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595l 73
이 글은 1년 전 (2022/12/08)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123

익인313
아 진짜 댓글 쭉 보고 숨넘어갈 것 같아 너무 웃ㄱ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14
ㅋㅋㅋㅋㅋㅋ 아 댓글들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나도 유치원 다닐때 공주옷 드레스 한복 엄청 좋아해서 원복 입는 날에도 혼자 드레스 입고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14
그리고 설날 때 받은 돈 유치원 친구들한테 다 나눠주고 다녔엉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엄마한테 들키고 엄마가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서 회수했지만
1년 전
익인315
나는 동생이랑 말타기 놀이 했었음ㅋㅋㅋ 한명이 on-n자세로 있으면 한명이 위에 타서 등쪽 태권도 띠로 채찍마냥 치면서 이랴! 이랴! 그러면 히희의희의의잉!! 하면서 움직여야함ㅋㅋ
1년 전
익인319
댓글보고 적는건데... 나도 4살 딸 키우는데 버젓이 식탁 있는데 땅바닥에 밥그릇달라해서 한번씩 내려주는데.... 이건 뭐 강아지도 아니고 누가볼까봐...... 하....나 못된 엄마아니야.....
1년 전
익인320
아 댓글까지 봐야 완벽한 글이다 딘짜 개웃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21
여기 뭔데 금쪽집합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24
우리집 핑크퐁 덕후 아기상어빤스 사줬더니 5장 다 내복위에 껴입고 자는중..^^
1년 전
익인325
아 댓글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26
아이 옷 막입히는 부모 짤 생각난다 ㅋㅋ
1년 전
익인328
나 애기때 배꼽부분만 동그랗게 자르고 유치원갔었어.. 찐 배꼽티였어ㅋㅋ..ㅋ
1년 전
익인329
난 엄마 슬립 원피스를 옷위에 입고 댕김 ㅋㅋㅋㅋㅋㅋ 가끔 캉캉치마 목에 두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지금 나 놀림 어릴때는 디자이너가 될 줄 알았는데 지금은 왜 일주일째 같은 추리닝을 입는 노잼 인간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31
인류는 도대체……….
1년 전
익인332
아니 뭐 다들 육아난이도 상들만 모아놨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오빠들 따라 나무타다 뇌진탕 걸리고 귤껍질 귓구멍에 넣다가 안빠져서 병원가고
집에서 롤러브레이드 타다 선풍기 부시고
굳이 굳이 티비를 청소하겠다고 티비에 물부었다 티비 작살나서 뒤집어지게 맞은적은 있음 ㅋㅋ

1년 전
익인332
그리고 어린이집 교사 했었는데
우리반 누나있는 남자애기가 크리스마스 기념파티할때 크록스에 내복에 누나 여름 끈나시 원피스 입고 옴 ㅋㅋㅋㅋ

1년 전
익인333
미안한데…너익이 제일 육아난이도 상같아..ㅎ
1년 전
익인332
왜…? 난 댓글보고 나는 노멀한 편이구나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35
아 미치겠다
1년 전
익인300
헐 이거 보니까 나도 오빠들 따라 비눗방울 터트리다가 반지하 계단으로 떨어져서 머리 박고 면봉 귀에 넣다가 나무 뿌러져서 힘겹게 빼고 티비 물수건으로 닦고 나 잘했지!! 이랬음ㅋㄱㅋㄱㄱㅋ다행히 고장은 안냈닼ㅋㅋㅋㄱㅋㄱ
1년 전
익인334
아 이건 좀 그러다
1년 전
익인336
애가 하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닐까,,, 나도 어릴때 동전 콧구멍에 넣고 해바라기씨도 넣어보고 손 꺾어서 냉장고 열다가 팔 깁스하고 등등 별짓 다 해봄…
1년 전
익인340
난 얌전했다고 확신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어릴때 고양이가 우유핥아먹는 거에 꽂혀서 한동안 물마실때 좀 움푹한 접시에 담아서 고개박고 핥아먹음ㅋㅋㅋㅋㅋ 울 엄마가 나 볼때마다... 익인아 그건 아닌것같아... 이상해.... 했는데 꿋꿋히 그렇게 마심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41
아ㅋㅋㅋㅋ댓글 진짜 웃겨
1년 전
익인343
와 놀랐는데 댓글보니 할머니와 손녀의 훈훈한 모습이었잖아? 저정도면 선녀네
1년 전
익인344
와 생각해보니 나도 동생 목에 목줄 채우고 멍멍이 놀이 한 적 있는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자발적 놀이였는데
1년 전
익인345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금쪽이들 다 모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46
나는 핑크색 옷 아니면 안입겠다고 떼썼었는데 이정도면 평범했던거구나......
1년 전
익인349
난 옷입기싫다고해서 옷벗고 집안에 활보하고 국그릇땡기다가 화상도 입어봤고요 네 ^^.. 레알 금쪽이 그자체
1년 전
익인349
아 그거도있다가 눈뜨자마자 놀이터가서 놀다가 밥먹고 다시나가서 놀고 ㄹㅇ 꼴로 돌아다녔다고하는데 엄마가 거지를 키웠다고함
1년 전
익인350
머리띠를 티아라처럼 쓰고 다니는 우리 공주님도 계십니다 하핳하하하하 다시 제대로 씌워주면 울고뷸고 난리도 아니에요 같이 다니면 제가 울고 싶어요 ㅠㅠ
1년 전
익인351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순하고 얌전하게 자랐다... 댓글들 다 대단해
1년 전
익인352
나는 리코더 배운 날엔 리코더불면서 등교하고 훌라후프 배운날엔 훌라후프 하면서 등교하고 줄넘기 배운날엔 줄넘기...(중략)
1년 전
익인349
서커스 들어갈준비하고있어서?
1년 전
익인343
그래도 배운거 잘써먹었네ㅋㅋㅋ이정도면 금쪽 아니고 모범생
1년 전
익인360
야 그래도 너는 수행평가 점수 잘 받았겠다
1년 전
익인373
아 나는 이게 왜 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
1년 전
익인168
ㅋㅋㅋ아 귀엽다 가르쳐준 보람 있을듯
1년 전
 
익인348
와 나는 레이스 양말 신기 싫다 한거밖에 없는데 엄마가 섭섭했을지언정 나 진짜 키우기 쉬웠네 댓글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54
나는 한가지 색깔로 맞추는걸 고집해서 옷이랑 가방 신발을 다 한 색으로 안하면 유치원 안갔었음
내가 가진것중에 그 색이 없으면 아빠꺼라도 입고 들고 갔음 ..

1년 전
익인356
나 겨울에 반팔입을거라 우겨서 결국 반팔입고 나갔나 그랬는데 지나가던 행인분이 엄마한테 한겨울에 애를 저렇게 입히고 다니냐고 욕하시면서 지나갔대.. 진짜 억울하셨을듯 엄마 미안해요ㅜㅜㅜ
1년 전
익인357
이 금쪽이들이 어케 커서 사회생활도 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58
아 제목 보고 놀라서 들어왔는데 댓글들 보고 환장하면서 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양반이다...

1년 전
익인359
와... 댓글들 진짜 파란만장하다 우리집은 진짜 순하게 자랐구나.. 난 있어봤자 우유먹고있던 언니 바라보다가 목울대 움직이는거 신기해서 목울대 손날로 치고 언니 토하게 만든거 밖에 없음..
1년 전
익인360
난 비타오백이랑 오줌이 색깔이 똑같길래 대야에 모은 적 있음
1년 전
익인361
아 난 학교에 시뻘건 치파오 입고 갔었는뎈ㅋㅋㅋㅋㅋ 초5까지 ㅎㅎ
1년 전
익인363
난 메이플스토리 만화보고 주카가 너무 좋아서 얼굴에 무늬? 그리고 장난감 고양이 귀 쓰고 발레복입고 놀러 간 사진이 남아있음ㅋ.. 발레복은 왜입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내가 이쁘다고 생각했나봄ㅋ큐ㅠㅠㅠ
1년 전
익인364
고맙다 얘들아 나도 모르게 효도한것같다
1년 전
익인365
아동학대가 아니라 보호자학대 아니냐고 ㅋㅋㄲㅋㅋㅋ
1년 전
익인366
나도 유치원 때 오빠 수영복 팬티만 입고 나간다고 해서 엄마가 뜯어말렸음. 대신 1년 동안 신발 왼쪽 오른쪽 바꿔 신고 다니게 해줌 ㅋㅋ 내가 그렇게 신는 게 맞는 거라고 박박 우겨서 엄마가 그냥 그래라 해줬어
1년 전
익인367
나는 어린이집때 태권도복만 입고 간다해서 엄마가 태권도복 여러벌 사서 돌려서 입히고 아무것도 안들어 있는 총모형?(아빠가 아끼던거) 어린이집 가방에 넣고 가서 선생님이 놀라서 전화왔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참 금쪽이였음 ㅠㅜㅜ
1년 전
익인369
아 여기 웃음치료되넼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70
애기가 해달라 했을수도… 나 어릴때 그랬어..ㅋㅋㅋㅋㅎ
1년 전
익인371
백퍼 애가 해달라고 조른거
1년 전
익인372
댓글 개웃기네 아근데 나도 집에서 무조건 네발로 뛰어다니고 사료처럼 씨리얼 먹엇음
1년 전
익인374
나도 유치원 때 문방구에서 팔던 수갑 사서 놀다가 열쇠 잃어버려가지고 울면서 일하고 있는 엄빠한테 전화하고 문방구 가서 아저씨한테 풀어달라고 함 ㅋㅌ......
1년 전
익인375
다들 부모님이 엄하시지 않으셨던 건가? 난 엄빠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예의를 젤 중시하는 분들이라
어렸을때 무조건 존댓말에 어머니 아버지 이러고 다니고 떼쓰기랑 막 누워서 울기? 그런거 절대 못했음
막 공부도 정해놓고 안하면 혼나고 어릴때 한번씩 하는 거짓말 걸리면 효자손으로 맞고
원래 내 기질도 순해서 ㄹㅇ 얌전하게 다닌듯,,,, 육아 난이도 최하 ㅎ 근데 난 나중에 애 그렇게 안키우려고
너무 착하고 순하게 자라서 유치원때 같은 반 못된 또래한테 스티커 뺏기고 ㅋ 성격 소심해지고
옷이나 신발 머리 이런것도 남들 얘기 들어보거나 요즘 애기들 보면 마음에 안들면 절대 안하고 간다던데
난 그냥 묶으면 묶어주는대로 자르면 자르는대로 다님
그래서 엄마가 어느정도 머리 길러줬다가 나중엔 귀찮았는지 마의 3-4학년때 숏컷머리임,,,,, 그거에 한 쌓였는지 중학생때부터 무지성으로 기르기만 함 긴머리 하고싶어서

1년 전
익인377
환장한다 댓글 전부 고해성사의 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들...고생 많으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78
어렸을때 밥그릇에 코코볼 담고 땅바닥에 놓고
쭈구려앉아서 개처럼 먹고 왕왕 해본거 국룰아니야???

1년 전
익인379
손녀가 해달라고 한걸수도
1년 전
익인381
난 자꾸 어디 들어가서 숨었는데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못 나와서 무섭다고 움..^^ 근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야 울지만 않을뿐 안빠지면 불안해하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들이 괜히 박스 들어가는거 아니다 그 편안함 안락함!
1년 전
익인382
나도.... 개목줄 되게 차고싶어했던 기억이 있는데....
1년 전
1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발톱 물어뜯고있는거 썸남이 봤는데.....486 04.17 23:0454206 4
일상 남친이 나 버리고 감ㅋㅋㅋ278 13:4713911 0
야구/알림/결과 2024.04.17 현재 팀 순위174 04.17 22:1530604 0
일상남친 학벌이,,,결혼 발목을 잡을줄 몰랐어 ㄹㅇ🤦‍♀️🤦‍♀️252 15:054551 0
이성 사랑방/ 철벽 뚫음 ㅋㅋ 139 3:4328872 12
3년만난 전남친이 나한테 한쓰레기짓이 너무 트라우마야 16:01 1 0
고대생들은 에타보다 고파스를 더 많이 씀? 16:01 1 0
시스루 긴팔티 사말아 16:01 1 0
나는 강형욱의 견종백과도 싫어함 16:01 1 0
가다실9 맞고 부작용 온사람 있어? 16:01 1 0
다리제모 상담가는데 질문있엉 16:01 1 0
풀리오 어깨 마사지기 써본익?? 16:01 1 0
피티쌤 외모 중요하네 16:01 1 0
익들아 나같은 사람 진짜 드물지? 16:01 1 0
자기가 쓴 글 댓망된 적 있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1 16:00 14 0
나 좀 보부상인 편인가...?3 16:00 13 0
남친한테 에타 계정 아디 비번 알려줬는데 2 16:00 22 0
순천만국가정원 표 끊으면 순천만습지도 꽁짜야? 16:00 4 0
이성 사랑방 Estp 특징은 뭐라고 생각해? 16:00 7 0
간호실습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간호과장한테 혼났어 16:00 11 0
강아지 산책 몇분 해?1 15:59 8 0
밤11시에 보이스톡 한게 예의 없는거야?8 15:59 24 0
와 나 어깨비대칭 왤케 심해졌냐 3 15:59 19 0
시험 기간 핑계로 개많이 먹는 중 15:59 5 0
애인 가족들 15:59 4 0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4/18 15:58 ~ 4/18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