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카페 갔는데 옆테이블에 노부부들 앉으셨는데 나란히 앉으셔서 이어폰끼고 음악감상하시면서 오순도순 얘기하시다가 저녁 드시러 가셨는데 뭔가 괜히 내가 기분이 좋더라.. 참고로 얘기는 일부러 엿들은 거 아님!! 들린 거임!!
| 이 글은 3년 전 (2022/12/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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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카페 갔는데 옆테이블에 노부부들 앉으셨는데 나란히 앉으셔서 이어폰끼고 음악감상하시면서 오순도순 얘기하시다가 저녁 드시러 가셨는데 뭔가 괜히 내가 기분이 좋더라.. 참고로 얘기는 일부러 엿들은 거 아님!! 들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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