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는 라이브방송 자주 키면 소통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뭐랄까... 그 부작용이 슬슬 나타난다고 해야하나 하이퍼버닝때처럼 적당히 숨기고 서프라이즈! 이런게 필요한데 이번만 해도 ㅋㅋㅋ 6차는 아니다, 뭐는 할거다, 여러분이 예상하고있는 이벤트다 다 말해버리니까 솔직히... 기대가 안 됨 오히려 이렇게까지 소통을 하면서도 체감이 없으니까 아... 일을 안 하는건가...? 라는 생각까지도 들게 됨 진짜 이번 쇼케 엄청 중요하긴 할 것 같다... 게임 자체가 재미없어지는 건... 그리고 희망도 없는건... 난 환불사태보다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