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안산공고 야구축제’는 본 행사로 야구 경기를 진행하는 것을 메인 이벤트로 삼았다. 이 행사에 안산공고를 졸업한 인사들이 대거 초청됐다. 이우선(前 삼성)을 비롯하여 김광현(SSG), 강한울(삼성), 홍창기(LG), 김호준(두산), 김도규(롯데), 정철원(두산),오현석(삼성), 김용완(롯데) 등 야구부 출신 전/현직 선수들이 함께 한다. 외부 초청 인사로는 김시진 KBO 경기 감독관을 비롯하여 양승관 파주 첼린저스 단장, 오지환(LG), 함덕주(LG), 박민우(NC), 박치국(두산) 등이 함께 한다. 前 핸드볼 국가대표 최현호를 비롯하여 연기자 박철민, 이소현 J&S 이사장, 유재호 이천시 야구협회장 역시 초청 인사로 등록됐다.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159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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