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날 일찍낳아서 울 할머니가 지금 딱 65세이시고 울 이모가 43세..근데 이모가 다리에 장애가 있어서 티비에도 나온 적 있어 수술비 마련 목적으로..그 뒤에도 수술 몇번 했는데 심정지오고 그래서 작년 수술이 마지막이였단말야? 근데 이모때문에 할머니가 65살이신데 아직도 무거운 솥단지 들고 그러고 일하셔 할아버지도 편찮으시다가 코로나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사망위로금 1000만원 나온거 삼촌이 들고가서 자기 부인 가게 차려주고 자기들 생활하는데 써버림..이모는 장애때문에 일을 못하는 상황이라 할머니가 더 안쓰럽다…이모가 영영 못걸으면 이모 요양원같은데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하 어디서부터 꼬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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