뭐라함~ 1년 전
	익인76 우리 아빠 예전에 저랬는데 계속 말하고 눈치주고 싸우고 하니까 좀 바뀌심 그래도 자식 말 듣는 사람이라 가능했지 ㅎ... 1년 전
	익인77 평생을 다른 사람이 해줬기때문에 안하는걸거에요. 저희 아부지는 저 정도는 아닌데,비슷해요. 1년 전
	익인78 와 와 우리아빠랑 똑같당ㅋㅋㅋㅋㅋ 밥안해주면 라면or배달..엄마가 아빠만 챙겨주냐? 친정(아빠가족)도 엄마가 다 챙김 할머니할아버지 병원,약타오기…. 1년 전
	익인80 우리집도 아부지가 식탐(?)많으셔서 엄마랑 내가 구워도 혼자 열심히 드심 ㅋㅋㅋㅋㅋ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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