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칼로 찔러서 싶다 ㅋㅋ

시험보겠다고 난리쳐서 부모님이 접수비 몇십만원씩 내주면 쳐 자느라 시험 보러가지도않고, 겨우 한번 가면 또 떨어지고 재수한다고 재수학원 다니고 결국 인서울은 하지도못하고 삼수한다고 까불다가 결국 대학교 갔는데 그마저도 3점 이하 ㅋㅋ 저런앤 그냥 자연사로 죽어버렸으면 좋겠는데

[익인1]

마음은 알겠는데 좀 무섭다

[익인2]

동생 철 없긴한데 제목은 과한데.. 걍 신경을 쓰지마

[익인4]

난 이해함 우리집에도 그런 거 있어서. 매일 기도한다 어디 차사고라도 나서 이세상에서 없어지라고

[익인5]

나도 이해함.... 가끔 밤에 혼자 소주 한잔 하시는 부모님 보면.. 쓰니 마음에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