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은 라면 먹는다 하고 엄마가 나보고는 저녁 어떻게 할거냐 그래서 알바하고 섭웨 샌드위치 싸온거 먹는다 했더니 그러래
집 도착해서 씻고 먹으려고 하는데 엄마가 반 나눠달래
근데 솔직히 저녁으로 먹는데 샌드위치 15cm 한개 먹어도 배 찰까말까인데 반 개는 ㄹㅇ 배가 안차잖아
그래서 내가 '그럼 밥을 따로 또 먹어야지' 이랬는데 엄마가 알겠다고 걍 갔어 그래서 내가 나가서 '엄마 반 나눠줄까 ??'이랬는데
엄마가 됐대 근데 그 이후로 삐진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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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조폭문신 남주는 ㄹㅇ첨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