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비슷한 중소기업 이라고하고
1. 무조건 칼퇴 야근없음, 공휴일 칼 같이 쉼, 같이 다니는 동료들도 이상한 사람이 없어서 그런 쪽으로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음
일하는 것 자체도 내가 할 것만 하면 됨 어려운 일은 아님
대신 사원 수 적어서 연차를 자유롭게 못씀 거의 못쓴다고 생각하면 됨 내 자리를 대신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없으면 다른 동료분들이 힘들어져서 눈치가 보임
사장님도 연차는 되도록 쓰지말고 돈으로 가져가면 좋겠다는 주의
2. 사원수가 적당해서 연차는 내가 쓰고 싶을 때 써도 됨 , 월급도 1번 회사보다 좀 더 받음(50~100사이 정도?)
대신 야근도 하고 필요할 때 남아서 일하는 상황도 생김
그리고 상사가 정말 스트레스 받음 일 자체는 엄청 어려운 건 아니지만 1번 회사보다는 약간의 난이도가 더 있음
뭐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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