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몸이 안좋아서 엄마불렀는데 엄마 밥차리면서 혼잣말로 "엄마는 평생 엄마지" 이러는데 뭔가 짠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나도 저렇게 되려나 싶고ㅠ 아무렇지 않게 받아치긴했는데 쫌 맴이 그랬으
| 이 글은 2년 전 (2022/12/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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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몸이 안좋아서 엄마불렀는데 엄마 밥차리면서 혼잣말로 "엄마는 평생 엄마지" 이러는데 뭔가 짠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나도 저렇게 되려나 싶고ㅠ 아무렇지 않게 받아치긴했는데 쫌 맴이 그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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