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게만 해주면 매력 못느낌 호구같이 구는거나 호구같인 안굴지만 항상 다정한거 둘 다임 오히려 고양이같이 굴고 짜증나면 참아주지 않고 예민하게 굴고 화 내고 싸울땐 싸우고 그래야 더 매력적으로 느끼고 매달림 진짜로 그대신 잘해줄땐 잘해줘야함 그러면 차가운데 알고 보면 속 깊다고 더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 화내야하는데 화냈을때 나한테 질리면 어떡하지? 하고 참고 넘어가면 오히려 만만하게 봄 나아지는 것도 없음 너만 골병남 화내면 잘하려고 노력이라도 하고 잘보이려고 함 참고로 나 둘 다 겪어봤고 외모랑 몸무게 똑같음 후자가 나보다 아쉬워서 그런거 아니냐 한다면 아니야 둘 다 객관적으로 봐도 아쉬울게 없는 남자였음 난 저렇게 한 이후로 좋은 남자들만 만남 헤어져서도 후자같이 군 경우 모든 남자 후폭풍 와서 매달림 왜 누군가에겐 똥차였다가 누군가에겐 벤츠라고 하잖아.. 그것도 이거랑 연관있는거같기도.. 내가 느낀 바로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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